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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1 여러 가지 물질(Science in Your Hands-Various Substances)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8/04/29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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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어린이 문화 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선정

화학은 우리 주위에 있는 수많은 물질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지만, 왠지 초등학생이 다가서기에는 먼 학문 같습니다.
그렇지만 초등 과학책을 살펴보면 의외로 초등학생이 공부하는 ‘화학’ 관련 내용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등 과학에서는 여러 가지 물질의 종류와 각 물질의 성질, 여러 가지 용액, 연소와 소화 등에 대해 배웁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화학투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청소할 때, 마요네즈를 만들 때, 정수기를 이용해 깨끗한 물을 마실 때, 그리고 불을 켜고 끌 때!
모두 물질의 성질을 이용하고 있는 거지요. 이처럼 우리 생활에는 ‘여러 가지 물질’의 성질을 이용한 것들이 매우 많답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여러 가지 물질>은 우리 주위의 물질과 그것들의 성질, 연소와 소화, 다양한 용액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실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여러 가지 물질’에 관한 지식들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즐겁게 읽다 보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물질에 관한 모든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Children’s Culture Promotion Society

Chemistry is a study of the many substances around us, but it is somewhat of a discipline for elementary students to approach.
However, when you look at the elementary science books, you can see that there are many “chemistry” contents that elementary school students study.
In elementary science, you learn about the types of substances, the properties of each substance, various solutions, combustion and digestion.

When you look around you can see that it is chemically all over.
When cleaning beach sand, making mayonnaise, drinking clean water using a water purifier, and turning the lights on and off!
We are taking advantage of the properties of these materials. As such, there are many things in our life that use the properties of various substances.

“Science in Your Hands-Various Substances” that are caught in the hands – learn about the substances around us, their properties, combustion and digestion, various solutions.
Meet interesting stories and pictures of ‘various substances’ that are widely used in real life.
If you read it happily, you will find everything in your mind about materials scattered in science textbooks from grade 3 to grade 6 in elementary school.

저자(Author)
강현옥(Kang, Hyunok)
강현옥 선생님은 대학에서는 화학공학, 대학원에서는 약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제약회사 개발팀에 근무했고, 어린이 과학잡지의 객원기자로도 활동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일에 매력을 느껴 현재는 기획집단 둠벙에서 어린이 과학책 기획과 집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알비노≫, ≪세포≫, ≪어, 어디서 봤더라?≫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이메일(thenah@naver.com)로 물어보세요!

The author has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chemical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and major in medicine from the graduate school. She worked for a pharmaceutical company development team, and also a guest journalist for children’s science magazines. The author is attracted to writing and making books, and now he is in charge of planning and writing children’s science books in the Planning Group. There are books such as “Albino”, “Cell”, “Oh, where did you see?”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feel free to email me (thena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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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창의력(A smart picture book-Creativity)

출간일(Release) : 2017/04/14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3/29
전자책 종류(Format) : ePub/PDF
Price : KRW 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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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 네 컷 만화 형식의 논리 그림책
네 컷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는 그림책이에요. 앞부분의 세 컷 그림이 어떤 상황을 보여 주면서 뒤따라올 결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미리 유추해 보게 합니다. 그런 다음, 한 장을 더 넘기면 뒷부분 결말을 만날 수 있어요.
차례로 나오는 네 컷 만화를 보면서는 순서에 맞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결말을 마라 유추해 볼 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볼 수 있답니다.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감상하는 것으로만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직접 결말을 만들어 보고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해 보세요. 끝없이 펼쳐지는 스스로의 상상력에 놀랄지도 몰라요.

■ Cartoon-style logical picture book
It is a picture book that is in four-cut cartoon form. The three cuts in the front show what the situation is and let them guess and guess what the ending will be. Then, if you pass one more, you can see the back end.
When you watch four comics coming out in sequence, you will learn to think logically according to the order, and if you deduce the ending, you can show your imagination and creativity.
Do not just listen to the stories in the book, but let the children make endings and talk with their friends. You may be amazed at the imagination of your endless unfolding.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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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0 전기와 자기(Science in Your Hands-Electricity & Magnetism)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7/07/1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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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전기와 자기>는 어떻게 비비기만 해도 전기가 생기는지, 자석을 둘로 나누면 어떻게 되는지 등 전기와 자기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줘요.

This book tells you the science concepts you need to know about electricity and magnetism with interesting stories and pictures.
You can see how electricity can be generated by splitting and dividing the magnet into two parts.

저자(Author)
송은영(Song, Eunyoung)
송은영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원자핵 물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시리즈를 비롯해 《블랙홀 랑데부》, 상대성 이론과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쓴 《사고(思考)뭉치 아인슈타인 엘리베이터를 타다》, 《사고(思考) 뭉치 아인슈타인 빛을 뒤쫓다》,《꿈꾸는 아인슈타인》,《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재미있는 물리 상식, 수학 상식, 과학 상식》시리즈와 《Mr.퐁 과학에 빠지다》,《과학 원리로 떠나는 창의력 여행》,《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 물리여행》시리즈 등이 있으며, 제17회 한국 과학기술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The author was born in Seoul and studied nuclear physics at a graduate school in Korea University. The books include “The Scientific Story of Science” series, “The Black Hole Rendezvous”, Relativity Theory and Einstein’s “Throwing Up Thoughts on Einstein Elevator”, ” , “Dreaming Einstein”, “Interesting Physical Sense, Math Knowledge, Science Common Sense”, “Fall into Mr. Phong Science”, “Creativity Travel to Science Principles”, ” And received the 17th Korea Science and Technology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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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6 식물(Science in Your Hands-The plants)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7/07/13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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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식물>은 식물의 잎과 뿌리와 줄기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씨를 퍼뜨리는지 등 식물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줘요.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님이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쓰고, 만화가이자 숲 생태 해설가인 황경택 선생님이 그림을 그렸어요.
즐겁게 읽다 보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식물에 관한 모~든 내용이 하나로 정리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tell you the science concepts you need to know about plants, such as how leaves, roots and stems of plants work, how to bloom and spread fruit and spread seeds. .
Professor Kwon, Ohgil, a snail expert, wrote easily and funly, and Hwang, Kyungtaek, a cartoonist and a forest ecologist, painted the picture.
If you read it happily, all the contents about the plants scattered in the elementary school science textbook are put together in one head, and it comes to mind.

저자(Author)
권오길(Kwon, Ohgil)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님은 한평생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 탐구에 힘써 온 생물학자입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한국간행물윤리상 저작상,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 《꿈꾸는 달팽이》, 《생물의 다살이》,《열목어 눈에는 열이 없다》, 《권오길 박사의 아름다운 생명일기》 등이 있습니다.

Professor Kwon, Ohgil is a biologist who has worked hard to explore life through all corners of our life. He am currently studying with students at the Department of Biological Sciences and Graduate School of Life Sciences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He has won numerous awards such as “The Dreaming Snail”, “Biological Tarsi”, “There is no heat in his eyes,” and “A beautiful life diary of Dr. Kwon Ogil” as representativ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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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5 지구(Science in Your Hands-Earth)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7/06/26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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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지구는 지금으로부터 46억 년 전에 태어났어요.
지구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의 모습은 지금과 아주 달랐어요. 하늘이 파랗지도 않았고 오늘날과 같은 바다도, 물고기도 없었지요.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야 오늘날과 같은 지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지구는 지금도 계속 모습이 변화하고 있어요. 화산과 지진이 생기고, 그로 인해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만들어지고 생명체들이 살 수 있지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지구>는 지구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 지구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재미있게 알려줘요.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써 온 과학 전문 저자 손영운 선생님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썼어요.
즐겁게 읽다 보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지구에 관한 모~든 내용이 하나로 정리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The earth was born 4.6 billion years ago.
When the earth was first created, it was very different from now. The sky was not blue and there were no sea or fish like today.
After a very long time, the earth has become like it is today.
The earth is still changing its shape. Volcanoes and earthquakes happen, and beautiful mountains and the sea are created, and living things can live.
The science textbook in hand holds interesting ideas about the earth, including when and how the earth was created.
Sohn Young-woon, a science-based author who has written an easy and funny science book, made it easy to understand the earth in line with a child’s eye level.
When You read it happily, all the contents about the earth scattered in the elementary school science textbook are put together and it is satisfied in your head.

저자(Author)
손영운(Sohn, Young-woon)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하고,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를 지냈습니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비롯해, 과학문화재단 우수도서로 선정된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1, 2》 등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많이 썼습니다.

The author majored in earth scienc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served as a secondary school science teacher. He wrote a lot of easy and interesting science books such as “I think like Einstein 1 and 2” which was selected as middle school science text books and excellent science and culture foundatio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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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3 우주(Science in Your Hands-Space)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7/02/26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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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우주>는 거대한 우주가 처음에 어떻게 태어났는지부터 시작해서 은하수와 태양계 등 ‘우주’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 줍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써 온 과학 전문 저자 손영운 선생님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우주’에 대해 알기 쉽게 썼어요.

, which is caught in the hand, tells a funny story about how the great universe was first born, starting with the science concept that you must know about the universe, such as the milky way and the solar system.
Sohn, Young-woon, a science-based author who has written an easy and funny science book, wrote about ‘cosmos’ in an easy-to-understand manner at a child’s eye level.

저자(Author)
손영운(Sohn, Young-woon)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하고,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를 지냈습니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비롯해, 과학문화재단 우수도서로 선정된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1, 2》 등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많이 썼습니다.

The author majored in earth scienc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served as a secondary school science teacher. He wrote a lot of easy and interesting science books such as “I think like Einstein 1 and 2” which was selected as middle school science text books and excellent science and culture foundatio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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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2 동물(Science in Your Hands-Animals)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7/01/1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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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동물>은 동물에 관해서 꼭! 알아야 할 개념들을 재미있게 알려줘요.
우리나라의 대표 생물학자인 권오길 교수님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썼어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동물’에 관한 모~든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The science in Your Hands-Animals gives you a fun way to get to know the concepts you need to know about animals.
Professor Kwon, Ohgil, the representative biologist in Korea, has made it easy to understand animals in line with the child’s eye level.
If you read it funny, you will find everything about ‘animals’ scattered in science textbooks from 1st to 6th grade.

저자(Author)
권오길(Kwon, Ohgil)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님은 한평생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 탐구에 힘써 온 생물학자입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한국간행물윤리상 저작상,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 《꿈꾸는 달팽이》, 《생물의 다살이》,《열목어 눈에는 열이 없다》, 《권오길 박사의 아름다운 생명일기》 등이 있습니다.

Professor Kwon, Ohgil is a biologist who has worked hard to explore life through all corners of our life. He am currently studying with students at the Department of Biological Sciences and Graduate School of Life Sciences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He has won numerous awards such as “The Dreaming Snail”, “Biological Tarsi”, “There is no heat in his eyes,” and “A beautiful life diary of Dr. Kwon Ogil” as representativ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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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1 사계절 동식물(Science in Your Hands – The Four Season Animals & Plants)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7/01/03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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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국립과학관 선정도서! 동화작가 추천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선정도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는 일 년 내내 춥거나 더운 나라에 비하면 참 살기 좋은 곳이에요.
봄에는 새싹이 싹을 틔우고 잠자던 개구리가 폴짝 뛰어나와요.
여름에는 나무가 푸르게 우거지고 온갖 벌레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지요.
가을에는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고 동물들은 겨울 날 준비를 해요.
겨울에는 잎을 떨어뜨린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많은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지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사계절 동식물>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무대로 동물과 식물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 줘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사계절의 동물과 식물’에 관한 모든 내용이 정리된답니다.

National Science Museum selection book! Fairy Tale writer recommended book !! Children’s culture promotion society Good children’s book selection book !!!!

Korea, which has four seasons in spring, summer, autumn and winter, is a place to live in if it is cold or hot all the year round.
In the spring, the sprout sprouts and the frog that sleeps jumps out.
In summer, the trees grow green and all kinds of bugs are active.
In the fall, the delicious fruits are open and the animals prepare for the winter.
In the winter, the trees that drop the leaves reveal the boughs and many animals hibernate.

저자(Author)
김정숙(Kim, Jungsook)
김정숙 선생님은 서울 구암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4년 동안 어린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초등학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생물 관련 책이 없을까 하고 찾다가 직접 쓰게 되었답니다. 선생님이 지은 책으로는 《알콩달콩 생물이야기 거꾸로77》,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교과서 과학동화》 등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림에도 관심이 많아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 입상하기도 했는데, 언젠가는 글도 쓰고 직접 그림도 그려 쉽고 재미있는 생물 과학책을 내는 게 꿈이랍니다.

The author teaches children at Guam Elementary School in Seoul. She have been living with children for 24 years, and She have been searching for books that are easy to see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re are books such as “Back Alkong-Dalkong Biology 77”, “A Special Story of People Who Changed the World”, and “Textbook Science Fairy Tale”. The author was interested in painting, so she won a prize in Korean Women’s Art Competition. It is my dream to write an interesting and interesting biological science book by writing a picture someday.

김중석(Kim, Joo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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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동양 고전(That’s why we have this classic : Oriental Classics)

출간일(Release) : 2013/07/0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3/07/0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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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동양의 대표 고전들을 한 권에 모았어요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는 [논어], [맹자], [주역] 등 철학서에서 시작해 [십팔사략],[삼국사기],[세계사 편력]등 역사서, [삼국지연의],[서유기],[홍길동전],[춘향전]의 문학서까지 분야를 나누어 꼭 알아야 할 대표적이고 중요한 동양 고전을 거의 모두 담았습니다.
고전을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무엇부터 읽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는 동양 여러 나라와 우리나라의 고전으로 나눈 다음, 철학·역사·문학 등 분야로 다시 한 번 보기 쉽게 나누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대표 고전들의 지도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어서, 나에게 필요한 책들을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In this book, We collected the representatives of the Orient.
[The Discourses of Mencius], [The Analects of Confucius], [The Doctrine of the Mean], [The Great Learning], [Hong Gil Dong], [Chunhyangjeon], which are all representative and important oriental classics that you must know.
It is divided into the eastern countries and the classics of Korea, and then it is divided into the fields of philosophy, history and literature. You can draw a map of the representative classics in this book, so You can find and read the books you need.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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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That’s why we have this math)

출간일(Release) : 2013/05/0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3/04/12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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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흥미진진한 수학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아주 먼 옛날부터 수학은 사람들과 함께해 왔어요. 사람들은 필요에 따라 수학을 발전시켰고, 수학은 역사와 문명을 이루는 데 큰 공헌을 했지요.
이 책은 동서양의 수학의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았어요. 인류가 수를 세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가 쓰고 있는 숫자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도형은 왜 연구하게 되었는지, 수학 계산은 어떻게 발달했는지를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이야기로 들려주지요. 글을 읽다 보면 수학 개념과 원리를 저절로 깨치는 것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Let’s take a trip into an exciting history of mathematics.

From a very long time ago, mathematics has been with people. People have developed mathematics as needed, and mathematics has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history and civilization.
This book contains the history of mathematics in the East and the West in a fun story. It tells us how funny it is when humankind started counting, how we created numbers, why shapes are studied, and how math is developed. By reading, you will be able to develop mathematical thinking and creativity as well as awaken math concepts and principles.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