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이해하는 챗GPT 구조와 기술

출간 예정일(Release) : 2025/1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5/11/0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9,200


책소개(Overview)
챗GPT는 어떻게 답을 만들어 낼까?
그림으로 알아보는 인공지능 구조와 원리!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쓰지 않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이제는 당연하게 우리 삶과 함께 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변화 속도는 그만큼 빠르며, 새로운 기능과 모델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구조와 원리를 깊이 이해해 둔다면, 새로운 버전이 등장해 활용법이 변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책은 생성형 AI의 기반을 이루는 주요 기술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AI 기술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챗GPT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복잡한 개념들을 그림 213개와 표 17개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거나 다른 기술에 접목해야 한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저자(Author)
나카타니 슈요
사이보즈 랩 주식회사 소속. 어린 시절부터 프로그램과 소설을 집필해 왔으며, 현재는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중심으로 연구 및 개발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로그래밍 체험 만화] 펫 스크립트 – 만약 프로그래밍 가능한 스티커가 있다면』, 『이해할 수 있는 기계 학습 –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를 이해한다』(이상 기술평론사)가 있다.

늅늅의 야생 기획자 관찰 일지

출간 예정일(Release) : 2025/10/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5/10/2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PDF
Price : KRW 15,800


책소개(Overview)
AI 시대,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끄는 기획자의 생존 매뉴얼!

신입 기획자의 하루는 늘 ‘야생’과 같습니다. 첫 출근부터 마주하는 끝없는 자료 조사, 상사의 모호한 피드백,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는 아이디어, 그리고 늘 다가오는 마감. 《야생 기획자 관찰 일지》는 이런 기획자의 현실을 정글·사막·강·도시로 이어지는 탐험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만화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처음 기획자의 길을 걷는 주인공 ‘뉴비’가 험난한 프로젝트의 세계를 탐험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정글에서는 문제의 단서를 찾고, 사막에서는 아이디어의 오아시스를 발견하며, 강과 바다에서는 불안에 휩쓸리지 않고 완성도를 높이고, 도시에서는 속도와 효율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일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읽는 동안은 흥미진진한 모험담이지만, 그 속에는 실무 기획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조사, 브레인스토밍, 실행, 피드백, 자기 관리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야생 기획자 관찰 일지》는 신입 기획자에게는 든든한 생존 매뉴얼이, 현업 기획자에게는 공감과 재충전의 쉼터가 될 것입니다.


저자(Author)
늅늅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만화가가 될 거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지만, 제게는 직업 자체가 그리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면 무엇이든 좋았거든요. 그렇게 영상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해 콘텐츠 기획자로 업무를 확장했고, 지금은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새로운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 다시 돌아보면 그저 하나씩 만들던 것들이 쌓여 경험이 되었고, 운 좋게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진 순간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초심자의 시선에서 배운 것들을 보기 좋게 정리해 두면 언젠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소박한 꿈을 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들면서 배우는 늅늅’으로 살아가 보려 합니다.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ild_creators_log/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

출간 예정일(Release) : 2025/10/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5/10/2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7,600


책소개(Overview)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는 미국 여행자들이 가장 자주 찾는 프랜차이즈 · 체인 브랜드 58곳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살아 있는 영어’를 담은 실전 영어 가이드북이다.

미국은 들으면 알법한 ‘프랜차이즈’들의 천국이다. 스타벅스, 서브웨이, 치폴레, 트레이더 조, 월마트, 폴로, 힐튼, 크록스, 룰루레몬 등 어느 도시를 가도 익숙한 로고들이 여행자를 반갑게 맞이한다. 그러나 익숙한 공간이라 해도 영어 한마디가 막히는 순간 불편함은 시작된다. 샌드위치에 원치 않는 토핑이 들어갔을 때, 계산서 금액이 잘못 찍혔을 때, 리필을 부탁하고 싶을 때조차 말문이 막히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는 바로 그 ‘답답한 순간’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이 책은 각 브랜드의 역사와 시스템, 실제 주문·요청 시 자주 쓰이는 표현, 추천 메뉴와 커스터마이징 조합, 현지 문화와 꿀팁까지 담았다. 스타벅스에서 ‘오징어 게임 프라푸치노’를 주문하고, 서브웨이에서 나만의 샌드위치를 만들며, 트레이더 조에서 영수증 오류를 바로잡고, 폴로에서 사이즈를 교환하고, 신던 크록스를 가져가 리워드를 받는 등, 여행자가 실제로 마주할 상황을 생생한 영어 대화로 재현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사고, 잘 요청하는 것이 여행의 핵심이라면 그 시작과 끝은 프랜차이즈가 책임진다.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습니까?》는 프랜차이즈에서조차 영어 때문에 주눅 들었던 여행자에게 ‘작지만 확실한 자신감’을 선물할 것이다.


저자(Author)
진저 (조향진, Jinger Cho)
구독자 32만 명의 유튜브 채널 <진저 Jinger Cho>에서 영어와 한미 문화 차이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채널에서는 미국 현지 브이로그와 한국 관련 영어 기사를 소재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알려주고, 미국인 남편과 네 자녀 덕분에 미국에 살지 않으면 알기 힘든 문화 차이까지 전한다.

지금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만, 중학교 때 처음 알파벳을 배웠고, 성인이 되어서도 영어 울렁증에 시달렸다. 23세에 친구를 따라 호주에 갔다가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살아있는 영어를 익혔다. 1년 뒤 한국에 돌아왔을 때는 한국말이 어눌해져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동네 영어 강사로 시작했지만, 영어 번역 공부를 위해 서울로 올라간 후에는 종로와 목동 학원 등에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가르쳤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결국 대기업 임직원의 1:1 수업까지 맡게 되었다.

영어 덕분에 미국인 남편과 인연이 닿아 결혼 후 2013년에 플로리다로 이민을 갔고, 지인의 권유로 유튜브를 시작했다. 특유의 친근한 입담과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20대부터 60대 이상 시청자들까지 사로잡는 채널이 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평소 한국인들이 궁금해하던 미국 프랜차이즈·체인 이야기, 추천 아이템과 주문 방법, 그리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영어 표현들을 담았다.

저서
진저의 K-POP 영어 (베가북스)
산전수전 다 겪고 알려주는 진저의 실전 미국 영어 (토마토출판사)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Jing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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