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design

출간일(Release) : 2015/09/07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07/06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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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다하 작가만의 스타일로 완성된 한글 레터링 작품들이 담겨 있다. 이 작품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큰 발상 자극제가 된다. 익숙하지만 새롭고, 새롭지만 공감되는 한글 레터링 작품들을 통해 분명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주 조금이지만, 뒤쪽에는 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작업 뒷이야기도 실었으니 즐겁게 정독할 수 있길 바란다.

Contains Hangul lettering works completed in Dahha artist’s style. By looking at these works, it becomes a big stimulus. The familiar but new, new but sympathetic Hangul lettering works surely will give you a fresh idea. It is a little bit, but in the back there is also a behind the scenes where you can get a glimpse of his brilliant ideas.

저자(Author)
이다하(Lee, Daha)
다하 작가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언제 이것을 다 할 수 있을지가 늘 고민이다. 그는 대학생 때부터 디자인 작업을 시작했다.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해 작업한 작품들을 올려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곤 한다. 1년에 한번은 외국에 나가지 않으면 몸이 근질거릴 정도로 여행을 좋아하며,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도전하고 싶어 하는 아직은 젊은 크리에이터다.

There are so many things he want to do that he always worry about when he can do this. He started designing since college. The author likes to communicate with people through the SNS, so I put up my works and talk with people. He is a young creator who likes to travel so much that he does not go abroad once a year and wants to challenge and find new things all the time.

출간일(Release) : 2015/06/17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05/21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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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내 그림은 왜 완성도가 떨어져 보일까?’, ‘이 시안은 왜 통과되지 못했을까?
수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직접 그린 일러스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끝없이 고민합니다. 이러한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주기 위해 이 책은 17년차 일러스트레이터의 노하우가 축적된 시각적 법칙을 토대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몇 가지 요소로도 특별한 일러스트 드로잉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Why does my picture look less complete?’, ‘Why did not this draft pass?
Many illustrators struggle endlessly to improve the completeness of their illustrations. To give these illustrators a clear answer, this book explains how the know-how of the 17-year illustrator can naturally understand the image based on the accumulated visual rules and complete the special illustrations with a few elements.

저자(Author)
천소 이정현(“Chunso” Lee, Jeonghyun)
세종대학교에서 만화 및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바이러스헤드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또한, 저자는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She studied cartoon and animation at Sejong University and worked as a design director at Virus Head. In addition, the author has painted many books.

출간일(Release) : 2015/05/26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04/13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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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를 디자인한 산업, 패션, 건축 디자인 분야의 디자이너 10인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의 디자인 철학을 배울 수 있다.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위대한 디자이너들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알고, 작품을 통해 무엇이 좋은 디자인이며 그들의 인생을 통해 만들어지는 디자인의 가치를 알아보자.

You can learn about the life of ten designers who are born in the 20th century and designed the 21st century in the fields of industry, fashion and architecture design, and learn their design philosophy. Once you know the representative designs of great designers who have heard the name once, let’s look at what works are good designs and the value of the designs that are created through their lives.

저자(Author)
최경원(Choi, Gyoungwon)
서울대 미술대학 산업미술과와 동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건국대, 명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한성대 등에서 미술의 이해와 디자인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 문화의 디자인적 해석에 관심이 많은 그는 방학 때면 학생들과 함께 전국의 박물관과 유적지를 답사하곤 한다.
강동구청 옥외 빗살무늬 조명탑과 국립중앙박물관 관련 문화상품 20종을 디자인했으며, 여성용 소품 브랜드 ‘빈’ 관련 제품의 디자인 기획과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현직 디자이너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게 있다.
디자인의 기초와 실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말빨’과 함께, 현직 디자이너로는 드물게 ‘글빨’도 갖춘 그는 다양한 디자인 관련 매체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다.

H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Fine Arts and Industrial Design and the same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Design. He has lectures on understanding and design of arts in Konkuk University, Myongji University, Sungshin Women’s University, Sookmyung Women’s University, and Hansung University. He has also served as an adjunct professor of industrial design at Myongji University. He is interested in the design interpretation of Korean culture and he often visits museums and historical sites with students during vacation.
He has designed 20 kinds of cultural items related to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and has also been active as a current designer, including participating in the design planning and development of ‘Bin’ related products for women ‘s small brand’ Gangdong ‘.
In addition to the ‘tooth’ that explains the basics and practices of design to anyone easily, he also has a ‘texting’ as a current designer, and he has columns in various design related media.

출간일(Release) : 2015/04/29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03/31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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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이 책은 기발한 상상력과 포근한 감성을 자아내는 그림으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뽀얀이 일상 속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의 다양한 경험들 속에서 어떤 영감을 얻고, 어떻게 아이디어로 발전시켜나가는지 간접적으로 알려줍니다.

This book contains illustrations that illustrator Imayan, who is loved as a picture of imaginative imagination and warm emotion, expresses what he sees, hears, and expresses in his daily life. It indirectly tells you how to get inspiration from various experiences of daily life and how to develop into an idea.

저자(Author)
김은혜(Kim, Eunhye)
빛깔이 보기 좋게 하얗고 보드라운 느낌을 의미하는 ‘뽀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과정에서 영상디자인을 공부했다. 드림웨스트픽쳐스에서 애니메이션 배경 미술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꽃새출판사 (FLOWERBIRD)대표로 직접 쓰고 그린 에세이 북을 출간하고 있다. 홍익대, 청강문화산업대에서 디지털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으며, 기업체 및 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드로잉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출판, 영상, 광고, 웹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개인전 및 작품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It is an illustrator who works with the name of ‘immajy’ which means that the color is white and white. She graduated from Hongik University with a degree in digital media design and studied video design at Hongik University. The author has been an animated background art director at Dream West Pictures and currently writes directly as FLOWERBIRD representative and publishes a green essay book. She teaches digital illustration at Hongik University and Cheonggang Cultural Industry University, and teaches drawing related to corporations, organizations and public institutions. The author collaborates with companies in various fields such as publishing, video, advertising, and the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