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푸어(Overwhelmed)

출간일(Release) : 2015/06/19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06/0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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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타임 푸어”는 이 모든 경험과 사회학, 심리학 등의 최신 연구를 토대로 한 책으로, 스트레스가 우리의 삶을 조각조각 찢어 놓았음을 보여주고 그 찢어진 조각들을 어떻게 하면 다시 붙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지침서이며 ‘사람답게 사는 법’에 대한 힌트를 주는 책이다.

“Overwhelmed” is a book based on all of these experiences and the latest research in sociology, psychology, etc., showing how stress can tear our lives apart and how to reattach the torn pieces. It is a book that gives a hint of the way to live like a person.


저자(Author)
브리짓 슐트(Brigid Schulte)
브리짓 슐트는 “워싱턴포스트”와 “워싱턴포스트매거진”의 기자다.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신미국재단의 명예연구원이다.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명민한 언론인인 그녀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가 지옥 같은 ‘타임 푸어’의 늪에 빠졌고, “더는 이렇게 못 살아!”라는 생각이 들어 시간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미국와 프랑스, 덴마크를 누비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녀는 오랜 연구 끝에 ‘이상적인 노동자’와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현대 사회의 압박이 타임 푸어를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우리 사회와 개개인을 바꾸려는 노력의 첫걸음으로 《타임 푸어》를 썼다.

Bridget Schult is a reporter for “Washington Post” and “Washington Post Magazine”. He has been awarded the Pulitzer Prize and is an honorary researcher of the New American Foundation. She lives with her husband and two children in Alexandria, Virginia.
She was a very confident journalist, but she started to explore the time because she thought that she was in a swamp of ‘Overwhelmed’ like hell while doing work and child care. And she met millions of people across America, France and Denmark.
She realized that after a long period of research, the pressure of modern society to become “ideal workers” and “good mothers” would make Time Poor. And she wrote “Overwhelmed” as the first step of our efforts to change society and individu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