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유망직업 100

출간일(Release) : 2024/11/1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4/11/15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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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IT 계열로 진학·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완벽 길잡이
우리 생활에 정보기술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기술이 되었습니다. 미래 사회는 IT를 기반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하면서 다양한 직업의 세계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시기는 다가올 미래를 미리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기입니다. 중‧고등학생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정보기술과 관련된 경험을 쌓고 여러 활동에 도전해보면서 하고 싶은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이 책은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으면 더 어렵고 힘든 4차산업혁명 시기의 진로와 진학, 미래 직업 찾기라는 도전 과제에 우리 학생들이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더 체계적으로 접근하도록 쓰였습니다. IT 계열의 수많은 직업을 소개하면서 각 직업의 진학 로드맵,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과 준비, 필요한 적성과 흥미, 미래 전망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무엇보다 2025년부터는 전국적으로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수시 모집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주요 평가 사항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좋아하는 과목,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IT 유망직업 100》의 ‘2025 고교학점제 준비, 이렇게 하세요’는 서울대학교에서 발표한 모집단위별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을 토대로 전국 주요 대학의 다양한 학과 교육 과정을 분석하여 고교학점제에서 해당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수강해야 하는 과목을 일반선택, 진로선택, 융합선택에 따라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고교학점제 정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자신이 수강해야 하는 과목을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은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교사는 IT 계열의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어떠한 과목을 설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 역시 자녀의 진로 활동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IT 유망직업 100》을 길잡이 삼아 다가올 교육의 변화에서 수많은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적절하게 얻으며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저자(Author)
길벗정보연구회
길벗정보연구회는 중고등학교 정보 선생님들이 모여 만든 연구모임입니다. 4차산업혁명 이후 전 세계적으로 정보화 사회로의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더 나은 IT(Information Technology) 관련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학습법, 교수법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책은 IT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일찍부터 미래 진로를 고민하고 미리 전공학과와 대학을 선택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되었습니다.

하루 한 시간, 엄마의 시간(One hour a day, mom’s time)

출간일(Release) : 2018/06/08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5/1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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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 선배 엄마의 진솔한 경험담
한참 일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성을 더해가고 있을 즈음 임신 준비를 하고 엄마가 된 저자는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해 1년간 육아에 매진하다가 경력 단절, 인간관계 단절, 나다움의 상실을 겪고 다시 일을 시작했다. 그 첫걸음이 바로 ‘하루 한 시간, 나만의 시간’ 갖기. 매일 한 시간에 불과하지만 그 시간이 쌓이다 보니 지금의 자신을 있게 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 많은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게 해준 것도 ‘하루 한 시간, 나만의 시간’이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초보 엄마로서 육아하고 일을 다시 시작하면서 겪은 일들이 고스란히 실려 있다.

★ A true story of mothers who raised children
The author, who has been preparing for pregnancy and has become pregnant, has been working on childcare for one year to become a perfect mother. She has lost her career, lost her relationships, lost her temper and started work again. . The first step is to have ‘one hour a day, my own time’. It is only an hour each day, but as time grows, the author says that she has made herself present. Of course, the process was not easy, but it was ‘one hour a day, her time’ that enabled her to get through a lot of difficulties. This book contains all the things that she has experienced as an author as a novice mother and started work again.


저자(Author)
김지혜(Kim, Jihye)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배낭여행, 국제자원봉사, 전시 컨벤션, 해외 마케팅, 청소년 국제교류 등 하고 싶은 일을 하며 20대를 보냈다.
서른 살의 어느 봄날, 코칭과의 만남에서 영혼의 울림을 느끼고 11년째 코칭을 하고 있다. “더 지혜로운 내일을 꿈꾸는 여성들을 돕습니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7년 전 엄마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게 되었다. 지금은 초보 부모들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일에 가장 큰 열정을 느끼고 집필, 강연, 코칭에 매진하고 있다. 화코칭(상처 주지 않고 화내는 법), 맘맘코칭(엄마들을 위한 라이프 코칭), CHANGE(새해 설계 워크숍) 등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들을 개발 및 운영하고, 네이버 맘키즈에서 “초보엄마 화코칭”을 연재 중이다.
우리 안에 어떤 잠재력이 숨어 있을까를 관찰하고 탐구하기를 좋아한다. 타고난 잠재력을 모두 펼치며 사는 삶을 꿈꾼다.

The author spent 20 years in college and majored in English, doing backpacking, international volunteering, exhibition conventions, overseas marketing, and international exchange for young people.
She has been coaching for 11 years, feeling her soul ringing at a meeting with coaching on a spring day, thirty years old. She has a mission to “help women who dream of a more wise tomorrow.” She became a mother seven years ago and lectured naturally to her mothers. She is now most passionate about supporting the change and growth of novice parents and is committed to writing, lecturing, and coaching. The author develops and runs a variety of coaching programs including Hua Coaching, Mamma Coaching (life coaching for mothers), and CHANGE (New Year Design Workshop).
She likes to observe and explore what potential is hidden within us. The author dreams of living all of his natural potentials.

나는 엄마다(I am a mommy.)

출간일(Release) : 2018/03/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3/3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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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 마치 내 이야기 같은 생생한 에피소드로 읽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
실제 저자에게 일어났던 육아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남의 이야기 같은 다른 육아서와 달리 엄마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무엇이 좋고 어떻게 글쓰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할지 더 실감할 수 있다.

– 저자가 일상 글쓰기로 익힌 편안하고 잘 읽히며 깊은 울림을 주는 문체
일상 육아 글쓰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저자만의 편안한 문체가 책을 단숨에 읽게 하며 진솔하고 절절한 표현은 아이를 키워본 엄마들만이 느낄 수 있는 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동시에 동지애까지 끌어내 육아 글쓰기를 직접 실천해보도록 하는 설득력을 가진다.

–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된 13가지 글쓰기 액션
이 책은 단순한 육아 에세이가 아니다. 중간중간 있는 액션은 애매했던 글쓰기 방법을 보다 구체적인 사례와 형태로 보여주고, 공감되는 주제를 통해 글쓰기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알려주어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 글쓰기는 실천이다, 엄마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How to relieve stressful parenting as if the story of your own!
Based on the childhood episode that happened to the actual author, the story was solved. So, unlike other child care books, it brings big empathy to mothers. So, readers can realize what is good and how to relieve stress through writing.

– A style that is comfortable, well-read and deeply resonated by the author in everyday writing
The author’s comfortable style, which can feel the power of everyday parenting, allows the book to be read at a glance, and genuine and expressive expression brings about a sense of solidity that only the mothers who have raised the child can feel. At the same time, it has the convincing power to draw up comradeship and practice the child care writing directly.

– 13 easy-to-follow writing actions
This book is not just a child care essay. The “action” in the book makes us feel that we want to try to show how to write in a more concrete way and form and how to practice writing through sympathy topic. Writing is a practice, nothing will change unless the mother moves.


저자(Author)
심소영(Shim, Soyoung)
팟캐스트 ‘나는 엄마다’ 운영자, 행동화교육연구소 소장. 일과 성공밖에 모르고 시간을 돈보다 더 소중히 여기며 승승장구하던 워커홀릭 여성이 서른넷 늦은 나이에 결혼 후 드디어 서른여섯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아이의 자존감이 3세 이전 육아 기간에 완성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모든 일을 중단하고 3년 동안 육아에 전념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육아가 마냥 행복하기만 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괴로운 현실을 뼈저리게 체험하게 된다. 체력보다 감정소모가 더 괴로운 육아 일상을 극복하고자 엄마의 행동수정 전략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결국 좋은 엄마, 행복한 엄마가 되고 싶었던 고민 많은 늦깎이 엄마는 글쓰기(육아일기)를 통해 현명하고 행복하게 육아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여자가 자신을 버리고 희생해야 하는 육아 기간, 오히려 글쓰기를 통해 진정한 자아와 기쁨을 찾게 되었고 하루하루 아이와 함께 행복한 엄마로 성장하는 중이다.

Podcast “I am a mother”, director of the Institute of Behavioral Education. Walker Holik, a woman who knew nothing but work and success and cherished time more than money, finally got the name of thirty – six ‘mom’ after marriage at thirty – four late marriages. The author decides to stop all work and concentrate on child care for three years after realizing that his self-esteem is completed during the child-rearing period before the age of three. However, unlike her expectation that childcare will be just as happy, she experiences a bitter reality. In order to overcome the more painful childcare routine, she began to study behavior modification strategies. In the end, a good mother, a writer who had a lot of worries about wanting to be a happy mother, found out that she could nurture wisely and happily through writing (child care diary). The author has found a true self and joy through writing, rather than a period of childcare that must be sacrificed, and she is growing up as a happy mother with her child every day.

Podcast : http://www.podbbang.com/ch/14086
Hompage : www.actioncs.co.kr

엄마 마음, 태교 동화(Mother’s heart, fairy tales for preacher)

출간일(Release) : 2018/02/18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2/1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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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이 책에서는 엄마가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면서 이제 곧 태어날 아기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이끄는, 이 땅의 일곱 여신의 이야기와 지혜를 이야기합니다. 작은 소녀가 지혜로운 여신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는 누군가의 딸로 태어난 아이가 엄마로 성장하는 과정과 닮았습니다. 우리 신들은 세상과 맞서기보다는 세상을 품어 안으면서 삶의 지혜를 깨닫습니다. 그들이 보여 주는 이야기는 부모라는 새로운 삶을 사는 엄마아빠는 물론이고 이제 곧 세상에 태어날 아기에게도 어찌 살아야 할지, 어떤 자세와 마음으로 세상을 대해야 할지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This book tells the stories and wisdom of the seven goddesses of this land who lead their mothers to live their entire lives and to live happily in the world. The story of a little girl regenerating as a wise goddess resembles the process of a child’s birth to a daughter growing up as a mother. Korean traditional gods embrace the world rather than confront the world and realize the wisdom of life. The stories they show will be a good example of how to live for a newborn baby, mom and dad, who will soon be born into the world, and what to do with the world in any attitude and mind.


저자(Author)
이유민(Lee, Youmin)
십오 년 경력의 어린이책 전문 기획자.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하며 ‘내 아이에게 보여줄 책을 만들자’고 꿈에 부풀었다가 아이 낳고 송두리째 바뀐 삶에 나자빠져 책이 아닌 다른 길을 찾아 잠시 헤매었다. 하지만 부모로 사는 낯선 시간들이 생의 감각을 하나둘 일깨우면서 지금은 오히려 ‘내가 나로 사는 이야기를 책으로 나누겠다’고 즐거운 마음을 내고 있다. 요즈음은 ‘어떤 관계든 힘들여 희생하는 보살핌보다는 기꺼이 나누는 어울림이, 높은 울타리 안 보다는 울타리 너머의 너른 들판이 더욱 인간을 성장시키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나와 가족, 이웃을 돌아보고 있다.

A professional bookstore for children’s books with 15 years of experience. The author married after a long romance and was swept up in a dream that he would make a book for her child to see. However, the strange time of living as a parent wakes up one’s sense of life, and now, She will share the story of my living with a book. These days, She is looking back at my family and neighbors with the thought that ‘the fields that are beyond the fence do not grow more human beings’ than the high hedges, which are more willing to share than any kind of sacrificial care.

아이1학년 엄마1학년: 2018년 개정 증보판(Child 1st grade, Mother 1st grade: Rev.2018)

출간일(Release) : 2017/12/10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2/1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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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정서지능부터 공부 태도까지 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엄마를 위한 심리 교과서의 모든 것!

1. 초등학교 입학생을 둔 부모가 책가방이나 공책보다 먼저 챙겨야 하는 것은?
2.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이 되어 함께 새로운 도전을 헤쳐나가야 한다

From emotional intelligence to study attitude First grade primary school All of the psychological textbooks for children and mothers!

1. What should a parent with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take before a backpack or notebook?
2. If the child is in the first grade, the mother must become the first grade and go through new challenges together.


저자(Author)
이호분(Lee, Hoboon)
TV와 신문, 잡지를 통해 엄마들에게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가로 잘 알려진 소아정신과 전문의입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과 진료를 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에서 연구 활동을 했습니다. 세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최근 15년 동안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전임의를 교육하는 지도 감독 전문의(supervisor)를 맡아왔습니다. “국민일보” 자녀교육 칼럼 ‘이호분의 아이세계’ ‘이호분의 교육 클리닉’을 4년 간 연재했고,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자문위원으로도 4년 간 출연했습니다. 그 밖에 MBC 생방송 ‘아주 특별한 아침’ 고정 패널, KBS 라디오 ‘공부가 재미있다’에 5년 간 출연 등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부모들의 양육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현재 연세누리소아청소년정신과의원 원장으로,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저서로 “내 아이의 평생습관 미운 일곱 살에 끝내라”,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가 있습니다.

It is a well-known pediatric psychiatric specialist with realistic and warm advice to mothers through TV, newspapers and magazines. After graduating from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The author practiced at Shinchon Severance Hospital and conducted research at the Yonsei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psychiatric class. She has published numerous papers at the World Children’s and Adolescent Psychiatric Association, Asia Pediatric and Adolescent Psychiatric Association and has been supervisor for 15 years at the Severance Hospital. She has been in the “Kookmin Ilbo” child education column for four years as the ‘IHO’ s education world ‘and’ IHO ‘s educational clinic for four years. She has been on the advisory board for 4 years as SBS’ she did. In addition, She has been trying to solve problems of parental care through various media such as MBC live broadcasting ‘very special morning’ fixed panel and KBS radio ‘study is fun’ for five years. Yonsei Nursing is currently the director of the Department of Childhoo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is also a working mum to raise a second grade son in high school. In his book, “My child’s lifetime habits are ending at the ugly seven,” and “I would rather not love my children.”

남정희(Nam, Jeonghee)
월간 “앙팡”(현 “맘앤앙팡”) 수석 기자, “베이비” 편집장, “앙쥬” 편집장 등 다년간 임신출산육아 전문지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자녀교육, 소아건강 전문 콘텐츠 기획 및 집필회사 ‘同글’을 운영 중이며, “아이의 사생활”, “60분 부모-성장발달편/문제행동편”, “마더쇼크”,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아이의 식생활”, “언어발달의 수수께끼”, “기억력의 비밀”, “학교란 무엇인가2”, “초3병”, “세 살 감기 평생건강 좌우한다”, “빨라지는 사춘기” 등 다수의 자녀 양육, 소아건강 단행본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현업 23년차로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을 사교육 없이 키우고 있습니다.

The author has worked as a reporter for the monthly magazine “Ampang” (now “Mang & Anne Pang”), the editor of “Baby” and the editor of “Anju”. Currently, Jeonghee Nam is running the “I Love You”, “60 Minute Parents – Growth Development / Problem Behavior”, “Mother Shock”, “My Child’s War” “3 years old”, “three year old colds influence lifelong health”, “fasting puberty”, “childhood diet”, “mystery of language development” “And participated in the parenthood and pediatric health book production. The author is raising my son who is in the third grade of junior high school this year without private tutoring for 23 years.

아이가 좋아하는 성장발달놀이 140(0 Sai Kara 5 Sai Made No Hoiku Asobi Handbook)

출간 예정일(Release) : 2017/12/12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1/2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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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발달 과정과 내 아이를 이해하면 놀이 과정이 더 즐거워지고 엄마도 아이도 함께 성장한다

연령별로 나눠 초보 엄마들도 이해하기 쉽게 일러스트로 설명한다
친근한 일러스트로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알기 쉬운 간단한 설명으로 놀이방법을 풀어놓았기에 엄마들이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첫돌, 만 1세, 만 2세까지는 대근육, 소근육, 애착 놀이로 나누고 만 3세, 만 4~5세는 신체, 조작, 규칙, 역할, 구성 놀이로 나눠 각 놀이별로 표시해놓았기에 해당 놀이를 통해 발달시키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PART 1 아이의 발달과 놀이에서는 연령별 아이 발달표와 함께 발달과 놀이가 어떤 연관성을 가져야 하는지를 짧게 설명한다. PART 2 첫돌 놀이에서는 태어나서 1년 동안 할 수 있는 놀이로 논다기보다는 양육자와 아이 사이의 지속적인 교감을 키우는 마사지 등과 함께 감성과 운동 능력을 키워주는 간단한 놀이들이 실려 있다. 이후 PART 3 만 1세 놀이~PART 6 만 4~5세 놀이에는 아이가 혼자서 하는 놀이부터 단체로 하는 놀이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다. PART 7 계절별 놀이에서는 계절감을 느끼면서 실내외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활동을 담았다.

Understanding the development process and the child will make the play process more enjoyable and the mother and child will grow together.

It is divided into the age group and the beginner mothers explain it easily with the illustration
This book shows how to play with familiar illustrations, and has released a way to play with easy-to-understand explanations so that mothers can read and use it right away. In addition, it was divided into first muscle, 1 year old and 2 years old by large muscle, small muscle, attachment play. And, 3 years old and 4 ~ 5 years old are divided into body, manipulation, rule, role, compositional play, and each play is marked so that it is clear that they want to develop through the play. PART 1 In children’s development and play, a brief descrip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development and play, along with the age-specific child development table. PART 2 At the first stage play, there is a simple play that develops emotional and athletic ability as well as massages that raise the lasting sympathy between the caregiver and the child, rather than playing with the play that can be done for a year. In PART 3, there is a variety of play from play to play alone by the child alone in the first generation play ~ PART 604-5 years old play. PART 7 In the seasonal play, I felt the sense of the season, and I listened to activities with the child both indoors and outdoors.


저자(Author)
마스다 가오리(Masuda, Kaori)
마쓰야마시 시노노메 단기대학 보육과 졸업 후, 수년간 아이를 돌보는 일에 종사했다. 그 후 ‘마미즈패밀리’를 설립했으며 독일과 스웨덴의 유치원 연수를 통해 감각교육과 발달심리학을 배웠다.

After graduating from Shinonome Junior High School nursery school, Matsuyama City has been engaged in caring for children for many years. She founded the ‘Mammy’s family’ and learned sensory education and developmental psychology through kindergarten training in Germany and Sweden.

http://www.mammys-f.jp/

쎄려니의 참 쉬운 종이접기놀이( Sseryuni.’s very easy origami play)

출간일(Release) : 2017/12/0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1/22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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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아이와 엄마가 직접 뽑은 베스트 종이접기 50가지를 담았다
설문조사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아이템 50가지를 담았다. 아이템 안에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부터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꽃까지 모두 들어 있다. 선정한 접기는 난이도에 따라 쉬운 접기부터 난이도 있는 접기까지 순서대로 실어,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따라 접다 보면 점점 난이도 있고 멋진 작품을 접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It contains 50 best origami origins chosen by the child and the mother.
The survey included 50 best items for mothers and children. The items are all from dinosaurs that boys love to flowers that girls love. Depending on the degree of difficulty, the selected folds are arranged in order from easy folding to difficult folding.


저자(Author)
하세련(Ha, Seryun)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종이접기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종이접기는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아이와 함께 놀이하지 못하는 부모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부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근사한 종이접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에 실린 작품들은 엄마와 아이가 가장 좋아한다고 직접 뽑은 50가지 종이접기이다. 가장 좋아하는 모양을 접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완성한 작품으로 신나게 놀이하는 아이와 엄마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했다. 종이접기를 어렵다고 생각했던 엄마는 따라 접으면 작품이 되는 이 책을 통해 종이접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며,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하는 참 쉬운 종이접기 시간이 신날 것이다.

When The author majored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worked as a kindergarten teacher, she was attracted to origami. She came to write this book after she heard that many parents can not play with her because of the idea that “origami is difficult” and that she can easily and funly fold origami.
The works in the book are the 50 origami origins chosen by mothers and children as their favorite. She talked while folding her favorite shapes and worked with joy all the while reminiscing about the warm and happy time of the child and her mother playing with the finished work. The mother who thought that it was difficult to origami will feel that it is not difficult to fold origami through this book which is a work. If it is folded, it will be very easy for children to fold with origami.

http://sseryuni.blog.me/

가정훈육 백과사전(Home Discipline Encyclopedia)

출간 예정일(Release) : 2017/11/19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1/02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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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아이가 집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

● 제1부. 영유아기(1~7세)의 가정훈육
유아기 아이들이 배워야 할 기본 생활습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의 생활을 도와줄 공용 물품 사용법과 친구 사귀기에 대한 훈육법, 취학 전에 익힐 필요가 있는 항목에 대한 훈육법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 제2부. 아동기(7~13세)의 가정훈육
초등학교 때 익혀야 할 생활습관과 예의범절, 친구 관계와 놀이에 관한 사회성, 인성 등을 폭넓게 소개한다. 공부하는 습관과 함께 사춘기 즈음에 익혀야 할 내용까지 두루 다룬다.

● 부록. 가정훈육 핵심사전
심리, 교육, 보육 전문가가 자녀교육 및 훈육의 토대가 되는 개념과 이론의 핵심을 정리해 보여준다.

Everything your child has to learn at home
● Part 1. Home discipline of infants (1 ~ 7 years old)
The basic lifestyle that infants need to learn, how to use common items to help them live in kindergartens and day care centers, discipline for dating friends, and discipline for items that need to be learned before school.

● Part 2. Home discipline of childhood (7 ~ 13 years old)
We introduce a wide range of life habits and courtesy to be learned in elementary school, sociality about friendship and play, personality. It covers the habit of studying and the content to be learned in adolescence.

● Appendix. Home discipline key dictionary
Psychology, education, and child care professionals summarize the core concepts and theories that underlie their child’s education and discipline.


저자(Author)
다카하시 야요이(Takahashi, Yayoi)
메지로대학교 인간학부 교수

Professor, Department of Human Sciences, Mejiro University

미운 네 살, 심플 훈육법(Stress-Free Discipline : Simple strategies for handling common behavior problems)

출간일(Release) : 2017/09/24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9/0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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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훈육은 혼내는 것이다?
엄마, 화내지 말고 가르쳐 주세요

‘훈육’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마 아이를 혼내고, 화내고, 야단치는 모습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훈육은 혼내는 것이 아니다. 훈육은 아이에게 행동의 허용범위를 알려주어 아이가 친구, 학교,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결국 아이 미래에 대한 투자로, 아이의 행동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훈육의 최종 목표이다. 그렇기에 훈육은 교육이다.

이 책의 저자는 텍사스주 올해의 심리학자에 선정되기도 한 아동심리 전문가로, 20년 이상 아동심리와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 진행해 온 연구를 바탕으로 부모들에게 심플한 훈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책은 훈육이 필요한 상황을 5가지로 간단하게 정리하여, 그때그때 필요한 상황에 맞는 부분을 찾아 읽으면 아이의 문제행동에 어떻게 대처하고 가르쳐야 할지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전략들을 상황에 맞게 제안한다. 또한, 훈육이 처음인 초보 부모를 위해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한 팁과 정보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Is there only a way to scold discipline?
Mom, teach me not to be angry.

What image comes to mind when you discipline? Perhaps you will think of a child scolding, angering. However, discipline is not to be done. Discipline is to inform the child of the extent of the action and to make the child become a member of friends, schools, and society. Ultimately, investing in the future of the child is the ultimate goal of discipline, leading the child in a better direction. So discipline is education.
The author of this book is a child psychologist who has been named to the Texas State of the Year psychologist and has provided a simple discipline solution to parents based on his work on child psychology and parent-child relationships for more than 20 years. This book briefly summarizes the five situations that need discipline and suggests the strategies that are needed to find out what to do and how to deal with the child’s problem behavior by reading and finding the part that suits the situation. In addition, there are practical and applicable tips and information for novice parents who are new to discipline.


저자(Author)
피터 L. 스타비노하(Peter L. Stabinoha)
십대 아들의 아빠이자, 부모와 아이의 심리 및 관계에 대해 20년 이상 연구해온 소아심리학자. 댈러스 어린이의료원 소아정신센터와 텍사스 대학 남서부메디컬센터에서 심리학 교수로 근무했으며, 2014년 텍사스 심리학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심리학자에 뽑히기도 했다. 현재는 텍사스 대학병원 MD 앤더슨 소아암 센터에서 행동 소아과 교수로 일하며 부모들을 대상으로 TV와 라디오, 온라인상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 pediatric psychologist who has been studying the psychology and relationship of parents and children for more than 20 years. He was a professor of psychology at the Children’s Psychiatric Center at Dallas Children’s Medical Center and the University of Texas Medical Center at the University of Texas, and was named a Psychologist of the Year by the Texas Psychological Association in 2014. Currently working as a behavioral pediatrician at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hild Cancer Center, he is actively involved in TV, radio and online for parents.

세라 오(Sara Au)
쌍둥이 딸과 십대 아들을 둔 엄마이자, 육아와 건강에 대한 주제로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 CNN에서 뉴스 PD로 일했으며, “이프레그넌시 매거진”, “러너스 월드” 등 임신출산·건강 잡지에 글을 실었다. 아이를 낳은 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육아서가 없다는 생각에 여러 상황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육아서를 쓰게 되었다.

A journalist with twin daughters and teenage sons, writing on the topic of child care and health. She worked as a news PD at CNN and posted articles in Pregnancy, Childbirth and Health magazines such as “Ip Regnensi Magazine” and “Runners World”. After giving birth to a child, I thought that there is no child care that can be applied to various situations, so she used child care that can be widely applied to various situations.

펠트보이의 참 쉬운 그리기놀이(Felt Boy’s Easy Drawing Play)

출간일(Release) : 2017/07/2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7/1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 PDF
Price : KRW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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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팔로워 5만의 인기 손그림 작가 펠트보이가 그림 초보 엄마들을 위한 그리기 책으로 돌아왔다!
5만이 넘는 팔로워와 16만이 넘는 포스트스크랩 수를 기록한 인기 손그림 작가 펠트보이가 ‘선 세 개로 그림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그리기 책으로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그리기 좋아하는 사람부터 동물과 곤충, 바다생물, 과일과 채소, 음식, 탈것과 건물 등 그림 128가지가 난이도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들어 있습니다. 모든 그림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기본으로 하여 그림 초보 엄마도, 처음 그림을 그리는 아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그리기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의 좌우뇌가 고르게 발달하고 창의력과 집중력도 쑥쑥 자랍니다. 선 세 개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그리기 놀이를 시작해보세요!

Feltboy, a popular hand-painter with 50 million followers, has returned to his drawing book for mothers!
Felt Boy, a popular hand writer with more than 50,000 followers and more than 160,000 post scraps, has come up with the easiest drawing book to ‘start painting with three lines’. From the person who likes to draw the most children to animals, insects, sea creatures, fruits and vegetables, food, mounts and buildings, 128 kinds are included from level 1 to level 3 according to the degree of difficulty. All figures are based on circles, triangles, and squares, so even beginners can easily follow a child drawing the first picture. When the mother and child play together, the left and right brain of the child develops evenly and the creativity and concentration grows. Let’s play fun drawing with mother and child together with three lines!


저자(Author)
펠트보이 최재광(Felt Boy; Choi, Jaegwang)
창의적인 그림,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목표이자 꿈인 손그림 일러스트레이터. 네이버 블로그 “펠트보이의 손그림 일러스트”는 5만이 넘는 팔로워와 16만이 넘는 포스트스크랩 수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있습니다. 교원의 어린이 잡지 “위즈키즈”와 육아 잡지 “페어런팅”에 손그림 강좌를 연재했고, 라인카메라 스티커팩, 삼성 PEN.UP, 현대자동차 DOT-TO-DOT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으며 여러 출판사와 일러스트 작업도 했습니다.
그리기 놀이에 푹 빠져 있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이 책을 준비한 저자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그리기의 첫발을 떼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펠트보이와 함께하는 손그림 일러스트 놀이”와 “펠트보이와 함께하는 컬러링 놀이”, “펠트보이와 함께하는 점 잇기 선잇기 컬러링 놀이”가 있습니다.

A creative picture, a hand drawing illustrator whose goal is to draw a picture that feels good at any time. Naver Blog “Felt Boy’s Hand Illustration” is popular enough to record more than 50,000 followers and more than 160,000 post scraps. He has contributed hand lectures to children’s magazines “Wizz Kids” and parenting magazines “Parenting”, participated in the production of line camera sticker packs, Samsung PEN.UP, and Hyundai Motor DOT-TO-DOT contents.
The author of this book, imagining the image of a mother and child immersed in drawing, hopes that children will be able to freely imagine, express and creativity in this book by taking the first step of drawing.
There are books written by the authors such as “Illustrations of Hand Painting with Felt Boy”, “Coloring Play with Felt Boy” and “Coloring Play with Felt Boy”.

blog: feltboy.blog.me
Naver Post : post.naver.com/feltboy
Youtube : youtube.com/c/felt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