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Youth is bright because of travel.)

출간일(Release) : 2018/05/2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5/1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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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오늘’이라는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이 책은 각기 다른 경험과 개성을 가진 5명의 저자가 그들의 여행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사람의 온기, 힐링의 순간, 시간의 흐름, 인간의 한계, 가슴을 뛰게 하는 경험’까지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들의 기록을 엮어주는 하나의 줄기가 있다. 바로 ‘청춘’.
그것은 20대의 무모함과 열정일 수도 있고, 30대의 불안과 위태일 수도 있다. 또는 마음을 치유하는 여행 속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부모님 혹은 친구와의 여행을 통해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청춘’의 여행기가 어떤 형태를 하고 있건, 그것은 세대와 관계를 초월해 우리에게 용기가 되고 감동이 되며 일상을 사랑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은 우리 생의 가장 젊고 빛나는 날이며, 당신은 오늘이라는 ‘청춘’을 여행하고 있는 여행자이니까.

We support your ‘youth’ in the name of ‘today’.
This book is a travel essay in which five authors with different experiences and personalities wrote their travels. They talk about different themes such as “the warmth of a person, the moment of healing, the flow of time, the limitations of human beings, the experience of beating the heart,” but there is one stem that weaves their records. It is ‘youth’.
It can be the recklessness and enthusiasm of the twenties, or the anxiety and the stigma of the thirties. Or they can appear in a journey that heals the mind, or they feel through traveling with their parents or friends. But whatever form of travel the youth has, it will be a courageous, touching, loving day-to-day force that transcends generations and relationships. Because ‘Today’ is the youngest and shining day of our life, and you are a traveler who is traveling ‘youth’ today.


저자(Author)
류시형(Ryu, Sihyung)
행복하기 위해 매 순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현실보다는 이상을 꿈꾸며 해야 하는 일보단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며 사는 여행하는 요리사.

The author is deeply concerned to be happy as a cook. And he wants to travel more than just reality, but to choose what he likes more than to dream.

박진주(Park, Jinjoo)
10권 이상의 여행서를 쓴 베테랑 여행 작가로 활동 중.
짧게 가는 여행에 목마름만 더해져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고 그것을 업으로 삼는 행운까지 얻게 되었다.

The author is a veteran travel writer with more than 10 travel books.
She was thirsty on her short trip, so she quit her job and began to travel in earnest, earning her fortune to make it up.

오상용(Oh, Sangyong)
군대에서 읽은 책 200권이 계기가 되어 전역 후 지금까지 이야기를 찾아 세상을 누비는 배낭 여행가.
‘배낭돌이’라는 닉네임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 여행 중 만난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금은 NGO 활동가이자 사회적 기업 대표로 활동 중이다.

The author is a backpacker who traveled around the world searching for stories until the end of the whole 200 books read from the army.
He is nicknamed “Backpacker” and tells stories of people in the world who have traveled through various media.
He is now an NGO activist and social enterprise representative.

이동진(Lee, Dongjin)
10년의 도전을 통해 꿈 이루는 법을 배웠다. 하늘 나는 꿈을 꾼 지 15년 만에 조종사가 되었다.
이제는 항공사 파일럿, 비행학교 및 항공사 설립을 꿈꾼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5명의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사는 꿈도 꾼다.

The author learned how to make dreams through 10 years of challenge. He became a pilot in 15 years after he had dreamed of flying.
Now he dreams of establishing airlines pilots, flight schools and airlines.
In addition, the author also dreams to live happily by raising five children and a loved one.

윤승철(Yoon, Seungcheol)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다니다 요즘은 무인도에 빠져 있다.
매 달 낯선 무인도에서 함께 생존하는 『이카루스 무인도 탐험대』와 소외된 섬마을에서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양도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미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The author is searching for places where there are no people.
Ikaru Uninhabited Expedition Universe, which survives on a strange uninhabited island each month, and a volunteer activity program in a neglected island village.

나홀로 푸드 트립(Solo Food Journey)

출간일(Release) : 2018/01/0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1/12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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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나 혼자 먹는다는 것. 이는 그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다. 별것 아닌 듯 보이는 이 시간에 일상 속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힘을 얻는다.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먹기 싫은 메뉴를 먹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의 비위를 맞추느라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고, 상대방 속도에 맞춰 허겁지겁 먹을 필요도 없다. 그저 혼자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 된다. 음식에 집중하며 그 순간을 즐기면 그만인 것이다. 하지만 혼자 먹는 것이 아직도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오직 1인을 위한 맛집 정보와 팁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만 있다면 이제 당신도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ating alone. It is a time for itself, not to be disturbed by anything. At this time, which seems unimportant, we are tired of our daily lives, and we gain strength and strength. You do not have to eat the menu that you do not want to eat because you are not aware of your boss, you do not have to smile hard to meet someone ‘s grudge and you do not have to hurry to meet the speed of your opponent. Just do what you want to do alone and eat as you like. Focus on the food and enjoy the moment. However, for those who feel it is still difficult and remote to eat alone, this one book contains information and tips on restaurants for only one person. If you have this book, you will be able to enjoy your time alone.


저자(Author)
김나성(Kim, Naseong)
레스토랑 브랜딩을 하다가 빵 잘 만드는 프랑스 남자와 결혼했다. 이 나라 저 나라 여행하듯 살면서 “그리스 홀리데이”,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러시아 온라인가이드북”을 저술했다. 세상 먹거리를 여러 매체에 기고한다. 학교에서 맛있는 것들에 대해 가르치고, 컨설팅도 한다. 오늘도 맛있고 멋있는 내일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The author married a French man who makes a good brand of bread while cooking. She lived and traveled around the country, writing “Greek Holiday”, “Austrian Holiday” and “Russian Online Guidebook”. She publishes world food on various media. The author teaches and talks about delicious things in school. She is moving forward today for a delicious and wonderful tomorrow.

유지연(Yu, Jihyun)
답답한 회사 생활을 피해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시작했다. 뭐든지 때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 있다면 무조건 하고야 마는 욜로형 인간이다. 인생은 여유롭게, 매일은 성실하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국대 여행 작가 과정을 수료하고 트래비 매거진 마리아나 원정대에 참여했다. 현재 규슈 여행 가이드북을 작업 중이다.

The author began his trip with his camera, avoiding the frustrating company life. She thinks that there is a time, and if there is something that should not be done now, it is a Yolo people who should not be unconditionally. The author is trying to make life easy and to live sincerely every day. Completed the travel writer course of Dongguk University and participated in Travis Magazine Mariana expedition. She is currently working on the Kyushu travel guidebook.

권원정(Kwon, Wonjeong)
방송작가, 홍보우먼을 거쳐 다양한 직업을 꿈꾸는 슬래시 워커로 살고 있다. 일탈 보다는 삶의 균형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꿈꾸다 여행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내 마음이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 내 발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배움의 길에 서있다. 현재 일본 관련 여행서를 집필 중이며, 티(tea)의 세계에 매료되어 티 여행을 준비 중이다. 없는 대로 잘 살아가는 ‘와비사비(わびさび)’ 라이프를 꿈꾸는 여행자이길 희망한다.

She is a slashwalker who dreams of various jobs through broadcasting writer and publicity woman. The author entered the journey of a travel writer dreaming of a journey to find a balance of life rather than deviations. She stood on the path of learning, not sleeping today, to go to the place where her feet want to go in order to find what she likes. The author is currently writing a travel book about Japan and is fascinated by the world of tea and preparing for a tea trip. She hopes to be a traveler who dreams of a life of ‘Wabisabi’ that lives well without it.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The cakewalk series – Bangkok)

출간일(Release) : 2018/01/0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1/08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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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 방콕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33가지 테마 정보
방콕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관광, 음식, 체험, 쇼핑 네 가지 파트로 소개합니다. 파트별로 세부 매뉴얼들이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마다 자신의 관심 주제를 골라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여행 전문 작가가 수년간 경험과 취재를 통해, 지금까지의 방콕 여행 도서와는 차별화된 정보와 깊이 있는 내용을 제공하고 있어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는 물론 여러 번 다녀온 마니아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와 여행 정보를 다뤘습니다.

▶ 방콕과 근교 15개 지역 26개 코스 완벽 가이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콕 시내를 총 10개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소개합니다. 중심 지역 소개를 줌인 정보로 담고, 교통 노선이 뻗어 나가는 지역 중 인기 지역이나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를 추가 줌인 정보로 담았습니다. 각 지역마다 알차게 여행할 수 있게 돕는 알짜배기 코스를 제시하며 그 어떤 여행서보다 꼼꼼하게 방콕을 안내합니다.

▶ Thirty-three themes that will make your Bangkok trip more enriching
Bangkok’s diverse travel themes are presented in four parts: tourism, food, experience and shopping. The detailed manuals are organized by each part so that travelers can plan their trips by selecting the topics they are interested in. Through years of experience and coverage, a travel writer, in particular, provides differentiated information and in-depth content from previous Bangkok travel books. So, this book covered a variety of themes and travel information to satisfy first-time travelers as well as enthusiasts.

▶ Perfect guide to 26 courses in 15 suburbs around Bangkok
The city is divided into 10 regions, with Bangkok as the center of travel. It contains the introduction of the central area as zoom-in information, and the hot spot which is popular in the area where the transportation route extends or the hot place which is lately is added as the zoom in information. We offer a thorough exhaust course to help you travel in every region, and we will guide Bangkok more thoroughly than any other tour.


저자(Author)
이진경(Lee, Jingyoung)
여행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살아온 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할 수 있는 일이 여행밖에 없다며 가끔 푸념하지만 일이 여행이라 여전히 행복합니다.

The author has lived and traveled more than 15 years, writing travels and taking pictures. She complains that there is only one thing she can do now but she is still happy because it is a trip.

김경현(Kim, Gyoughyun)
25년 전 처음 방콕을 여행했습니다. 이후 수십 번 여행을 했지만 방콕은 저에게 여전히 넓은 도시입니다. 방콕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그동안의 노하우와 열정을 모아 책에 담았습니다. 좋은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I traveled to Bangkok for the first time 25 years ago. I have traveled dozens of times since then, but Bangkok is still a big city for me. We gathered know-how and enthusiasm to help travelers in Bangkok. I hope you have a good trip.

여행 중국어 무작정 따라하기(The cakewalk series – Chinese)

출간일(Release) : 2018/02/04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1/1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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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
해외여행 경험이 부족해도, 중국어에 자신 없어도!
“여행 중국어 무작정 따라하기” 한 권이면 걱정 없이 떠난다!

When language is used, the quality of travel is different!
Even if you do not have enough experience in overseas travel, you can leave without worrying if you have the “The cakewalk series – Chinese”


저자(Author)
엄상천(Um, Sang-chun)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베이징 제2외국어대학과 베이징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2년간 회화와 HSK를 강의하며 중국어를 재미있고 쉽게 가르치는 방법을 늘 연구해왔다. 현재 고려중국센터에서 HSK와 ‘책읽남(책 읽어주는 남자)’이라는 원서 강독 강의를 하고 있으며, 청솔학원에서 수능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상하이 복단대학 초청 특강 등 국내외 주요 대학에서 중국어 특강을 펼치고 있으며, 통번역과 교재 집필 등 중국어 전문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He studied Chinese language and Chinese literature at the university and studied at Beijing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nd Peking University. He has taught painting and HSK for 12 years and has always studied how to teach Chinese fun and easy. Currently, the author is teaching HSK and reading book (Reading the book) at the Korea Center in China. He teaches Chinese at the Chungsol Academy. Shanghai Special Lecture on Fudan University, and special lectures in Chinese at home and abroad. He is working as a Chinese expert in various fields such as translating and writing textbooks.


부록(Extra File)

무작정 따라하기 괌(The cakewalk series – Guam)

출간일(Release) : 2018/01/1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1/05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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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 괌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HOT n NEW 테마 정보 35가지
괌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관광, 음식, 쇼핑, 체험, 호텔&리조트 다섯 가지 파트로 소개합니다. 파트별로 세부 매뉴얼들이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마다 자신의 관심 주제를 골라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전문 여행 작가의 수년간의 취재를 통해, 지금까지 나왔던 괌 여행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양과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는 물론 여러 번 다녀온 마니아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와 여행 정보를 다뤘습니다.

▶ 괌 전지역을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는 렌터카, 트롤리 버스, 도보여행 코스 완벽 가이드
괌 여행의 중심지인 투몬과 타무닝과 하갓냐는 물론 남부, 북부까지 괌 전 지역을 구석구석 취재한 여행 정보를 담았습니다. 커플 여행, 신혼여행, 태교여행, 가족여행, 직장인 휴가여행, 리조트 휴식여행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방문하는 괌 여행자의 패턴을 고려해 각 지역별로 관광, 맛집, 쇼핑 숍, 체험지 등의 다양한 여행 장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렌터카 및 트롤리 버스 등의 대중교통 여행자들을 고려한 상세한 정보와 이동 방법을 담았습니다.

▶ 35 themes to know before going to Guam
This book introduces the various travel themes of Guam in five parts: tourism, food, shopping, experience, hotels and resorts. The detailed manuals are organized by each part so that travelers can plan their trips by selecting the topics they are interested in. Especially, through the coverage of many years of professional travel writers, it provides a vast amount and depth of information that is incomparable with the travel book of Guam that has been published so far. It is a great place for first-time travelers as well as various themes and travel information.

▶ A complete guide to car rental, trolley buses and walking trails for all corners of Guam.
This book contains travel information covering all areas of Guam, from southern to northern, as well as Tumon, Tamuning and Hagarnya, the centers of travel in Guam. Considering the patterns of Guam travelers who visit for a variety of purposes including couples, honeymooners, prenatal trips, family vacations, business vacations, resort vacations. So, in this book, we introduce various travel places such as sightseeing, restaurant, shopping shop, experience place in each region. It also contains detailed information and directions on how to travel, including car and trolley buses.


저자(Author)
김수정(Kim, Soojeong)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부터 또 다른 여행을 꿈꾸고 계획하는 여행중독자
매년 휴가지를 정할 때면 저에게 홍콩은 언제나 1순위였습니다. 그래서 한 번 찾고, 두 번 찾고, 친구와 함께, 엄마와 함께, 어린 딸과 함께, 또 어떤 날은 혼자서 무더운 여름날의 홍콩 거리를 구석구석 거닐어 보기도 했습니다. 혼자만 보기 아까운 흔적들을 메모하고 사진으로 남기면서 점점 더 홍콩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하지만 ‘여행’ 삼아 방문했던 적과는 다르게 ‘취재’를 목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홍콩은 저에게는 전혀 다른 낯섦이었습니다. 그저 즐기고 먹고 쇼핑하며 나만의 여행을 즐기던 때와는 다르 게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맛보고 구입해야 했으니까요. 처음엔 조금 힘들기도 했습니다. 다 먹지도 못할 음식들을 종류별로 시키기도 하고, 관광객에게 보다 현지인들에게 더 인기 있는 곳들을 무작정 찾아내야 했거든요. 하지만, 어느새 ‘취재’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던 홍콩을 ‘여행’으로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매번 먹던 음식만 먹고 보던 풍경만 보던 저에게 전혀 다른 매력을 계속해서 보여준 홍콩에 저는 더 빠져들 수밖에 없었지요. 이 책에는 널리 알려진 홍콩의 뻔한 매력 말고 작가들이 직접 취재한,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홍콩의 구석구석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Travel advisor who dreams and plans another trip from the plane returning after the trip
Hong Kong has always been a top priority for authors when it comes to holidaymaking every year. So, she once looked, looked twice, with her friends, with her mother, with her little daughter, and some day, strolled everywhere on a hot summer day. The author has become more and more attracted to Hong Kong by making notes and photographs of the traces that he is alone. However, Hong Kong, which had to be visited for the purpose of ‘coverage’ unlike the enemy who visited as a ‘travel’, was a different stranger to me. She had to experience, taste and buy more than just enjoying, eating, shopping and enjoying her own travels. The author’s coverage life was a bit tough at first. She had to sort out the food that she would not have at all and sort out the more popular places for the locals than the tourists. However, as she watched only the scenery where she ate the food she had eaten every time, she was forced to fall into Hong Kong, which continued to show a different charm. This book is full of stories of Hong Kong, not yet known, covered by the writers themselves, rather than the familiar charm of Hong Kong.

김승남(Kim, Seungnam)
‘여행’이라는 짧은 단어가 주는 떨림과 울림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0년 봄. 홍콩으로의 첫 여행 그 마지막 밤에 올랐던 빅토리아 피크에는 한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짙은 안개만 가득했습니다. 그토록 기대하던 찬란한 야경은 결국 보지 못했었지요. 다시 돌아 내려오는 피크 트램에서 ‘언젠가 또 오려고 이러나 보다’ 스스로 위로하며 쓰린 속을 달래던 것이 홍콩에 대한 제 첫 기억입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저는 취재라는 목적으로, 또 여행 작가라는 조금은 어색한 신분으로 홍콩을 수도 없이 여행해야 하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다시 찾은 홍콩에서, 다시 오른 빅토리아 피크에서 그토록 고대하던 찬란한 홍콩의 야경을 결국 마주할 수 있었지요. ‘언젠가 또 오려나 보다’ 했던 그 바람은 결국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조금 더 새로운 책을 완성하기 위해, 더 정확하고 알찬 이야기들을 담기 위해 담당 지역의 거의 모든 골목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촉박한 시간에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도, 한 번 걸은 골목을 또 다시 달리면서도, 여전히 부족함을 느낍니다.

He hopes to share with his readers the tremor and resonance of the short word travel.
His first trip to Hong Kong in the spring of 2010, the Victoria Peak, which was on the last night, was full of heavy fog that was difficult to distinguish. The author did not see the glittering night view that he was expecting. It was his first memory of Hong Kong that hw was relieved from the peak tram coming back again. And a few years later, the author lives a day in which he has to travel countless times in Hong Kong with the purpose of coverage and as a travel writer a bit awkward. Back in Hong Kong, again at the Victoria Peak, he was able to finally see the brilliant night view of Hong Kong that had been so ancient. His desire to ‘come again someday’ was eventually achieved. The author went through almost every corner of the area in order to complete more fresh, more accurate stories. He is running short in a tight time, running away, but once again running around the alley, he still feels scarce.

무작정 따라하기 크로아티아(The cakewalk series – Croatia)

출간일(Release) : 2016/12/19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6/12/07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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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크로아티아에 가서 뭘 할까?” 초보 여행자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상세한 여행 정보
유서 깊은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 별처럼 총총히 박혀 있는 소도시와 마을들, 요정이 살 것 같은 신비로운 자연, 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저렴한 물가, 여행자를 품어 주는 순박하고 착한 사람들. 한번 다녀보면 마니아가 되어버리는 크로아티아의 팔색조 매력이 이 책 안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유럽여행 전문 작가가 크로아티아를 수 회 다니며 구석구석 취재한 정보로, 지금까지 출간된 크로아티아 여행서 중 가장 방대한 양의 최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핵심 여행 도시, 근교 소도시와 마을, 역사유적, 숲과 계곡, 성당, 해변, 섬 여행 등 나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여행 테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What to do in Croatia?” Detailed travel information for beginners
With its historic history, rich cultural heritage, small towns and villages with stunning stars, the mystical nature of a fairy-tale town, the cheapest waters of European countries, and the kind and kind people who provide travelers. This book is all about the charm of Croatia, which is becoming a mania once you go. This European travel specialist has been covering every aspect of Croatia, covering the most vast amount of information ever published in Croatia. You can choose from a variety of travel themes to suit your tastes: Croatia’s core travel cities, suburban towns and villages, historic sites, forests and valleys, cathedrals, beaches, and island tours.


저자(Author)
정숙영(Jeong, Sookyoung)
여행작가이자 번역가. 스물여덟 살에 얼떨결에 떠난 유럽 배낭여행에서 여행의 맛을 들이고 그 후로 오랫동안 주로 유럽과 아시아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 에세이와 가이드북, 여행 기획물 등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플랜 사차원 유럽여행”, “금토일 해외여행”,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도쿄 만담”, “여행자의 글쓰기” 등이 있다.

Travel writer and translator. She has traveled from Europe to backpacking trips at the age of twenty-eight, and since then has been traveling around Europe and Asia for many years, writing travel essays, guide books and travel plans. Her books include “Unplanned Europe Travel”, “Weekend Abroad Travel”, “Angkor Wat Navigation”, “Tokyo Storyteller”, and “Travelers Writing”.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Consulting book for traveling alone)

출간일(Release) : 2016/11/14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6/11/03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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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혼술, 혼밥이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요즘 혼자 놀기의 끝판왕이라고 한다면 역시 혼자 여행하기다. 하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 떠나지 못하는 여행자들이 대부분이다. 이제 걱정하지 말자. 저자의 10여년 노하우가 이 책 한권에 담겨 있다. 나홀로 첫 여행, 아침에 출근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회원들이 추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나홀로 여행지 30곳을 여행 코스와 함께 소개한다. 혼자 여행지 처음이라면 소박하지만 아늑한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군산을, 혼자만의 멍 타임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복잡한 마음이 편안해지는 창녕을, 여행은 먹방이라고 믿는 프로 먹방꾼에겐 시장을 돌아다니다 배가 터져버릴 지도 모르는 속초를 추천한다.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Drinking alone and eating alone is a social trend, and if you are the last person to play alone, then you are traveling alone too. However, most of the travelers do not leave vague fears ahead. Now do not worry. The author’s 10-year know-how is contained in this book. Let’s start with a light heart, just like on my first trip, morning at work.

It introduces 30 of the best trips to Korea, which are recommended by members, along with travel courses. If you are the first person to travel alone, I recommend Gunsan to enjoy simple but cozy time travel, Changnyeong to make you feel more comfortable if you want to enjoy your own free time, and Sokcho for professional travelers who believe that travel is food. If you are worried about where to go, let’s open this book.


저자(Author)
이주영(Lee, Jooyoung)
2010년 ‘한국 관광의 별’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카페 나여추(나홀로 여행 가기 나만의 추억 만들기0를 운영하고 있다.

The author runs a cafe or a cape who won the prize of Minister of Culture and Tourism in 2010, ‘Star of Korea Tourism’.

차 없이 떠나는 제주 여행 코스북(Coursebook for a Trip to Jeju without a Car)

출간일(Release) : 2016/10/17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6/09/27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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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제주 버스 여행 최적의 19개 코스 완벽 코칭
정류장에 내렸더니 한참을 가야 했던 불편한 버스 여행은 NO! 버스 하나로 누구나 쉽게 제주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제주 버스 여행법을 소개합니다.
제주도 버스 특징부터 시외버스, 시내버스, 읍면순환버스 등의 노선 이해와, 이용하기 등의 정보를 구성하여 제주 버스를 처음 접하는 여행자도 헤매지 않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 전 지역을 제주 시내, 서귀포, 동부, 서부로 나눠 100번 버스, 200번 버스 등 지역별로 자주 가는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쉽게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를 알려줍니다.

Perfect coaching of the best 19 courses of Jeju bus tour
The bus trip that you had to go to a stop and go for a long time was NO! This book introduces the Jeju Bus Tour Law, which allows anyone to easily explore the Jeju region with one bus.
You can use the bus without having to travel to Jeju Island by connecting the information of the Jeju Island bus, the information about the route such as the intercity bus, the city bus, and the euphoric circulation bus.
Jeju City is divided into Jeju City, Seogwipo, East and West, and it tells you the best course to travel easily by using local buses such as No. 100 and No. 200 buses.


저자(Author)
정은주(Jeong, Eunjoo)
우연한 기회에 여행 기자가 되었다. 몇 년간 여행 신문과 여행잡지 “트래비”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다 돌연 사표를 내고 1년간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빙자한 여행을 떠났다. 지금도 언제든 기회만 되면 집 밖을 떠돌 궁리를 하고 있다. 몇 년 전 취재차 들른 제주도에 반해 한적한 해안 마을에 작은 게스트하우스를 열고 지금까지 눌러 살고 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온라인 콘텐츠와 ‘가볼 만한 곳’ 여행 작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매체에 글과 사진을 기고하고 있다.

She became a travel reporter by chance. The author has been traveling with travel magazines and travel magazines titled “Travis” for several years and has resigned and traveled to Canada for a year. She is still wandering outside the house at any time. A few years ago, in contrast to Jeju Island, where she had a conversation, she opened a small guest house in a quiet coastal town and has been pushing to this point. Currently, she is working as a travel writer for Korea Tourism Organization ‘s online contents and’ worth seeing ‘, writing articles and photographs on various media.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Coursebook on Motor Trip in Jeju)

출간일(Release) : 2016/08/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6/08/31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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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최고의 절경말 골라 걷는 제주올레 정보!
이 책에서 소개한 대부분의 코스는 올레길과 맞닿아 있다. 올레길 여행에서 가장 힘든 점은, 긴 올레 코스를 애써 다 걸었지만 고생만 하고 기대보다 실망스럽게 느껴지는 지점도 있다는 것이다. 제주올레 코스를 모두 다 걸어본 작가는 이 책의 드라이브 코스와 연결된 제주올레 코스가 있는 경우 ‘잠깐 걸어보는 제주올레’ 팁 박스를 통해 최고의 뷰포인트 지점만 골라서 올레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한다.

Jeju Olle information about the best superb view walking!
Most of the courses introduced in this book come in contact with Ollew. One of the hardest things about the trip to Olgal is that there are some places where you have tried all of the long courses but you feel painful and disappointing. The author, who has walked all the Jeju Olleos course, kindly explains that he can choose the best view point and travel to Ole by using the ‘Jeju Olle’ tip box, which has Jeju Olle course linked to the drive course of this book.


저자(Author)
신영철(Shin, Youngcheol)
‘여행을 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존재의 이유를 여행 에서 찾을 정도로 여행광이다. 공무원 생활을 하다 무작정 제 주로 내려가 10년째 느리고 게으른 생활을 하며 각종 매체에 여행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추억을 위해 시작한 블로그 ‘그래도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는 2008 년부터 4년간 네이버 여행 부문 파워블로그로 선정되었다. 닉네임인 ‘느림보’ 로 더욱 유명하다.

‘I will travel. So, I exist, so it’s a travel breeze to find the reason for existence in the trip. He spent 10 years in a slow and lazy life and wrote articles on travel to various media. The Blog, which started for memories, was selected as the Power Blog of Naver Travel Division for four years starting from 2008, but the pace does not stop. It is more famous for its nickname, “laggard”.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Coursebook on Weekend Trip without Car)

출간일(Release) : 2016/08/0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6/08/08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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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차가 없어도 당당하게 떠나는 나만의 국내여행!
차가 없다고 시간이 없다고 주말에 집에만 있지 말자. 버스 티켓, 기차 티켓 하나만으로 전국 어디든지 떠날 수 있다. 바쁜 일상에 힐링을 원한다면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차 없이 떠나는 국내여행을 추천한다. 차 없이 떠나는 국내여행은 그 무엇보다 색다른 경험을 안겨준다. 차로 여행할 때와는 다르게 여행지의 소소한 풍경, 그 곳만의 분위기, 느낌 등을 더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차 없이 떠나는 여행의 재미이다.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며 설렘 가득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법‘으로 ’차 없이 떠나는 여행‘을 추천한다.

Even if you do not have a car, you can go on your own domestic trip!
Let’s not be home at the weekend because there is no time for cars. You can leave anywhere in the country with only one bus ticket and one train ticket. If you want to heal in your busy life, if you want to get away from the boring routine, I recommend a domestic trip without a car. Domestic travel without a car gives a different experience than anything else. Unlike when traveling by car, you can feel the tranquil scenery of the destination, the atmosphere and feel of the place more. Having your own time and having time for reflection is also the fun of traveling without a car. It is recommended to go on a trip without a car as the ‘Healing Tour Law’ which allows you to enjoy the time full of excitement and relaxation.


저자(Author)
김남경(Kim, Namgyoung)
여행도 좋고 기자도 되고 싶어 여행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제는 여행과 관련된 웬만한 일이라면 다 좋아하는 ‘여행 일’ 중독자. 여행신문과 여행잡지 “트래비”의 기자, 내일투어 홍보마케팅 팀장 등을 거쳐 2008년 독립 후 여행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케팅까지 하는 ‘스토리발전소’를 6년째 운영하고 있다. 피지, 스위스, 호주, 핀란드, 캐나다 등 주한 해외 관광청과 경주남산연구소, 경북관광공사 등과 손잡고 콘텐츠 개발에도 한걸음씩 내딛고 있다. 저서로는 “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여행작가 한번 해볼까?, 2009″가 있다.

The author started his career as a travel journalist because he liked traveling and wanted to be a reporter. Now it is all about traveling, it’s a favorite ‘travel day’ addict. She has been working as a reporter for travel magazine “Travy” and as a marketing manager for tomorrow tour. She has been running the “Story Power Station” for planning, production and marketing of independent travel contents in 2008 for 6 years. The author is also stepping up the development of content with the overseas tourism bureau in Korea including Fiji, Switzerland, Australia, Finland, Canada, Gyeongju Namsan Research Institute, and Gyeongbuk Tourism Organization. In her book, “Let’s try a travel writer who travels and makes money, 2009”.

김수진(Kim, Soojin)
나를 키운 건 8할이 여행이었다. 지금도 여행을 통해서 부족한 나 자신을 조금씩 채워나가고 있다. 남들보다 좀 늦은 서른 무렵에 여행기자가 되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여행이란 일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행복하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온라인 콘텐츠 작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고, 번역 등의 작업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커플여행 바이블, 2010″과 “두근두근 춘천산책, 2012” 등이 있다.

80% of the authors’ growth factors were trips. She is still filling up her shortage with travel. The author became a traveling reporter at about thirty days later than others. She has been working on her favorite travel since then. So happy. Currently she is working as an online content writer for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She also works as a writer and translator. Her books include “Korea Couple Travel Bible, 2010” and “Walking in Chuncheon, Exciting, 2012”.

박은하(Park, Eunha)
평범한 직장인에서 여행작가로 환승 중이다. 10년 전 내일로 티켓을 목에 걸고 전국에 있는 친척집을 순회 방문했다. 그 후 국내여행의 매력에 빠져 주말이면 도깨비처럼 출몰해 전국을 누볐다. 현재 코레일명예기자, 공항철도 명예기자, 사보취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반나절 주말여행, 2013″이 있으며, 청주 MBC “파워매거진 충북-분저리 마을의 일상” 편에 출연했다. 2년 연속 네이버 파워블로그 ‘엘레나 언니네’를 운영하며 오늘도 일상 여행 중이다.

The author is transforming from an ordinary worker to a travel writer. She visited her relatives’ house all over the country ten years ago by putting a ticket to her neck tomorrow. After that, she fell into the charm of domestic travel, and on weekends she popped up like a goblin and laughed across the country. Currently, the author is an honorary reporter for KORAIL, an honorary reporter for Airport Railroad, and a reporter for Sabo. Her book includes “Half-Day Weekend Trip, 2013” and appeared on Cheongju MBC “Power Magazine Chungbuk-Bunjari Village Daily”. She has been traveling daily for two consecutive years running the Naver Power Blog ‘Elena’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