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게 사장입니다(I’m a one-man shop owner)

출간 예정일(Release) : 2017/11/10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0/2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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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소자본 OK! 사람 스트레스 NO!
작지만 ‘내 가게’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성공 노하우와 장사 마인드

이 책에서는 전업주부, 학생, 게임기획자, 셰프, 논술강사, 일러스트레이터, 치위생사, 문구 디자이너 등 다양한 경력의 주인공들이 1인 가게에 도전하여 성공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 모두 자신의 인생을 고민했고 또 새로운 꿈을 꾸었으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온전히 겪어내어 지금의 탄탄한 1인 가게를 꾸리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업주부로 살다가 70의 나이에 쿠키 가게를 꾸린 이야기, 꿈을 지키고 싶어 졸업 후 단돈 1,500만원으로 차린 스튜디오, 나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자전거 공방을 만들고 싶어 한국과 일본, 미국을 돌아다닌 이야기, 연애하듯 연 푸드트럭을 열어 결혼도 하고 레스토랑도 오픈한 이야기 등. 11곳의 1인 가게 사장님들의 창업 이야기에는 짠내와 단내가 가득하다. 그 속에서 1인 가게 창업의 노하우는 물론 창업에 꼭 필요한 마인드를 단단히 다지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mall capital OK! People stress NO!
Successful know-how and business minds for those who dream of a small ‘my shop’

In this book, the stories of success stories of successful career, such as full-time housewife, student, game planner, chef, essay lecturer, illustrator, dental hygienist, All of them worried about their own life and dreamed a new dream and constantly tried for it. They went through the process and packed up a solid one shop now.
Housewife, but at the age of 70 Cookie cooked case. After graduation, the studio was set at only 15 million won. An example of traveling around Korea, Japan, and the United States to create his own unique bicycle workshop. In the process of opening a food truck during the romance, married in the process, and restaurants, as well as examples of founders. The story of the founders of 11 store owners is full of happiness and sadness. In the meantime, you will gain the know-how of a one-man shop business as well as the power to tighten the mind that is essential for start-up.


저자(Author)
김선녀(Kim, Seonnyou)
국문학을 전공한 후 외국계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했다. 그 후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잡지, 사보와 책을 만드는 프리랜서 에디터와 작가로 활동 중이다.

The author studied Korean literature and then worked as a foreign airline crew. Since then, she has been working as a freelance editor and writer to interview various people and create magazines, books and books.

이제, 돈 되는 경매다(Now, it’s time to make money from real estate auctions.)

출간 예정일(Release) : 2017/11/16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0/16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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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돈이 없어서 경매를 했다, 그리고 돈 되는 경매를 위해 다시 시작하다!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며 대한민국에 쉬운 경매 열풍을 이끌었던 이현정 저자. 그녀는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에서 쉬운 경매 6단계로 대한민국사람 누구나 경매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쉽고 문제없는 집만 골라서 하는 경매는 꽤 특별했고, 저자의 노하우를 그대로 따라하며 내집마련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다. 돈이 되는 경매를 하는 것. 경쟁은 치열해지고, 낙찰가는 고공행진인 지금, 쉽고 문제없는 물건을 낙찰받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저자는 전략을 바꿨다. 태어나서 처음 제대로 법 공부를 해보았고, 매일 땅으로 바다로 도시로 나갔다. 새로운 기회들을 그렇게 다시 찾은 것이다.

이 책에는 ‘똑똑한 토지 현장답사법’, ‘한눈에 보는 상가경매 6단계’ ‘공실률 줄이는 상가관리법’ 등을 비롯해 토지와 상가에 관련한 기본적인 법 지식까지 모두 담았다. 또 법정지상권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 농작물 명도 전략 등 아파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급 경매 전략까지 있어 든든하다. 지금껏 어디서도 해주지 않던 돈 되는 경매 이야기를 때로는 생생한 에피소드로, 때로는 알찬 지식으로 알려준다. “이제, 돈 되는 경매다”로 경매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자.

I did the auction because I did not have money, and I started again for the auction!
Lee Hyeon-jung, who became 21 landowners in 3 years and led an easy auction fever in Korea. She made an auction at the “Real estate auction starting with a little” auction. The auction, which was easy and trouble-free, was quite special, and many people succeeded in keeping up with the author’s know-how. By the way, the author was troubled. Making an auction for money. Competition has become fierce, and the winning bidder has become high, and now it has become a hell of heaven to be able to win an easy and trouble-free thing. The author changed strategy. She was born and studied law for the first time, and went out into the city by sea every day. She has found new opportunities again.

This book contains all the basic legal knowledge related to land and shopping, including ‘Smart Land Surveys’, ‘Six Steps to Commercial Auction at a Glance’, ‘Commercial Management Law to Reduce Vacancy Rate’. There is also a high-level auction strategy that can not be found in apartments, such as how to make profits from the statutory superficies, and how to brighten crops. Sometimes it is a vivid episode, sometimes informed by a knowledgeable auction that has not been done anywhere. Let’s look for new opportunities in this auction.


저자(Author)
이현정(Lee, Hyeonjung)
돈이 없어서 경매를 시작했다. 서른아홉 살에 늦둥이를 낳고 경매를 시작해서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었다.
쉬운 경매를 하면서 고민이 생겼다. 돈이 되는 경매를 하는 것. 돈이 없어서 경매를 하던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상가와 토지에 도전했다. 낙찰받은 땅에는 집을 세워 올렸고, 상가는 임차인을 맞이했다. 권리관계가 꼬인 물건을 부드럽게 해결하는 실력도 늘었다.
이 모든 것들이 언제나처럼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며 배운 것이라 성공 경험담뿐 아니라 실수투성이 에피소드까지 가득하다. 나의 노하우를 훔쳐 남들보다 더 유리하게 경매하기를 바란다.

The author did not have the money and started the auction. At the age of thirty-nine, she became a landowner after she gave birth to a late-bird and started an auction.
She was troubled by an easy auction. Making an auction for money. Even when the author was auctioning because she did not have money, and so it is. So the author started studying again, challenging the mall and land. The author built a house on the winning land, and the mall greeted the tenant. The ability to solve twisted objects smoothly has also increased.
All of these things have always been encountered and stumbled, as well as success stories and full of mistakes episodes. The author hopes to steal her know-how and auction more favorably than others.

주식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최신개정판(The cakewalk series – Understanding stock market cycle to get high profits)

출간일(Release) : 2017/11/10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0/1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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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코스피 40년을 복기하면 미래가 보인다!
상승기, 하락기, 횡보기마다 반복된 경제지표를 읽어라!

한국 증시가 제대로 된 증권시장의 면모를 갖춘 것은 1975년부터다. 그 이후 40년간 코스피는 대세상승기, 하락기, 횡보기가 반복되어 나타났고 각 시기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제지표가 존재했다.
건설주 투기가 이끈 1970년대 1차 상승기부터 5년 6개월의 횡보기를 탈출하고 상승기에 접어든 2017년까지 40년 코스피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각 시기마다 나타났던 공통지표를 파악하고, 변곡점에 나타난 지표를 읽을 수 있다면 개미투자자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Looking back on 40 years of KOSPI history, you can see the future!
Read repeated economic indicators for each rising, falling, and lateral view!

The Korean stock market has been in place since 1975. For the next 40 years, the KOSPI has been repeatedly showing a rise, a fall, and a lateral view, and there are common economic indicators for each period.
It is possible to see the 40-year KOSPI history by 2017 when it escapes from the lateral view of 5 years and 6 months from the first rise of the 1970s led by the speculation of the construction company, The authors say that antimatter investors can predict the future if they can identify the common indicators that appear in each period of time in repeated histories and read the indicators at the inflection points.


저자(Author)
윤재수(Yoon, Jaesoo)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거래소를 거쳐 동서증권에서 20년 근무했다. 한국투자증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에서 투자상담사 및 고문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1세대 증권맨이다. 기관과 일반투자자로 40년 가까이 코스피의 현장을 지킨, 정통 주식 전문가이다. 위기를 기회로 보지 못하고 언제나 실패를 반복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역사야말로 올바른 투자의 감을 익히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믿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주식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저자로 주식공부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은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비롯해 “주식시장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 “소설로 배우는 주식투자” 등 다수가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체계적으로 주식공부를 할 수 있게 집필된 저자의 책들을 통해 국내 주식투자 문화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fter graduating from Korea University with a degree in law, he worked for 20 years at Dongseo Securities after going through the Korea Exchange. He served as a director of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and worked as an investment counselor and adviser in Kyobo Securities, Shinhan Financial Investment, and Hana Daetoo Securities.
The author is a first-generation stock investment specialist in Korea. He has worked at the KOSPI site for nearly 40 years as an institution and general investor. He wrote this book, believing that history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get a sense of the right investment for individual investors who fail to see the crisis as an opportunity and repeat their failures.
As the best-selling author of stocks, “Cake walk series – stock investment” for beginners to begin studying stocks, including “Cake walk series – Chart Analysys” and so on. It has been evaluated that the authors’ books, which are designed to allow individual investors to study stocks systematically, have raised the domestic stock investment culture even further.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2 – ETF : 2017년 개정판(The Cakewalk series : Stock market investing 2 – ETF : 2017 Rev.)

출간일(Release) : 2017/10/30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9/1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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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바빠서 종목 고민할 시간 없는 초보투자자에게 안성맞춤!
똑똑한 HTS 활용법은 물론, 고수익 거두는 매수매도 타이밍까지 알려준다!

ETF가 인기 있는 이유는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모두 가졌기 때문이다. ETF는 내가 골라서 직접 매매하다 보니 수수료는 펀드의 1/6밖에 안되면서, 3만원도 안 되는 적은 금액으로 우량주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개별 종목분석에 골머리 앓지 않고 전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한 후, 어떤 ETF를 살 것인지만 결정하면 되니 투자 판단도 쉽다. 더불어 은행 이자만큼 쏠쏠한 배당금도 노리고, 거래세도 면제가 되니, 초보투자자도 시장을 이기는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 책은 “무작정 따라하기”코너를 통해 계좌 설치부터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주식투자와 마찬가지로 ETF 역시 매수시점과 매매시점을 잘 잡는 것이 투자수익률을 결정하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HTS를 활용한 추세선과 이동평균선 읽는 법을 알려주며 ETF 매매시점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려준다.

내 입맛에 딱 맞는 유형별 ETF 총정리!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를 위한 레버리지 ETF & 인버스 ETF 실전투자법까지 OK!

주가보다 2배수로 등락하는 레버리지 ETF와 지수가 떨어지면 수익이 나는 인버스 ETF는 지수 상승률에 만족하지 못하는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고수익, 고위험의 파생상품 ETF인 만큼 예상과 다르게 시장이 움직일 때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30년 증권통으로 일한 저자는 박스권 장세와 시장 급락이나 상승 시, 파생상품 ETF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균형감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시장대표지수 ETF부터 섹터지수·테마/스타일지수·해외지수 ETF 등 다양한 ETF 상품의 종류와 투자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ETF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코스피200, 반도체, 조선, 국고채, 해외지수뿐만 아니라, 원자재, 통화, 금/은, 농수산물을 추적지수로 하는 ETF 상품이 생겨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상장 ETF를 유형별, 종목별로 분류하여 해당 ETF의 투자 전략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It is perfect for beginner investors who do not have time to worry about the item and are busy!
Not only smart HTS how to use, but also high profitability tells you the buying and selling timing!

The reason why ETFs are popular is because they have all the advantages of funds and stocks. If you choose ETFs by yourself, the commission is only one-sixth of the fund’s, and you can invest in low-interest stocks in a small amount of less than 30,000 won. It is easy to judge the investment because it only determines what kind of ETF to buy after analyzing the flow of the whole market without suffering from the analysis of individual stocks. In addition, the bank is willing to pay dividends as well as the transaction tax is exempted, so even novice investors can win the market.
In this book, you can experience the entire process from installing accounts to configuring a portfolio for yourself through the “The Cakewalk Series” corner. As in the case of equity investment, the ETF determines the return on investment (ROI) by capturing both the buying and selling points. The author gives a clear answer to the ETF trading point by telling the reader how to read the trend line and moving average using HTS in this book.

In this book, we’ve got the type of ETF that fits your heart!
For aggressive investors, we introduce leverage ETF & inverse ETF investment methods!

Leveraged ETFs, which are more than double the share price, and inverse ETFs, which are profitable when the index falls, are gaining popularity among aggressive investors who are not satisfied with the index growth rate. However, as it is a high-yielding, high-risk derivative ETF, there is a huge loss when the market moves unexpectedly. The author, who has worked as a securities firm for 30 years, explains in a balanced way how to approach derivatives ETFs in the long run and on the ups and downs of the market.
This book introduces various ETF products such as sector index, theme / style index, overseas index ETF, and investment strategy from the market representative index ETF. As the ETF market becomes active, ETF products are emerging that use the KOSPI 200, semiconductor, shipbuilding, KTB, and overseas indices as well as raw materials, currencies, gold / silver, and agricultural and marine products as tracking indexes. This book categorizes listed ETFs by type and stocks, and introduces the investment strategies of those ETFs in detail.


저자(Author)
윤재수(Yoon, Jaesoo)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거래소를 거쳐 동서증권에서 20년 근무했다. 한국투자증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에서 투자상담사 및 고문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1세대 증권맨이다. 기관과 일반투자자로 40년 가까이 코스피의 현장을 지킨, 정통 주식 전문가이다. 위기를 기회로 보지 못하고 언제나 실패를 반복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역사야말로 올바른 투자의 감을 익히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믿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주식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저자로 주식공부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은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비롯해 “주식시장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 “소설로 배우는 주식투자” 등 다수가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체계적으로 주식공부를 할 수 있게 집필된 저자의 책들을 통해 국내 주식투자 문화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fter graduating from Korea University with a degree in law, he worked for 20 years at Dongseo Securities after going through the Korea Exchange. He served as a director of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and worked as an investment counselor and adviser in Kyobo Securities, Shinhan Financial Investment, and Hana Daetoo Securities.
The author is a first-generation stock investment specialist in Korea. He has worked at the KOSPI site for nearly 40 years as an institution and general investor. He wrote this book, believing that history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get a sense of the right investment for individual investors who fail to see the crisis as an opportunity and repeat their failures.
As the best-selling author of stocks, “Cake walk series – stock investment” for beginners to begin studying stocks, including “Cake walk series – Chart Analysys” and so on. It has been evaluated that the authors’ books, which are designed to allow individual investors to study stocks systematically, have raised the domestic stock investment culture even further.

이기는 부동산 투자(Winning investment in real estate)

출간일(Release) : 2017/09/2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9/1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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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문재인 시대, 강력해진 8.2 부동산 정책과 달라진 시장상황을 고민하다!
– 100만 다운로드, 인기 부동산 팟캐스트 월전쉽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맞춤 부동산 투자 원칙
– 점잖은 언론과 몸값 비싼 부동산 전문가가 공개하지 않는 현장의 고급 정보와 투자 노하우
– 첫 번째 내 집 마련하는 집테크부터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Analyzing the changing market situation with the strengthened 8.2 real estate policy of President Moon Jae In!
– 1 million downloads, popular real estate podcasts
– Advanced information and investment know-how on the spot where decent press and ransom real estate professionals do not disclose
– The first one is from house tech to house to profitable real estate investment law.


저자(Author)
월전쉽(Waljeonship)
다운로드 100만, ‘재능기부’에서 시작된 인기 부동산 팟캐스트
2016년 2월, 부동산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한 맞춤 부동산 방송이라는 모토로 시작된 ‘월전쉽’. 시즌 3까지 이어지며 다운로드 100만, 팟캐스트와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만에 달하는 많은 청취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부터는 아프리카 TV 생방송까지 진행해 애청자들과의 만남을 넓혀왔다.

합산 실무경력 46년, 적나라한 고급 정보와 왕초보를 위한 쉬운 설명
월전쉽 세 멤버는 강남에서 10년 이상 공인중개사로 활동했으며, 그 자신이 곧 부동산 투자자이기도 하다. 제갈량(24년차), 신음여사(12년차), 황금배짱(10년차)의 중개 및 투자 실무경력을 합치면 무려 46년에 달한다. 오랫동안 내공을 쌓아온 월전쉽은 점잖은 언론이나 몸값 비싼 부동산 전문가들이 공개하지 않던 부동산 시장의 이면과 투자법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무엇보다 그간 쌓아온 수많은 경험과 사례를 통해 꼭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쉽게 설명해준다.

언제 어느 때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법을 알려준다
월전쉽(월세-전세-쉽세)은 말 그대로 월세, 전세를 포함한 부동산 재테크를 쉽게 알려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뜻처럼 월전쉽 3인방은 부동산 투자의 세계에 들어선 모든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알려준다. ‘나도 내 집을 살 수 있을까?’라며 내 집 장만을 꿈도 꾸지 못하던 사람은 물론 잘못된 부동산 투자로 쓴맛을 본 사람들에게도 용기를 준다. 무엇보다 시장과 정책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투자 원칙을 알려주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Download 100 million, “Talent donation” started with a popular real estate podcast
In February 2016, ‘Monthly Farewell’, which started as a motto of customized real estate broadcasting for the people who have difficulties in real estate investment. It continues to the season 3 and is loved by a lot of listeners with a download of one million, a podcast and two million YouTube cumulative views. Since 2016, it has been broadcasting live on Africa TV and has expanded the meeting with the audience.

46 years of cumulative working experience, easy-to-understand explanation for naked high-level information and beginners
They have been a real estate agent for more than 10 years in Gangnam, and he is also a real estate investor. It is 46 years in total for the merger of Jegalrayng (the 24th year), Mrs.Shineum (12 years), and the golden gut (10 years). The long-time municipal government has long been known for its investment in the real estate market, which has not been disclosed by decent media or expensive real estate professionals. Above all, it provides you with the information and know-how that you need through the many experiences and examples you have accumulated over the years.

Tells you how to invest at any time and at any time
The name of the team is meant to make it easy to tell real estate finance. As such, the Monthly Advocacy 3 provides customized information for everyone who has entered the world of real estate investment. “I can live in my house,” he says, not only those who can not dream of my home, but also those who have bitter tastes due to wrong real estate investment. Above all, we are gaining a lot of sympathy by informing us of the principles of investment that are unstable even in the changes of market and policy.

생활 속 법률 상식사전(Common Sense Dictionary – Everyday Law)

출간일(Release) : 2017/09/29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9/0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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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이제 ‘법대로 하라’는 외침도 두렵지 않다! 두 명의 변호사가 알려주는 생활 속 법률 지식
평소 법을 알아두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사건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배우는 법은 무작정 ‘법대로 해!’를 외치기 위해서가 아니다. 하지만 ‘법대로 하라’는 외침에 당황하지 않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직 변호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변호사가 되고 나서 법을 모르는 이들의 답답한 심정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법을 잘 모르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법률 지식만을 선별하여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낮선 상황,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가장 먼저 도움의 실마리가 될 지식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읽어 억울한 일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한다.

Now do not be afraid to shout ‘I will sue you!’ Knowledge of the law in the life of two lawyers
If you know the usual law, you can prepare for incidents and incidents you do not know when. The way we learn through this book is not to shout “Let’s be legal!” However, “Let’s be legal” will give you confidence that you will not be overwhelmed by the shout.
The authors, who actively act as current lawyers, became more aware of the frustration of those who did not know the law after becoming a lawyer. This book is easy to understand because it only selects the minimum legal knowledge to be sure to meet the level of the people who do not know the law, and it can be utilized immediately in real life.
The authors hope that this book will be the first to help you in a strange situation and in situations where you need help, and that many people will not be afraid to read it.


저자(Author)
이재호(Lee, Jaeho)
중앙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고, 국내 중견기업에서 법무팀장으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동하(東河)에서 변호사 업무를 하고 있으며, 인터넷 법률상담카페(우리변호사)를 통한 무료상담도 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부동산전문변호사 및 형사법전문변호사로 등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법은 낯설지만 언제든 현실에서 맞닥뜨릴 수 있다. 필수 생활지침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누구나 한 번쯤 접할 수 있는 법률문제를 중심으로 책을 엮었다.

He graduated from Chung-Ang University of Law. He has completed the Judicial Research and Training Institute and worked as a Legal Team Leader in a domestic midsize company. Currently, he works as a lawyer in Dongha, a law firm. He also offers free consultation through internet legal counseling cafe (our attorney). His field of expertise is registered as a real estate lawyer and a criminal law attorney.
The law is unfamiliar to most people, but it can always be met in reality. He hope that it will be a guide to essential life, and he has put together a book focusing on legal issues that anyone can access once.

김계형(Kim, Gyehyung)
로스쿨을 졸업한 뒤 로펌을 거쳐 현재 기업에서 사내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변호사가 되어 보니 어려움이 닥쳤을 때 법을 몰라서 발만 동동 구르다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법의 외곽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친근하게 법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생활 속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사례들을 골라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After graduating from law school, he is currently an in-house lawyer at the firm through a law firm. When he became a lawyer, he realized that when he had difficulties, he did not know the law.
After studying ways to familiarize the law with those in the outskirts of the law, he decided to publish this book by picking up examples that frequently occur in my life.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2017년 개정판(The cake walk series – Stock charts and technical analysys : 2017 edition)

출간일(Release) : 2017/09/29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9/04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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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한 권으로 끝내는 주식 기술적 분석의 교과서!
다양한 예제와 실습을 통해 스스로 매매시점을 파악하라!

성공투자의 핵심은 차트를 보고 매매타이밍을 잡아내는 것이다. 바닥에서 사고 꼭지에서 팔 수는 없다 하더라도 바닥권에서 사고 천정권에서 팔 수는 있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차트 보는 법을 공부하지만 대부분 실패한다. 난해한 차트 이론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거저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더구나 돈이 걸린 문제 아닌가!
길벗에서 출간한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는 개인투자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기술적 분석기법을 공부할 수 있도록 실제 투자 전문가가 활용하고 있는 8개의 분석기법을 선정해 “무작정 따라하기” 예제로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해 차트분석 기초 이론을 쌓고, 실전 예제를 통해 제대로 익혀보자. 난해했던 차트가 어느 순간부터 말을 걸어올 것이다.

Textual analysis of stock technical analysis that can be grasped at once by reading only!
Through various examples and hands-on exercises, you can figure out your own trading point!

The key to a successful investment is to look at the charts and capture the timing of the sale. Even if you can not buy it from the faucet at the bottom, you should be able to sell it at the bottom and buy it in the ceiling. So many people study how to view charts, but most fail. It is not easy to understand the difficult chart theory. There is nothing to get at all. Moreover, it’s a matter of money!
This book is composed of 8 examples of analytical techniques utilized by actual investment experts so that individual investors can study technical analysis techniques easily and funly. Readers will be able to build a basic theory of chart analysis through this book. The charts that are intricate will start talking at any moment.


저자(Author)
윤재수(Yoon, Jaesoo)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거래소를 거쳐 동서증권에서 20년 근무했다. 한국투자증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에서 투자상담사 및 고문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1세대 증권맨이다. 기관과 일반투자자로 40년 가까이 코스피의 현장을 지킨, 정통 주식 전문가이다. 위기를 기회로 보지 못하고 언제나 실패를 반복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역사야말로 올바른 투자의 감을 익히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믿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주식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저자로 주식공부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은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비롯해 “주식시장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 “소설로 배우는 주식투자” 등 다수가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체계적으로 주식공부를 할 수 있게 집필된 저자의 책들을 통해 국내 주식투자 문화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fter graduating from Korea University with a degree in law, he worked for 20 years at Dongseo Securities after going through the Korea Exchange. He served as a director of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and worked as an investment counselor and adviser in Kyobo Securities, Shinhan Financial Investment, and Hana Daetoo Securities.
The author is a first-generation stock investment specialist in Korea. He has worked at the KOSPI site for nearly 40 years as an institution and general investor. He wrote this book, believing that history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get a sense of the right investment for individual investors who fail to see the crisis as an opportunity and repeat their failures.
As the best-selling author of stocks, “Cake walk series – stock investment” for beginners to begin studying stocks, including “Cake walk series – Chart Analysys” and so on. It has been evaluated that the authors’ books, which are designed to allow individual investors to study stocks systematically, have raised the domestic stock investment culture even further.

만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2017 최신 개정판(The Cakewalk series : Have Fun Investing Stock -2017 Edition)

출간일(Release) : 2017/09/02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8/20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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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주식투자 하고 싶지만 어려워서 포기한 왕초보를 위한 책!
만화로 한 번, 스토리로 두 번, 재미있게 읽는 주식책!

이 책에서는 유쾌하면서도 듬직하게 주식에 대해 알려주는 굼선생과 굼선생의 애제자로 경제상식이 풍부한 고냥씨, 열정적이지만 아직 천방지축인 주식 왕초보 돼랑이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주식에 대해 알려준다. 딱딱한 텍스트를 재기발랄한 이미지로 표현한 것은 물론, 스토리를 통해 읽는 재미를 더하여 진짜 왕초보도 주식투자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This is a book for beginners who want to invest in stocks but give up because of difficulties.
Once in a cartoon, twice in a story! Interesting stock investment guide book!

In this book, Mr. Gum tells about the stocks pleasantly and fairly, and his disciple Goyang(she have very rich economic common sense), Doirang(passionate but still a little kid like a stock starter pig). In addition to expressing hard texts with funny images, it is also possible to make a real investment in stock investment by adding the fun of reading through the story


저자(Author)
이금희(Lee, Geumhee)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왕초보의 눈높이로 원작인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새로운 만화로 탄생시켰으며 딱딱한 텍스트를 재기발랄한 이미지로 변화시켜 어려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저서로는 “만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와 “만화 펀드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그림책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가 있다.

Graduated from Hongik University, Department of Visual Design. As a starter, The author made a new comic book called “Cake walk series : Stock investment. This work transformed the hard text into a youthful image, which made it difficult and easy to solve difficult contents.
His books include “Cake walk series : Stock investment Comic edition”, “Cake walk series : Fund investment Comic edition”, and the book “Buildings have gone on vacation”.

부동산 가치평가 무작정 따라하기-2017개정판(The Cakewalk Series – Value Real Estate: 2017 Rev.)

출간일(Release) : 2017/09/0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7/26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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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돈 되는 부동산 찾는 방법, 가치평가에 달렸다!
이제 뜬소문이나 단순히 감에 의존하는 부동산 투자는 없다. 주식투자를 할 때 차트를 분석하고 기업의 성장성을 따지는 것처럼, 부동산 또한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해 미래가치를 분석하고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 가치평가의 원리는 사실 어렵지 않다. ‘저평가된 부동산을 찾아내고 투자이익을 극대화시키는 작업’이다. 지금 가격이 싸다고 해서, 미래에 가치가 상승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반대로 지금은 주변 시세에 비해 비싸더라도 미래에 더 큰 수익을 안겨준다면 어떨까?
수학공식을 알면 문제가 풀리듯, 부동산 가치평가의 기본 원리를 알면 부동산의 가치가 보인다!

It depends on how to find real estate to be worth, valuation!
Now there is no real estate investment that depends on rumors or simply a sense. Just as you analyze your charts when you invest in stocks and assess the growth potential of your business, real estate must also analyze and invest in future values based on accurate data.
The principle of this property valuation is not difficult. ‘Finding undervalued real estate and maximizing return on investment’. Now that the price is cheap, it is useless if the value does not rise in the future. On the other hand, what if you are making more money in the future, even if it is now more expensive than the surrounding market?
If you know the mathematical formula and solve the problem, knowing the basic principles of real estate valuation, you can see the value of real estate!


저자(Author)
남우현(Nam, Woohyun)
국립 공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부동산행정학을 전공한 공인중개사이다. 체계적인 부동산 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점포개발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부동산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쓰는 점이 특징이다. 다른 부동산 전문가들과 달리, 부동산 정보를 계량화 수치화하여 간단명료하게 보여주는 능력 역시 저자만의 장점이다.
저서로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 “부동산 가치평가 무작정 따라하기”등이 있다.

He graduated from Kongju National University and majored in real estate administration at Sungkyunkwan University. Based on systematic real estate knowledge and various practical experience, he is currently responsible for store development and marketing at franchise companies.
It is characterized by easy and funny release of real estate information that many people feel difficult and complicated. Unlike other real estate professionals, the ability to quantify and present real estate information in a simple and clear way is also an advantage of the authors.

부동산 공법 무작정 따라하기(2017 최신개정판)

출간 예정일(Release) : 2017/06/1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6/1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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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전문 컨설턴트의 토지 분석 과정을 “무작정 따라하기”로!
부동산 공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끝났다고 곧바로 베테랑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무에서 어떻게 공법이 활용되는지 그 과정을 체험해야 부동산 공법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의 ‘토지활용도 분석 보고서’ 작성방법을 “cakewalk series” 코너로 소개하고 있다. 이 내용을 따라하다 보면 전문가 못지않은 토지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또, 이 책은 현장조사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물론이고, 해당 토지의 각종 행위제한 내용과 장래 발전방향을 고려한 활용방안을 찾아내는 방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토지활용도 분석 보고서’는 필자가 개발해 낸 방법으로, 보고서 한 장으로 해당 토지에 대한 모든 것을 읽어낼 수 있는 토지 분석 비법이라 할 수 있다.

Professional consultant’s land analysis process as “cakewalk series”!
The fact that the basic understanding of real estate construction is over is not a veteran. It is necessary to experience the process of how the public law is utilized in practice to fully understand the real estate construction law. For this purpose, this book introduces the “cakewalk series” corner of how to write a “consultant’s” land use analysis report “. If you follow this, you will be able to develop the ability to analyze land that is just as professional.
In addition, this book kindly explains how to take advantage of the various restrictions of the land and how to utilize it in the future. Especially, ‘Land Utilization Analysis Report’ is a method developed by the author. It is a land analysis method that can read all about the land with a single report. All.


저자(Author)
남우현(Nam, Woohyun)
국립 공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부동산행정학을 전공한 공인중개사이다. 체계적인 부동산 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점포개발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부동산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쓰는 점이 특징이다. 다른 부동산 전문가들과 달리, 부동산 정보를 계량화 수치화하여 간단명료하게 보여주는 능력 역시 저자만의 장점이다.
저서로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 “부동산 가치평가 무작정 따라하기”등이 있다.

He graduated from Kongju National University and majored in real estate administration at Sungkyunkwan University. Based on systematic real estate knowledge and various practical experience, he is currently responsible for store development and marketing at franchise companies.
It is characterized by easy and funny release of real estate information that many people feel difficult and complicated. Unlike other real estate professionals, the ability to quantify and present real estate information in a simple and clear way is also an advantage of the auth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