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17/06/04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Free!
책소개(Overview)
중학교 영어만 알아도, 하고 싶은 말은 다 한다!
누적판매 50만 부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 중학교 영어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영어회화 입문서로, 여기에 등장하는 표현들은 모두 우리가 중학교 때 한번은 배웠던 친숙하고 기본적인 표현들이다.
알고 있는 쉬운 영어에서 출발하니까 영어 기초가 부족한 분, 영어를 오래 손 놓고 있었던 분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영어회화의 절반은 질문, 나머지 반은 대답이다. 이 책에 수록된 질문 & 대답 50패턴만 익혀도 영어회화 필수 1000문장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된다.
Even if you only speak English in middle school, you do everything I want to!
The latest revision of the best selling 500,000 copies of cumulative sales. It is an introductory guide to English conversation that anyone can start with in junior high school English, all of which are familiar and basic expressions that we learned once in junior high school.
You are starting from easy English I know, so You can easily challenge anyone who has a lack of basic English and who has been in English for a long time.
Half of English conversation is a question, and the other half is an answer. The questions and answers included in this book. Even if you learn only 50 patterns, you will be able to confidently speak 1,000 sentences that are essential for English conversation.
저자(Author)
이근철(Lee, Geuncheol)
‘스킬이 아니라 철학, 지식이 아니라 깨달음, 만족이 아니라 열정!’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20년 동안 방송을, 그리고 25년 넘게 직접 얼굴을 맞대는 강연을 해오고 있는 이근철! 그는 중고생부터 50대 아저씨까지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늘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영어교육 전문가이다. 학부에서는 영어영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언어학을 전공한 그는 90년대부터 대학 특강을 통해 대학생들 사이에서 활력 넘치고 실력 있는 강사로 이름을 날렸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특유의 제스처로 쉽고 재미있으며 머릿속에 오래 남는 강의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95년부터 지금까지 각 방송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명쾌하고 유쾌한 강의로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또한 그는 사람, 언어, 역사, 문화, 그리고 교육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계속해서 들여다보고, 생각하고, 대화하고, 깨닫고, 그래서 행복해 하며 관련 분야의 콘텐츠를 쌓아가고 있기도 하다. 늘 깨달음이 의미 있는 변화와 행복을 가져온다고 믿기에, 그는 오늘도 그의 작은 깨달음을 나누고 싶어 하는 실천가로서 즐겁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Lee Keun-cheol has been broadcasting for 20 years with his firm belief that “not skill but philosophy, knowledge, not enlightenment, satisfaction but passion!” He is an enthusiastic English language educator who is always doing his best and knowing anyone who is studying English, from junior high school to high school. He studied English and English at the undergraduate school, and linguistics at the graduate school. He became a lively and talented lecturer among college students through special lectures from the 1990s. His signature trademark is easy and fun with unique gestures and features a long lecture in his head. Since then, the author has received broad support and love from various broadcasting programs for 95 years. He also continues to peer, think, talk, realize, and be happy with his endless interest and enthusiasm for people, language, history, culture, and education. He believes that enlightenment brings meaningful change and happiness, and he is happily doing his best as a practitioner who wants to share his little enlightenment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