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단행본(Trade book)

출간일(Release) : 2024/04/26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4/04/12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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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읽기 쉽고 이해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직 LINE 개발자가 알려주는 가독성 높은 코드 작성법!
네이밍부터 코드 리뷰하는 방법까지!

개발자라면 ‘내가 왜 이런 코드를 짠 걸까’라며 자책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분명 복잡한 코드가 아닌데 이해하기 어렵고 조금만 변경해도 쉽게 망가지거나, 코드를 작성한 당시에는 완벽하다고 생각했지만, 몇 달 후 다시 봤는데 전혀 이해할 수 없을 때 당황스럽기도 하다. 저자 또한 비슷한 경험을 여러 번 겪었다. 그래서 읽기 쉬운 코드가 무엇인지,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고민했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원칙을 이 책에 담았다. 책에서는 읽기 쉬운 코드가 필요한 이유와 프로그래밍 원칙을 통해 코드의 가독성이 개발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어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네이밍하는 법, 주석 작성법, 클래스 내부 구조인 상태와 함수, 클래스 간의 구조인 의존 관계, 가독성의 관점에서 코드 리뷰하는 방법까지 담았다. 네이밍부터 서서히 개선해 나간다면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데 익숙해지고, 다음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면서 그 힘을 기를 수 있다. 가독성 높은 코드를 만드는 것에는 정답이 없지만,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생각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안내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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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Author)
이시가와 무네토시
주식회사 LINE의 LINE Platform Development 2센터, Mobile Experience 개발실의 Developer Experience 개발팀 소속이다.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LINE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LINE의 소스 코드 가독성 향상을 위해 리팩터링과 코드 리뷰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가독성과 관련된 개발 문화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교육과 채용 프로세스 등을 개선하기도 한다.

출간일(Release) : 2024/04/22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4/04/19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2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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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고객의 진정한 니즈가 담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유튜브, 네이버 카페, 트위터 등에서 찾아내는 고객 니즈와 시장 트렌드!

데이터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는 만큼,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 결정을 내리는 일이 너무도 당연해졌다. 하지만 찰나의 순간에도 데이터가 무수히 쌓이는 탓에 정작 중요한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기가 힘들다. 이런 데이터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가치 있는 데이터를 가려내고 이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커뮤니티나 네이버 카페, 유튜브, 트위터 등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다양한 기법으로 분석한다. 주제마다 분석이 모두 끝나면, 여기서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파이썬 문법부터 넘파이, 판다스 등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개념도 설명하므로 프로그래밍 지식이 부족해도 걱정 없이 볼 수 있다. 기초 통계도 마지막 장에 따로 수록되어 있어 모르는 개념만 선택적으로 읽을 수 있다. 의미 있는 데이터로 소비자의 니즈나 트렌드를 알고 싶거나 흥미로운 예제로 데이터 분석에 입문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Collect and analyze data containing customers’ true needs!
Customer needs and market trends found on YouTube, Naver Cafe, Twitter, etc.!

As we live in the data age, it has become very natural to analyze data and make decisions. However, because so much data accumulates even in a split second, it is difficult to properly grasp important information. In this flood of data, how can we sort out valuable data and utilize it for business? This book collects data from communities we frequently use, Naver Cafe, YouTube, Twitter, etc. and analyzes it using various techniques. Once the analysis for each topic is complete, think about what information can be obtained from it and how it can be used for business. It also explains concepts necessary for data analysis, such as Python grammar, NumPy, and Pandas, so you can read it without worrying even if you lack programming knowledge. Basic statistics are also included separately in the last chapter, so you can selectively read only the concepts you do not know. If you want to learn about consumer needs or trends with meaningful data, or if you want to get started with data analysis with interesting examples, we highly recommend th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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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Author)
정인근(Jeong, In-geun)
아모레퍼시픽에서 AI 서비스 프로토타입 개발과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온 AI 개발자이다. 현재는 와디즈에서 근무 중이며 GPT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복잡한 문제를 단순한 알고리즘으로 처리하는 것을 선호하며, 정교함보다는 간결한 원칙에서 더 우수한 분석 결과를 도출한다고 믿는다.

He is an AI developer who has steadily accumulated experience in AI service prototype development and natural language processing at Amore Pacific. He currently works at Wadiz and is focused on improving services and launching new services using GPT. He prefers handling complex problems with simple algorithms, and believes that better analytical results are derived from concise principles rather than e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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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Extra File)

출간일(Release) : 2024/04/0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4/03/2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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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UX 업계 선배들의 솔직한 경험담과 값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로덕트 기획을 위한 유저 리서치 실전 비법!

UX 연구는 ‘User Experience’의 줄임말로,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할 때 사용자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UX 연구는 왜 중요할까요? 아무리 획기적인 제품이라도 사람들이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얼마만큼 공을 들였든 간에 회사에 큰 손실을 안겨줍니다. UX 연구를 도입하면 사용자 니즈에 딱 맞는 제품을 기획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라고 느껴질 만한 부분들을 찾아 제품 출시 전에 미리 개선할 수 있습니다.

코어 프로덕트 포지션이 아닌 만큼 아직까지 많은 기업에서 채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제품의 성패는 결국 사용자가 사용하는지의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필자들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틱톡 등 다양한 글로벌 빅테크에서의 경험을 통해 사용자에 대한 이해와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의 중요성을 몸소 느껴왔습니다. 특히 앞으로 UX 연구 분야의 발전이 기대되는 한국에서 실무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This book generously contains honest experiences and valuable know-how from seniors in the UX industry!
Practical user research secrets for planning products that capture the hearts of users!

UX research is short for ‘User Experience’ and refers to everything that users experience when using a product or service. So why is UX research important? No matter how innovative a product is, if no one uses it, it will result in a huge loss for the company, no matter how much effort is put into it. By introducing UX research, you can not only plan a product that perfectly suits user needs, but also find areas that may be perceived as problems from the user’s perspective and improve them in advance before launching the product.

As it is not a core product position, not many companies are hiring it yet, but the success or failure of a product ultimately depends on whether users use it. The authors have personally felt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users and listening to their voices through their experience in various global big tech companies such as Meta, Microsoft, and TikTok. They decided to write this book because they believed there was a need for a book that provides insight into practice, especially in Korea, where future development in the field of UX research is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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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Author)
박수현(Park, Soo-hyun)
고려대학교 학부와 런던 정경대학교 석사 과정을 거쳐, 듀크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조금 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응용 연구를 목표로 산업계로 전향했습니다. 은행, 핀테크, 이커머스,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미국 회사를 거쳐 가장 최근에는 메타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관련 팀과 AR 글래스 시니어 UX 연구 매니저, 에스티로더의 UX 연구 디렉터로 근무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구팀을 이끌며 리더십 경험을 쌓았고, 현재 틱톡에서 광고 관련 UX 연구팀을 이끌며 플랫폼의 수익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She received an undergraduate degree from Korea University and a master’s degree from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after earning a doctorate in social psychology from Duke University, she moved to industry with the goal of conducting more practical and realistic applied research. The author worked at American companies in various fields, including banking, fintech, e-commerce, and startups. Most recently, she worked on Meta’s Facebook/Instagram advertising team, as a senior UX research manager at AR Glass, and as a UX research director at Estee Lauder. In this way, she gained leadership experience by leading various research teams, and she is currently leading the advertising-related UX research team at TikTok, conducting research to improve the platform’s profitability and user satisfaction.

H.P.: xperiencecraft.com

김예림(Kim, Yearim)
컴퓨터 과학과 통계학 전공으로 토론토대학교를 우수 졸업하고 UBC 연구 석사 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여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주도, CHI 등 탑티어 학회에 1 저자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인공지능 UX 연구에 대한 관심은 산업계로 전향한 후에도 이어져 유비소프트의 UX 연구원을 거쳐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AI 코파일럿 관련 UX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he author graduated from the University of Toronto with a degree in computer science and statistics and entered the UBC research master’s program on a full scholarship. Additionally, she led research on conversational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and human interaction, and published papers as first author at top-tier conferences such as CHI. The author says her interest in artificial intelligence UX research continued even after her transition to industry, where she worked as a UX researcher at Ubisoft and is currently conducting AI co-pilot-related UX research at Microsoft.

Linkedin : linkedin.com/in/kimyelim

출간일(Release) : 2024/0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4/03/2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2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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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소프트웨어 장인』에 이은 또 한 권의 ‘로버트 C. 마틴 시리즈’ 베스트셀러!
70년 동안 개발자들에게 검증 받은 개발 방법론과 주옥 같은 팁들을 한 권으로 총 정리!

‘좋은 소프트웨어 설계를 하라’는 말에 명확한 답과 방법을 떠올릴 수 있는가? 개발은 명확한 답이 없는 문제를 경험, 직관, 시행착오를 겪으며 점점 만족스러운 설계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더 뛰어난 사람들에게 배우기도 하고, 배운 것을 다시 조언해 주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오랫동안 시도하고 개선한 끝에 검증된 방법들, 그러나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아 흩어져 있던 수많은 답과 방법들을 모아 일관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제시했다. 코드를 복잡하지 않게, 지속 가능하게, 유지/보수하기 쉽게, 인간이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할 수 있는 방법과 아이디어들을 이 한 권으로 정리해보자.

Another bestseller from the ‘Robert C. Martin Series’ following 『Software Craftsman』!
A compilation of development methodologies and gems of tips that have been proven by developers for 70 years in one volume!

Can you think of a clear answer and method to the phrase ‘design good software’? Development is the process of developing a problem for which there is no clear answer into an increasingly satisfactory design through experience, intuition, and trial and error. In this process, you learn from better people and give advice on what you have learned. In this book, the author collected proven methods after a long period of trial and improvement, but collected numerous answers and methods that were scattered because they were not organized systematically and presented them in a consistent and efficient manner. Let’s summarize in this book the methods and ideas that can help you write code in a way that is uncomplicated, sustainable, easy to maintain, and understandable to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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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Author)
마크 시먼(Mark Seemann)
제2의 직업으로 프로그래머를 선택한 경제학자로, 1990년대 후반부터 웹과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젊은 시절 록스타가 되고 싶었으나 안타깝게도 재능도, 외모도 뒷받침되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누구나 인정하는 록스타급 개발자가 되었다. 또한, 의존성 주입에 대한 책으로 졸트상(Jolt Award)을 수상하고, 여러 국제 컨퍼런스에서 100번이 넘는 강연을 했으며, 온라인 강의 사이트인 플루럴사이트(Pluralsight)와 클린 코더스(Clean Coders)에 동영상 강좌를 개설했다. 2006년부터는 정기적으로 블로그에 게시물을 작성해 공개해왔다. 현재 코펜하겐에서 아내와 두 아이와 같이 살고 있다.

He is an economist who chose programming as his second career, and has worked as a web and corporate software developer since the late 1990s. When he was young, he wanted to be a rock star, but unfortunately he had neither the talent nor the good looks to back it up. However, he later became a rock star developer that everyone recognizes. He also won the Jolt Award for his book on dependency injection, and has given over 100 lectures at several international conferences. Additionally, the author opened a video course on the online lecture sites Pluralsight and Clean Coders. Since 2006, the author has regularly written and published posts on his blog. He currently lives in Copenhagen with his wife and two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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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Extra File)

출간일(Release) : 2024/03/2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4/03/19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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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기술 면접, 코딩 테스트의 필수 주제인 자료 구조!
최적의 자료 구조를 선택해야 더 효율적인 코드를 구현할 수 있다!

자료 구조를 사용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데이터의 특징을 잘 분석하고 그에 맞게 ‘적합한’ 자료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 면접에서 자료 구조나 알고리즘을 포함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자료 구조의 종류를 나열하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자료 구조 15개에 초점을 맞추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왜 이 자료 구조가 중요한지 알려준다. 책의 내용을 모두 학습하면 최적의 자료 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판단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실생활 예시로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읽는 것만으로도 추상적인 개념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자료 구조를 따로 배운 적이 없거나 이미 배웠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빠르게 복습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당장 시작해보자!

Data structures are an essential topic for technical interviews and coding tests!
Choosing the optimal data structure can help you implement more efficient code!

The ultimate reason for using data structures is to process data reliably while using memory efficiently.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data well and select an ‘appropriate’ data structure accordingly. This is why technical interviews include data structures and algorithms. Rather than simply listing and introducing the types of data structures, this book focuses on 15 core data structures and tells you how they work and why these data structures are important. If you study all of the contents of the book, you will be able to develop judgment skills to select the optimal data structure. Because it is explained using real-life examples that are familiar to us, we can fully understand abstract concepts just by reading them. If you’ve never learned data structures separately, or if you’ve already learned them but don’t remember them well and want to quickly review them, start with this book righ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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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Author)
제레미 쿠비카(Jeremy Kubica)
인공지능과 머신 러닝 전문가인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코넬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 학사,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로봇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연구 시절 잠재적인 킬러 소행성을 감지하기 위한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했다. 『Computational Fairy Tales』, 『The CS Detective』(No Starch Press, 2016)를 저술했고, ‘Computational Fairy Tales’ 블로그도 작성했다.

He is an engineering director who specializes i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achine learning. He received a bachelor’s degree in computer science from Cornell University and a doctorate in robotics from Carnegie Mellon University. During his graduate research, he worked on developing algorithms for detecting potential killer asteroids. He wrote 『Computational Fairy Tales』, 『The CS Detective』(No Starch Press, 2016), and also wrote the ‘Computational Fairy Tales’ blog.

출간일(Release) : 2024/03/1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4/03/11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2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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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코드를 실행하면 컴퓨터 내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운영 체제부터 CPU, 동기화, 입출력을 구현하는 원리까지, 내 코드를 바꿔줄 컴퓨터 밑바닥의 비밀을 들여다보자!

“어? 이 코드가 왜 돌아가지?”라고 생각해 본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코드가 잘 실행되더라도 이 코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컴퓨터가 코드를 실행할 때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다양한 문제들이 왜 발생하며 이를 어떻게 최적화해야 할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단순하게 눈앞의 코드 몇 줄이 오류 없이 돌아가는 것에 만족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코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민하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책에서는 계층별로 추상화되어 있는 컴퓨터 시스템의 구조를 하나씩 뜯어본다. 프로그래밍 언어와 컴파일러로 시작하여 운영 체제와 프로세스, 스레드와 코루틴, 동기화, 메모리에 대해 살펴보고, CPU와 캐시, 입출력을 구현하는 원리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컴퓨터 시스템 내부를 일상 속 다양한 비유와 300개 이상의 그림으로 설명하여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했다. 초보 개발자라면 컴퓨터 기본 지식을 체계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숙련된 개발자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What happens inside the computer when you run the code?
From the operating system to the CPU, synchronization, and principles of implementing input/output, let’s look into the secrets underneath the computer that will change your code!

You may have had the experience of thinking, “Huh? Why is this code working?” Even if the code runs well, there are many cases where we don’t know how the code works, what happens internally when the computer runs the code, why various problems occur, and how to optimize them. This book is aimed at developers who are concerned about what is happening inside and how it affects the code, rather than simply being satisfied with a few lines of code running without errors.

In this book, we take a look at the structure of a computer system, which is abstracted by layer, one by one. Starting with programming languages and compilers, we look at operating systems and processes, threads and coroutines, synchronization, and memory, and also explain the principles of implementing CPU, cache, and input/output. The inside of a computer system, which may seem difficult, is explained with various metaphors from everyday life and more than 300 pictures to make it relatively easy to access. Beginner developers can learn basic computer knowledge systematically and easily, and experienced developers will be able to get new ideas by organizing what they already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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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Author)
루 샤오펑(Lu Xiaofeng)
베이징 항공우주대학에서 컴퓨터과학부를 졸업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VM웨어와 징동(https://jd.com/)에서 근무하며 소프트웨어 시스템 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았고, 컴퓨터 기술을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는 데 능숙하다. 위챗에서 ‘프로그래머의 무인도 서바이벌’이라는 이름의 공개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at Beijing University of Aeronautics and Astronautics and received a master’s degree. He has worked at VMware and Jingdong (https://jd.com/) and has gained many years of experience in software system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is good at explaining computer technology in easy-to-understand language. He runs a public account named ‘Programmer’s Desert Island Survival’ on WeChat.

출간일(Release) : 2024/02/24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4/02/1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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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모든 사람을 위한 교양서

생성형 인공지능이 등장해 업무에 활용되는 오늘날은 바야흐로 데이터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먹을 점심 메뉴를 고르기 위해 맛집 평점을 찾아본 일, 쇼핑 앱에서 때마침 추천해준 생필품을 바로 주문한 일, 심지어 소개팅 상대와 치열한 밀당을 하며 주고받은 메시지에도 수많은 데이터가 들어 있다. 하지만 “낫 놓고 기역자 모른다”라는 말처럼 데이터를 읽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인 데이터 리터러시가 부족하다면 눈앞에 보물 같은 데이터가 있어도 그 데이터에 담긴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다.

현직 교사이자 데이터 교육 전문가들이 집필한 《최소한의 데이터 리터러시》는 비전공자와 중고등학생들도 아주 쉽게 데이터 과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이다. 맛집 평점과 추천 시스템의 비밀부터 통계와 데이터 과학, 아주 간단한 머신러닝까지 체험해보며 일상생활은 물론 업무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An educational book for everyone who will live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today, with the emergence of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its use in work, we are now in the era of data. A lot of data is contained in things like looking up restaurant ratings to choose today’s lunch menu, ordering daily necessities that were recommended at the right time on a shopping app, and even messages exchanged while engaging in fierce competition with a blind date. However, as the saying goes, “If you lack data literacy, which is the ability to read and interpret data, you will not be able to obtain any information contained in the data even if you have treasured data in front of you.”

“Minimum Data Literacy,” written by current teachers and data education experts, is an introductory book that helps even non-majors and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pproach data science very easily. By experiencing everything from the secrets of restaurant ratings and recommendation systems to statistics and data science, and even very simple machine learning, we kindly teach you how to use data to make efficient data-based decisions in your daily life and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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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Author)
송석리(Song, Seok-ri)
2005년부터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존경하는 제자들로부터 파이썬의 세계를 안내받고 2014년부터 파이썬에 입문했다. 2016년부터는 한성과학고등학교에서 파이썬 기반의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린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한성과학고 IMT Lab에서 멋진 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 경험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언젠가 해적왕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살고 있다.

The author has been teaching students at Seonlin Internet High School since 2005, and began learning Python in 2014 after being introduced to the world of Python by respected students. Since 2016, the author has been conducting various Python-based project classes at Hanseong Science High School. Currently, the author is designing various educational experiences with amazing teachers at the IMT Lab at Hanseong Science High School, and he lives with the dream of one day becoming a pirate king.

황수빈(Hwang, Soobin)
서울 대청중 교사. 수학에서 통계를 가르치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교육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박사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연구하여 미래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Teacher at Daecheong Middle School in Seoul. The author fell in love with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while teaching statistics in mathematics. She is studying for a doctoral degree in Mathematics Education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to utilize artificial intelligence in her education and would like to contribute to moving future education in the right direction through continuous research.

이정윤(Lee, Jeongyoon)
서울 세화여고 교사. 수학과 정보를 가르치며 교과 융합 및 데이터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수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Teacher at Sehwa Girls’ High School in Seoul. The author became interested in subject convergence and data education while teaching mathematics and information, and is conducting research on various classes. The author wants to play a role in helping students see a wider world.

정유진(Jeong, Yujin)
서울 강동초 교사. 어린 학습자도 데이터 기반 융합 수업을 통해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도록 초등수학교육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협력하며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Teacher at Gangdong Elementary School in Seoul. The author is researching elementary mathematics education so that even young learners can find insights through data-based convergence classes. The author hopes that more children will take the lead and cooperate to create a hopeful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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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Extra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