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22/12/p07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2/11/1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35,200
미리보기(Preview)
책소개(Overview)
마이크로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스프링 부트 사용법을 확실하게 배우자!
개발과 운영이 까다로운 마이크로서비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필요한 스프링 부트에 집중해서 설명한다. 스프링 부트의 자동 설정 기능부터 JPA, REST-API, 영속성 프레임워크와 레디스, 그리고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스케줄링 기능과 스프링 이벤트를 사용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들여다보면서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완성도 있게 개발할 수 있다.
400개의 길고 짧은 예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올리자!
이 책에서는 실무에서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부딪힐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예제로 설명한다. 400개의 길고 짧은 예제를 통해 ‘스프링 투어’라는 가상의 여행 예약 서비스를 조금씩 발전시키면서 여러 서비스가 결합된 서비스로의 전환 과정을 보여준다. 이 과정 안에서 스프링 부트로 마이크로서비스 컴포넌트를 개발하는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Learn how to use Spring Boot to introduce microservices!
This book correctly understands microservices, which are difficult to develop and operate, and focuses on Spring Boot, which is necessary when developing microservice applications. From the automatic configuration function of Spring Boot to JPA, REST-API, the persistence framework and Redis, and the scheduling function provided by the Spring Framework and how to use Spring Events, you can develop a more complete Spring application.
Let’s raise the practical sense through 400 long and short examples!
This book explains various situations that may be encountered while developing services in practice with examples. Through 400 long and short examples, the virtual travel reservation service called ‘Spring Tour’ is gradually developed and converted to a service that combines several services. In this course, it will be easier to understand how to develop microservices components with Spring Boot.
저자(Author)
김병부(Kim, Byoungboo)
광운대학교에서 무선네트워크 분야를 전공하였으며, 광운대학교 네트워크 연구회(K-NET)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CJ E&M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3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주로 웹 프로그래밍과 서버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고 있다. 50대에도 개발자로 일하기 위해서 꾸준히 고민 중이다.
He majored in wireless networking at Kwangwoon University and worked as a member of Kwangwoon University network research group (K-NET). He currently works at CJ E & M. He has written three books, mainly web programming and server programming. The author is constantly struggling to work as a developer in his 5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