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12/04/1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1/09/0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000
미리보기(Preview)
책소개(Overview)
중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가장 자주 쓰는 패턴 50개로 영어회화가 만만해진다!
세계 어느 나라 말이라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휘는 1% 내외.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영어회화는 중학교 교과서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로 중학교 전 학년의 교과서를 분석해 가장 자주 쓰는 회화 패턴을 50개로 정리했습니다.
설명은 더욱 쉽게, 예문은 최신 표현들로 대폭 개정하여 새롭다!
혁신개정판에서는 그동안 독자들이 주셨던 여러 의견을 참고하여, 패턴 설명은 더욱 쉽게 수정하였으며, 예문과 대화문은 요즘 미국인들이 많이 쓰는 최신 표현들로 대폭 교체하였습니다.
The 50 most frequently used patterns in middle school textbooks are enough for English conversation!
In any country in the world, vocabulary required for everyday life is around 1%. English conversation essential for everyday life is included in middle school textbooks. This book actually analyzes the textbooks of all middle school junior high schools and summarizes the 50 most frequently used painting patterns.
The explanation is even easier, and the example sentences are new to the latest expressions, drastically revised!
In the revised edition, the pattern descriptions were more easily modified with reference to the many comments the readers had given them over the years.
저자(Author)
이근철(Lee, Geuncheol)
‘스킬이 아니라 철학, 지식이 아니라 깨달음, 만족이 아니라 열정!’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20년 동안 방송을, 그리고 25년 넘게 직접 얼굴을 맞대는 강연을 해오고 있는 이근철! 그는 중고생부터 50대 아저씨까지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늘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영어교육 전문가이다. 학부에서는 영어영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언어학을 전공한 그는 90년대부터 대학 특강을 통해 대학생들 사이에서 활력 넘치고 실력 있는 강사로 이름을 날렸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특유의 제스처로 쉽고 재미있으며 머릿속에 오래 남는 강의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95년부터 지금까지 각 방송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명쾌하고 유쾌한 강의로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또한 그는 사람, 언어, 역사, 문화, 그리고 교육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계속해서 들여다보고, 생각하고, 대화하고, 깨닫고, 그래서 행복해 하며 관련 분야의 콘텐츠를 쌓아가고 있기도 하다. 늘 깨달음이 의미 있는 변화와 행복을 가져온다고 믿기에, 그는 오늘도 그의 작은 깨달음을 나누고 싶어 하는 실천가로서 즐겁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Lee Keun-cheol has been broadcasting for 20 years with his firm belief that “not skill but philosophy, knowledge, not enlightenment, satisfaction but passion!” He is an enthusiastic English language educator who is always doing his best and knowing anyone who is studying English, from junior high school to high school. He studied English and English at the undergraduate school, and linguistics at the graduate school. He became a lively and talented lecturer among college students through special lectures from the 1990s. His signature trademark is easy and fun with unique gestures and features a long lecture in his head. Since then, the author has received broad support and love from various broadcasting programs for 95 years. He also continues to peer, think, talk, realize, and be happy with his endless interest and enthusiasm for people, language, history, culture, and education. He believes that enlightenment brings meaningful change and happiness, and he is happily doing his best as a practitioner who wants to share his little enlightenment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