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17/10/2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0/02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1,900
미리보기(Preview)
책소개(Overview)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레이아웃의 법칙
이 책은 15년 이상 편집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 시장에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온 저자가 100개의 버려진 디자인 시안과 통과된 디자인을 통해 그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잡지, 포스터, 브로슈어, 브랜드 북, 사보, 단행본 표지 및 내지, 지도 책, 타블로이드, 포토월 등 다양한 디자인을 포괄적으로 작업해 온 저자의 경험을 통해 실무적인 팁을 알 수 있고, 어떤 점을 수정해야 좋은 디자인이 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좋은 디자인의 장점만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디자인의 잘못된 점들을 함께 알 수 있으며, 실제 프로젝트를 디자인한 실무자의 시각으로 하나의 디자인을 심도 깊게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통과되는 디자인을 위해서는 단순히 예쁘거나 좋아 보일뿐만 아니라 많은 경험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차례 수정을 했음에도 디자인이 통과되지 못한 경험이 있는 디자이너 또는 자신의 디자인이 통과되지 못했음에도 문제나 수정할 점을 찾지 못했던 디자이너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The rule of layout to create a better design
This book explains the difference between the abandoned designs and the designs passed by the author who has been working on the design and graphic design market for more than 15 years. You can find practical tips and fix what you have to do through the author’s experience in a wide range of designs including magazines, posters, brochures, brand books, newsletters, book covers, and maps, books, tabloids, You can see if it is a good design.
It is not only the merits of good design, but also the misconceptions of wrong design together, and you can look deeply into one desig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ractitioner who designed the actual project.
For a passing design, you not only look pretty and good, but you also know that you need a lot of experience and research. We recommend this book to designers who have had many modifications but have not passed design, or designers who have not found a fix or problem even though their design did not pass.
저자(Author)
커뮤니케이션 디오(Communication D.O.)
2006년 열정을 가진 실무 디자이너들이 모여 오픈한 크리에이티브 편집디자인 전문 회사로 책을 만드는 사람도 즐겁고, 읽는 독자는 더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디자인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In 2006, a group of working designers with passion came together to create a creative editorial design company that makes book readers happy, and the reader is concentrating on designing books to make reading more fun and easy.
강윤미(Kang, Yunmi)
(現) 패션 매거진 ‘싱글즈’ 아트디렉터
패션 매거진 ‘SURE’와 ‘ELLE’ 등 15년 간 세련된 레이아웃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패션 뷰티 매거진 디자인과 디렉팅을 하고 있으며, 휘닉스 파크 가이드 리플릿, 현대 시티몰 가이드북, 현대백화점 코리아세일즈페스타 타블로이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발하게 할동하고 있습니다.
(Currently) Art Director of Fashion Magazine ‘Singles’
The fashion magazine ‘SURE’ and ‘ELLE’ have been designed and directed fashion beauty magazine for 15 years with stylish layout and sensual design. Various areas such as Phoenix Park Guide Leaflet, Hyundai City Mall Guide Book, Hyundai Department Store Korea Sales Festa Tabloid As an art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