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미리보기(Biology preview)

출간일(Release) : 2013/07/30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3/07/1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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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생물학은 무엇인가? 생물학을 배우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책은 생물학이란 무엇인지, 생물학에는 어떤 분야들이 있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하나하나 소개했다. 또 행복하게 생물학을 공부하려면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마음을 지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꼽아 보았다. 생물학을 배웠다고 해서 반드시 생물학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생물을 공부하여 얻은 지식과 성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꿈을 펼칠 수 있다는 것도 보여 준다.

What is biology? What can we learn biology?
This book introduces what biology is, what fields are in biology, how to study, and what to do. In this book, the author also looks at how to prepare happily for biology, and what kind of mind to have. Learning biology does not necessarily say that it must be a biologist. Based on the knowledge and character gained by studying living creatures, it also shows that we can have wonderful dreams in various fields.


저자(Author)
정부희(Jeong, Boohee)
부여의 산골에서 나고 자랐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30대 초반부터 전국의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자연에 눈을 떠 야생화, 새, 버섯 등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딱정벌레목 대가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 대학원에 입학해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 활동을 했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 동물계통분류연구실에서 박사후과정 국내연수를 밟았고, 2013년 현재는 고려 대학교 곤충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생물지 발간 사업, 전국환경조사, 자생종 발굴사업, 각종 환경평가 등에 참여해 곤충 조사를 해 오고 있으며, 곤충의 대중화에도 관심이 커‘ 곤충사랑 풀뿌리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곤충의 밥상》, 《곤충의 유토피아》, 《곤충마음 야생화 마음》, 《버섯살이 곤충의 사생활》, 《나무와 곤충의 오랜 동행》 등을 썼습니다.

The author was born and raised in Buyeo, graduated from Ewha Womans University Department of English Education, and received Ph.D. in Entomology from Sungshin Women’s University. She began to study wildflowers, birds, mushrooms, and other things in the nature while exploring heritage sites in her early thirties. In order to receive the teachings of the beetles of Korea, She entered the Graduate School of Biology, Sungshin Women’s University and received my master’s degree and doctor’s degree.
She has worked as a researcher at Ehwa Women ‘s University Eco – Science Institute and is teaching at several universities. He has trained in postdoctoral studies at the Yeungnam University Animal Systematics Classification Laboratory and currently works at Korea University Insect Research Institute in 2013. She has been conducting insect investigations in the Korea Biological Publishing Project, national environmental surveys, wildlife breeding projects and various environmental assessments, and is interested in the popularization of insects, thus contributing to the “insect love grassroots movement.”
The authors wrote “Insect food,” “Utopia of insects,” “Wild heart of insect hearts,” “Private life of mushroom insects,” and “Long walk with trees and insects.”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That’s why we got this masterpiece.)

출간일(Release) : 2013/06/1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3/05/0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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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국내외 명화 78점을 한 권으로!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는 이집트 [사자의 서]부터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까지 동서양의 명화 78점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다른 어린이 명화책에서 잘 보지 못했던 이집트, 인도, 일본 미술 등도 담아 다양한 명화를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78점의 명화를 서양 동양 한국같이 지역에 따라 가르지 않고, 신화 역사 종교, 자연, 일상, 비난받은 명화, 새로운 기법, 6가지 주제로 나누어 명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을 소개합니다. 이 그림이 어느 나라에서 그려졌는가를 아는 것보다 그림을 보며 무엇을 느끼는지, 그림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게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명화에 숨은 이야기와 그림에 담긴 의미를 읽으며 화가의 삶과 명화의 감동을 한 번 더 새겨 보세요.

You will meet with 78 books in domestic and foreign books in one book!
This book contains 78 masterpieces of East and West from Egyptian [The Book of the Dead] to Andy Warhol’s [Marilyn Monroe]. Unlike other books, this book has added fun to Egypt, India, Japanese art, and other famous paintings.
In addition, this book introduces the story of the birth of mythology, which is divided into six themes, such as myth, history, religion, nature, everyday life, acclaimed masterpieces, new techniques, This is because it is more important to know what the picture is and what it is in the picture than to know where it is drawn.
Read the meaning of the stories and paintings hidden in various famous paintings and inscribe the impression of the artist’s life and artistry once more.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08 가족(Social in Your Hands-Family)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8/09/3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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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가족의 모습, 기능도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 부모 가족, 입양 가족, 독신 가족, 공동체 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알아보세요.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가족에 대한 모든 지식은 물론 화목한 가족을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음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As society changes rapidly, the shape and function of the family are changing a lot. Find out what your family is like, a single parent, an adopted family, a single family, a community family, or a multicultural family. You can learn all the knowledge about your family in social textbooks, as well as the heart that you need for a peaceful family.


저자(Author)
박현희, 이은주, 장정환, 정양례(Park, Hyunhee / Lee, eunjoo / Jang Jeonghwan / Jeong, Yangrae)
전국사회교사 모임의 선생님 넷이 모여 글을 썼습니다. 박현희 선생님은 구일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으며 EBS 수능 특강 강사로 출연했습니다. 쓴 책으로 《거꾸로 읽는 한국사》, 《통일은요》, 《땅콩 선생 드디어 인권 교육하다》, 《행복을 배우는 경제 수업》, 《고등학교 정치》교과서, 《사회 문화》교과서가 있습니다. 이은주 선생님은 신서중학교에서, 정양례 선생님은 광명북중학교에서, 장정환 선생님은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각각 사회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네 분 선생님은 전국사회교사모임에서 사회과 연구를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재미있게 사회를 소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가치와 권리를 인정하고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썼습니다.

Four teachers of the national social teacher meeting gathered and wrote. Park Hyun-hee teaches society at Guil High School and appeared as a lecturer at EBS special lecture. There is a written book entitled “Korean History Reading Upside Down”, “Reunification”, “Peanut Teacher Finally Educates Human Rights”, “Economics Classes Learning Happiness”, “High School Politics” Textbooks, and “Social Culture” Textbooks. Lee Eun Joo teaches at Shinseo Middle School, Jeong Yangrae teaches at Gwangmyeong North Middle School, and Jang Jeonghwan teaches at Seoul Technical High School.
The four of you are studying social studies at the national social teacher meeting and are trying to introduce students to the society with fun. The book is written in the hope that the children will recognize the values and rights of themselves and others and to see the world with warm eyes.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8 거울과 렌즈(Science in Your Hands-Mirror & Lens)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9/06/0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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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빛은 늘 우리 주위를 둘러싸며, 우리는 사물이나 사람에게서 반사되어 나오는 빛을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빛은 과학의 중요한 소재입니다.
이 책은 빛의 성질, 물체가 보이는 원리, 거울이 물체를 비추는 원리, 오목거울과 볼록거울, 빛의 굴절과 반사, 돋보기의 원리, 우리 눈의 구조까지 실험 장면으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Light always surrounds us, and we see and act by seeing the light reflected from things or people. So light is an important material of science.
This book explains the nature of light, the principle of the object, the principle of the mirror to the object, the concave mirror and the convex mirror, the refraction and reflection of light, the principle of the magnifying glass, and the structure of our eyes.


저자(Author)
심재규(Sim, Jaegyu)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학 수업 내용을 학생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방법에 관심이 많아 이에 대한 연구를 해 오고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들이 사용할 물리1, 물리2 수업 자료를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중학생을 위한 《접속 과학 탐구 실험》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The author is a graduat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Department of Physics Education, and holds master’s and doctoral degrees. Currently, he teaches science at secondary school. The writer have been interested in how to easily communicate difficult science lessons to students and have been studying about it. The Korea Institute of Curriculum and Evaluation has developed physics 1 and physics 2 class materials for high school science teachers. In recent years, he has also co-authored the “Access Science Exploratory Experiment” for middle school students.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7 소화기관(Science in Your Hands-Digestive Organ)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9/05/2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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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사람은 먹은 음식을 일정 시간동안 소화운동을 한 후 몸 밖으로 배출해 냅니다. 이 책은 꾸역꾸역 음식이 들어가는 입구 “입”, 꿈틀꿈틀 음식이 이동하는 길 “식도”, 쿨렁쿨렁 음식을 저장하는 주머니 “위”, 꼬불꼬불 소화와 흡수를 마무리하는 “작은창자”, 조용조용 소화를 도와주는 삼총사 “간, 쓸개, 이자”, 황금색 똥을 만드는 “큰창자”, 뿌지직 똥을 내보내는 곳 “항문” 순서로 우리 몸의 소화기관을 여행합니다.

Humans digest the food they have eaten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and then discharge it out of the body. This book is about the entrance to the pancake pancake, mouth, the esophagus, the pancake to store the pancake food, the small intestine to finish the digestion and absorption, We will travel through our body’s digestive organs in order of Angels who help digest “liver, gallbladder, pancreas”, “Large intestine” to make gold shit, and “anus”.


저자(Author)
임숙영(Lim, Sookyoung)
‘임숙영 선생님은 겉보기 등급은 얌전, 실제 등급은 엉뚱한(?) 별에서 태어났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잡지 “과학쟁이”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자연에 숨은 비밀을 어떻게 하면 잘 알려 줄 수 있을까 궁리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 《뿌까는 궁금한 건 못 참아》, 《어린이 과학동아 생생쏙도감》, 《노빈손 과학 퀴즈 특공대》등이 있습니다.

The author, Im Sook-young, is well-behaved, but on the other hand it is actually a mischief.
The writer studied biology at Korea University, and microbiology at the same university graduate school. The author has long been a journalist for the children’s science magazine “Scientist”. The writer is thinking about how to tell secrets hidden in nature. Among the books written by the author, there are “Science books that are tangled in the world,” “Pucca can not bear to wonder” “Life Science Book of Children’s Science East”, and “Nobinson Science Quiz Squad”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5 에너지(Science in Your Hands-Energy)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8/11/17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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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에너지를 중심으로 둔 우리 세상 속 과학
우리 세상은 한순간도 멈춰 있는 경우가 없어요.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식물과 동물이 자라나고, 지진과 화산이 일어나고, 단단한 바위가 고운 흙으로 변하기도 해요.
이렇듯 물질을 움직이고 변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한 사람들은 자연의 숨어 있는 원리를 찾아냈어요. 그것은 바로 ‘에너지’입니다.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 볼링을 치는 것, 원시인이 불을 만드는 것, 텔레비전을 보는 것, 실험실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것 등!
이 모든 것이 에너지가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화하면서 가능한 일이랍니다.

운동, 생명현상, 날씨와 화산까지 수시로 모습을 바꿔가며 일하는 에너지
세상은 이 에너지와 저 에너지로 연결되어 있어요.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에너지가 모습을 바꾸며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물체가 높은 곳에 있으면 위치 에너지를 가지는 데 이 물체를 떨어뜨리면 물체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면서 운동에너지가 됩니다.
계산기 등에 들어가는 광전지는 빛(빛에너지)을 전기에너지로 바꾸어 계산기를 작동합니다.
추운 날 우리가 소변을 보면 몸이 부르르 떨릴 때가 있는데 이는 몸을 떠는 운동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물질 변화의 원인이 에너지임을 알고 과학의 기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cience in our world centering on energy
Our world never stops for a moment.
Water flows from high to low, plants and animals grow, earthquakes and volcanoes rise, and solid rocks turn into fine clay.
Those who have wondered what makes them move and change materials have found the hidden principles of nature. It is ‘energy’.
Moving cars, hitting bowling, making primitive fire, watching television, chemical reactions in the lab, etc.
All of this is possible when energy changes in many forms.

Exercise, life phenomena, weather and volcanic energy change from time to time.
The world is connected to this energy and this energy. Every phenomenon that happens in the world is what energy produces and transforms.
If the object is at a high altitude, it has potential energy. If this object is dropped, the object velocity becomes faster and becomes kinetic energy.
A photocell enters a calculator and converts the light (light energy) into electrical energy to operate the calculator.
On a cold day, when we urinate, our body shakes and shakes. This is because the kinetic energy of the body is changed into heat energy to maintain body temperature.
We know that the cause of material change is energy, so we can easily understand the basics of science.


저자(Author)
정창훈(Jeon, Changhoon)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를 졸업했고, <월간 사이언스>, <월간 뉴턴>, <월간 과학소년>, <월간 별과 우주> 기자 및 편집장을 역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 오디세이》, 《속담 속에 숨은 과학》,《생명의 별 태양》,《달은 어디에 떠 있나?》, 《로켓을 타고 우주로》, 《지구가 살아 있어요》, 《영재들의 과학노트》, 《해리포터 사이언스》등 여러 작품이 있습니다.

He has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Department of Astronomy and has worked as a journalist and editor in “Monthly Science”, “Monthly Newton”, “Monthly Science Boy”, “Monthly Star and Space”. The books that we have written include “Science Odyssey”, “Science Hidden in Proverbs”, “Sun of Life”, “Where is the Moon Floating?”, “Rocket to Space”, “Earth is alive”, “Science Notes”, and “Harry Potter Science”.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3 물(Science in Your Hands-Water)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8/10/16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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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 변신술사, 천하장사, 조각가, 생명 지킴이 – 물
우리가 사는 지구 곳곳에는 물이 가득합니다. 하늘에도, 땅에도, 땅속에도 물이 있지요.
그리고 우리 몸과 같은 생물의 몸에도 물이 있어 생명은 물 그 자체, 생명 지킴이라고도 말합니다.
물은 모습도 여러 가지인 변신술사입니다. 액체, 고체, 기체의 모든 상태로 존재하지요.
이밖에도 물질을 녹여 이곳저곳으로 운반하고, 비바람을 일게 하며, 땅의 모양을 바꾼답니다.

세상에 물처럼 많은 일을 하는 신비한 물질을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과학자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물의 신비를 찾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물질과 자연의 변화, 생명 현상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은 흥미로운 주제이자 가장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주제입니다.
이 책은 물의 성질, 물의 형태, 지형과 기후에 영향을 주는 물,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물 등 물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 Transformer, Samson, sculptor, life preserver – Water
There are plenty of water all over our planet. There is water in heaven, in earth, in earth.
And the body of the creature like our body also has water, and the life is also called the water itself, the life guard.
Water is a transformer who has various forms of appearance. It exists in all states of liquid, solid, and gas.
In addition, it melts and transports them from place to place, raising winds and changing the shape of the earth.

There will be no mysterious substance in the world that does much like water.
For this reason, scientists have long sought to find the mystery of water.
Water, which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change of matter and nature, the phenomenon of life, is an interesting topic and the most basic and key topic.
This book deals with all aspects of water, such as the nature of the water, the shape of the water, the water that affects the terrain and climate, and the water that affects the ecosystem.


저자(Author)
정창훈(Jeon, Changhoon)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를 졸업했고, <월간 사이언스>, <월간 뉴턴>, <월간 과학소년>, <월간 별과 우주> 기자 및 편집장을 역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 오디세이》, 《속담 속에 숨은 과학》,《생명의 별 태양》,《달은 어디에 떠 있나?》, 《로켓을 타고 우주로》, 《지구가 살아 있어요》, 《영재들의 과학노트》, 《해리포터 사이언스》등 여러 작품이 있습니다.

He has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Department of Astronomy and has worked as a journalist and editor in “Monthly Science”, “Monthly Newton”, “Monthly Science Boy”, “Monthly Star and Space”. The books that we have written include “Science Odyssey”, “Science Hidden in Proverbs”, “Sun of Life”, “Where is the Moon Floating?”, “Rocket to Space”, “Earth is alive”, “Science Notes”, and “Harry Potter Science”.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8 날씨(Science in Your Hands-The Weather)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7/09/2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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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날씨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줘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과학책을 써 온 손영운 선생님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에스더 선생님이 그림을 그렸어요.

즐겁게 읽다 보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식물’에 관한 모든 내용이 하나로 정리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This book tells you the science concepts you need to know about the weather with interesting stories and pictures.
It contains easy-to-understand contents and funny pictures that fit children’s eye level.

If you read it happily, all the contents about ‘plants’ scattered in the elementary school science textbook are put together in one’s mind.


저자(Author)
손영운(Sohn, Young-woon)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하고,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를 지냈습니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비롯해, 과학문화재단 우수도서로 선정된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1, 2》 등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많이 썼습니다.

The author majored in earth scienc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served as a secondary school science teacher. He wrote a lot of easy and interesting science books such as “I think like Einstein 1 and 2” which was selected as middle school science text books and excellent science and culture foundation books.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7 인체(Science in Your Hands-The human body)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7/08/16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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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인체>는 우리 몸의 세포가 몇 개나 되는지, 간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등 인체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줘요.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님이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쓰고, 이유나 선생님이 아기자기하면서도 정확한 그림을 그렸어요.
즐겁게 읽다 보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인체’에 관한 모든 내용이 하나로 정리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Science in Your Hands-The human body” tells you the science concepts you need to know about the human body, such as how many cells are in the human body and how much the liver does.
Snail expert, Dr. Kwon Oh Gil wrote easily and funly, and the reason why Mr. and Mrs. Lee were cute was drawing an accurate picture.
When I read it happily, all the contents about ‘human body’ scattered in elementary school science textbook are put together in one head and it comes to your mind.


저자(Author)
권오길(Kwon, Ohgil)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님은 한평생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 탐구에 힘써 온 생물학자입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한국간행물윤리상 저작상,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 《꿈꾸는 달팽이》, 《생물의 다살이》,《열목어 눈에는 열이 없다》, 《권오길 박사의 아름다운 생명일기》 등이 있습니다.

Professor Kwon, Ohgil is a biologist who has worked hard to explore life through all corners of our life. He am currently studying with students at the Department of Biological Sciences and Graduate School of Life Sciences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He has won numerous awards such as “The Dreaming Snail”, “Biological Tarsi”, “There is no heat in his eyes,” and “A beautiful life diary of Dr. Kwon Ogil” as representative books.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2 곤충(Science in Your Hands-Insects)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8/04/3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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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곤충에 관한 초등 과학 교과서의 모든 내용이 한 권에!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곤충>은 곤충을 어떤 기준으로 분류하는지, 곤충이 무엇을 먹고 어디서 살며 어떻게 짝짓기를 하는지 등 곤충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줘요.
경상북도 자연환경연수원의 심재헌 교수님이 재미있게 글을 쓰고, 어린이의 순수함을 사랑하는 김명곤 선생님이 그림을 그렸어요.
즐겁게 읽다 보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곤충에 관한 모든 내용이 하나로 정리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Everything about elementary science textbooks on insects is in one volume!
Scientific textbooks – insects, which are caught in your hand, tell you the science concepts you need to know about insects, such as how to classify insects, what they eat, where they live, how they mate, and so on.
Professor Shim Jae-heon of Gyeongbuk Provincial Environment Training Institute wrote interestingly and Mr. Kim Myung-gon, who loves the innocence of children, painted the picture.
If you read it happily, all the contents about the insects scattered in the elementary science textbook are put together in one’s mind.


저자(Author)
심재현(Shim, Jae-heon)
심재헌 박사님은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곤충학을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경상북도 자연환경연수원 교수로 일하며 환경체험 교육과 청소년 생태학교 등 자연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부의 환경교육 강사와 한국곤충학회 이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백두대간 곤충 조사와 독도 생태 조사 활동 등 다양한 연구 조사 활동도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곤충생태도감≫, ≪자연사랑 길잡이≫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홈페이지(www.insectlove.com)나 이메일(insecta@hanmail.net)로 물어보세요.

Dr. Shim Jae Heon majored in biology at the university and majored in entomology at the graduate school and received his master’s and doctoral degrees. Currently, he is a professor at Gyeongsangbuk-do Natural Environment Training Institute and is in charge of environmental experience education programs and youth experience schools. He is also an environmental education instructor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a director of the Insect Society of Korea. It also conducts various research activities such as Baekdudaegan insect survey and Dokdo ecological survey activity.
There are books such as “Insect Ecology Guide” and “Nature Love Assistant”. If you have any questions after reading this book, please feel free to ask at the website (www.insectlove.com) or email (insect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