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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성공시키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비밀
출간일(Release) : 2025/03/0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5/02/2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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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한 선배 PM의 실전 비법서
PM이 되는 길, 그리고 뛰어난 PM이 되는 길을 모두 알려준다!
이 책의 최종 목표는 프로덕트 매니저(PM)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핵심 개념과 구체적인 실무 방향을 알려주고, 주니어 PM에게는 시니어 PM이 수많은 경험을 통해 체득한 필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1장에서 11장까지는 실무 순서에 따라 핵심 개념과 실제 기업 사례를 배치하여 PM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으며, 12장과 13장에는 PM과 협업하는 다양한 직군의 협업자와 도메인별 시니어 PM들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PM의 역할과 책임,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업무 사이클 이해, 사용자 조사와 피드백 수집 방법, 시장 동향 분석, 제품 비전과 로드맵 개발, 실패 가능성을 고려한 제품 실험, 다양한 협업 팀과의 효과적인 협업 전략, 애자일 개발 방법론의 적용, 출시 전략과 실행, 마케팅 전략까지 모두 다루는 이 책으로 더 나은 PM이 되는 길의 시작점에 서 보자!
저자(Author)
곽나래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쿠팡과 SSG닷컴에서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며 수천만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덕트를 성장시켜왔다. 쿠팡에서는 실리콘밸리 팀과 협업하며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빠른 실험과 반복 개선 같은 글로벌 프로덕트 개발 문화를 경험했고, 검색 최적화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현재는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제로투원(0 to 1) 프로덕트 개발에 도전하며 국내외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제품 전략을 탐구하고 있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패스트캠퍼스 등에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강의를 진행했다.
[업데이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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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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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출간일(Release) : 2025/03/04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5/02/2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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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미드나 영화에서 본 멋진 표현들, SNS에서 힙하다고 배운 최신 영어 문장… 요즘처럼 SNS가 발달한 글로벌 시대에는 약간의 노력만 들이면 누구나 쉽게 영어 자료를 접할 수 있다. 그런데 혹시 이런 경험이 있지 않은가? 실제로 현지에 갔을 때 “어? 아무도 이런 말 안 쓰네?” 하고 어리둥절했던 순간. 혹은 익숙한 표현을 자신 있게 원어민에게 건넸는데, 예상과 전혀 다른 반응이 돌아왔던 순간 말이다.
우리가 흔히 ‘네이티브 영어’는 미드나 영화 속 대사, 넷플릭스에서 자주 들리는 표현, 구글에서 많이 검색하는 문장, ChatGPT가 추천하는 문구일 것이다. 그런데 잠깐, 이게 정말 네이티브들이 쓰는 영어일까?
뭐, 말만 통하면 되지 않냐고? 그렇다면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야.”를 영어로 말해보자. 그대로 직역해 I’m not in a position to choose between cold rice and hot rice.라고 하면? 장황하기만 할 뿐, 네이티브에게는 전혀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Beggars can’t be choosers.” 한 마디면 충분하다. 또, “배 터지겠어.”를 직역해 My stomach will explode.라고 하면 과격하게 들려서 상대가 당황할 수 있다. 원어민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I’m stuffed.” 이처럼 쉬운 영어로도 얼마든지 내가 하고픈 말을 네티브처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다.
1억 2,500만 뷰! 구독자 54만! 국내 1위 원어민 영어 학습 유튜브 운영자, 미국인 영어 선생님 션 파블로! 한국어를 배우고 13년 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며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은 덕분에, 그는 영어를 배우는 한국인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 “진짜 네이티브가 쓰는 영어를 알려주자”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고, 길거리 인터뷰, 문화 비교, 실생활 표현 등 교과서에 없는 ‘살아있는 영어’로 가득한 그의 채널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한국에서 받은 애정과 구독자들의 간절한 요청에 보답하고자, ‘한국인의 영어 두통약’ 같은 영어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네이티브들이 매일같이 쓰는 표현 중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500문장을 엄선해 담았다. 단순히 외우는 영어책이 아니다. 원어민이 어떻게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지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직장, 여행, 친구, 가족과의 대화 등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표현을 쉽고 재미있는 예시와 대화로 풀어냈다.
또한, 게임처럼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는 ‘망각방치 장치’로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하루 5문장씩 10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미국인 전문 성우들이 실제 대화처럼 녹음한 mp3파일도 무료 제공된다.
저자(Author)
션 파블로 Sean Pablo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언어와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2012년, 가벼운 마음으로 한국에 왔다가 벌써 13년째 정착 중. 이제는 햄버거보다 떡볶이를 더 자주 찾는, 자타공인 한국 생활 베테랑이다. 한국어를 배우면서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은 덕분에, 영어를 배우는 한국인들의 고민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 ‘션 파블로’를 개설해 “진짜 네이티브가 쓰는 영어를 알려주자!”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 길거리 인터뷰, 문화 비교, 실생 활 표현 등 교과서에 없는 ‘살아있는 영어’로 가득한 그의 채널은 현재 54만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쌓은 경험과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한국인의 영어 두통약’ 같은 영어책을 만들기로 했다. 네이티브들이 매일같이 쓰는 영어 표현 500문장을 담은 이 책은, 단순한 암기용 교재가 아니다. 원어민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지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직장, 여행, 친구, 가족 간의 대화 등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생활회화 표현들을 쉽고 재미있는 예시와 대화로 풀어냈으며, 게임처럼 복습할 수 있는 망각방지 장치로 학습 효율을 높였다. 그는 언어 학습이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강력한 도구라고 믿는다. 이 책이 영어를 배우는 한국인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쉽게 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강의를 지속해서 개발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션 파블로 Seon Pablo: www.youtube.com/@SeanPabloYoutube
온라인 강의 Study with 션: seanpabl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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