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16/11/14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6/11/03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0,900
미리보기(Preview)
책소개(Overview)
혼술, 혼밥이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요즘 혼자 놀기의 끝판왕이라고 한다면 역시 혼자 여행하기다. 하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 떠나지 못하는 여행자들이 대부분이다. 이제 걱정하지 말자. 저자의 10여년 노하우가 이 책 한권에 담겨 있다. 나홀로 첫 여행, 아침에 출근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회원들이 추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나홀로 여행지 30곳을 여행 코스와 함께 소개한다. 혼자 여행지 처음이라면 소박하지만 아늑한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군산을, 혼자만의 멍 타임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복잡한 마음이 편안해지는 창녕을, 여행은 먹방이라고 믿는 프로 먹방꾼에겐 시장을 돌아다니다 배가 터져버릴 지도 모르는 속초를 추천한다.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Drinking alone and eating alone is a social trend, and if you are the last person to play alone, then you are traveling alone too. However, most of the travelers do not leave vague fears ahead. Now do not worry. The author’s 10-year know-how is contained in this book. Let’s start with a light heart, just like on my first trip, morning at work.
It introduces 30 of the best trips to Korea, which are recommended by members, along with travel courses. If you are the first person to travel alone, I recommend Gunsan to enjoy simple but cozy time travel, Changnyeong to make you feel more comfortable if you want to enjoy your own free time, and Sokcho for professional travelers who believe that travel is food. If you are worried about where to go, let’s open this book.
저자(Author)
이주영(Lee, Jooyoung)
2010년 ‘한국 관광의 별’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카페 나여추(나홀로 여행 가기 나만의 추억 만들기0를 운영하고 있다.
The author runs a cafe or a cape who won the prize of Minister of Culture and Tourism in 2010, ‘Star of Korea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