두 번째 제주 카페(The second time, Cafe in Jeju)

출간일(Release) : 2017/02/1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6/12/29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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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제주 카페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당신이 모르는 리얼 카페!
제주가 가장 핫한 국내 여행지로 주목받는 사이 우후죽순 카페가 생겨났고 다 거기서 거기인 카페들만 생겼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SNS에서 핫하다는 카페는 많지만 너무 상업적이지는 않을지 여유롭게 즐기고 올 수나 있을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의 작가는 제주 현지에 살며 카페들이 생기고 없어지는 과정을 모두 지켜봤고 그래서 더더욱 2년간의 취재를 통해 자기만의 색을 가진 진심을 담은 카페 85곳을 고르고 골라 그곳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했다. 또한 각 카페의 진짜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비하인드 스토리, 핵심 포인트, 추천 메뉴 등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Jeju cafes are the same? Real cafe you do not know!
Jeju is attracting attention as one of the hottest domestic attractions, and many cafes will be created and you will think that you have all the same cafes. There are many cafes that are hot in SNS, but it is also true that you are worried about whether you can enjoy it easily and not too commercial. The author of this book has lived in Jeju and watched the process of getting and disappearing cafes. So, the author tried to pick out 85 cafés with their own colors, and picked up a special story there. In addition, this book introduces the behind-the-story story, core points, recommended menus, etc. in order to enjoy all the charms of each cafe.


저자(Author)
신영철(Shin, Youngcheol)
‘여행을 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존재의 이유를 여행 에서 찾을 정도로 여행광이다. 공무원 생활을 하다 무작정 제 주로 내려가 10년째 느리고 게으른 생활을 하며 각종 매체에 여행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추억을 위해 시작한 블로그 ‘그래도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는 2008 년부터 4년간 네이버 여행 부문 파워블로그로 선정되었다. 닉네임인 ‘느림보’ 로 더욱 유명하다.

‘I will travel. So, I exist, so it’s a travel breeze to find the reason for existence in the trip. He spent 10 years in a slow and lazy life and wrote articles on travel to various media. The Blog, which started for memories, was selected as the Power Blog of Naver Travel Division for four years starting from 2008, but the pace does not stop. It is more famous for its nickname, “lagg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