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21/07/20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1/07/2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1,600
미리보기(Preview)
책소개(Overview)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일상대화 200개, 쉬운 영어로 센스 있고 자신 있게 말한다!
미국 현지 기업에서 쌓은 비즈니스 실무 경험과 영어교육 전문 강사로서 실전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행, 현지 교민과 유학생 및 외국계 직장인들도 인정하는 활용만렙 네이티브 표현, 귀에 쏙쏙 꽂히는 전달력으로 29만 구독자의 랜선 영어샘이 된 어학교육 전문 유튜버 구슬쌤이 ‘진짜 네이티브가 쓰는 영어, 일상이나 회사에서 꼭 필요한 영어회화 노하우’를 생생한 네이티브 대화 200개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혼자서도 충분한 회화 훈련이 가능하도록 섀도우스피킹과 반복 기능을 탑재하고 네이티브의 실제 대화 속도로 녹음한 MP3파일을 제공하며, 대화 학습 중간중간 ‘망각방지 장치’로 복습할 수 있게 구성하여 책만 따라가면 저절로 200개의 대화가 머릿속에 입력되도록 설계했다.
Speak sensibly and confidently in 200 easy-to-understand English conversations that natives use every day!
Teacher, a YouTuber specializing in language education, has melted the ‘English used by real natives, English conversation know-how that is essential in daily life and at work’ in 200 vivid native conversations. This book is equipped with shadow picking and repetition functions so that you can train enough conversation by yourself. In addition, it provides MP3 files recorded at the actual conversation speed of the native, and is configured to be reviewed in the middle of conversation learning. It is designed to automatically enter 200 dialogues in your head if you just follow the book.
저자(Author)
구슬(Gooseul)
미국 명문 주립대인 University of Georgia를 조기 졸업하고 미국의 언론 복합기업 E.W. Scripps에서 근무했다. 귀국 후 2014년부터 신촌 YBM에서 강의하며 취업, 유학, 영어 면접, 스피킹 시험, 해외여행 등 수강생들의 다양한 영어 고민을 해결하면서 자신의 노하우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바람으로 유튜브 ‘구슬쌤’ 채널을 개설했다.
현지 기업에서 쌓은 탄탄한 비즈니스 실무 경험과 영어회화 실전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그녀의 영상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강의 진행, 현지 교민과 유학생 및 외국계 직장인들도 인정하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네이티브 표현, 그리고 귀에 쏙쏙 꽂히는 전달력으로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명강의로 입소문을 탔고 어느새 그는 29만 구독자의 랜선 영어 선생님이 되었다.
The author graduated early from the University of Georgia, a prestigious state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and worked for E.W. Scripps, a media conglomerate in the United States. After returning to Korea, she has been teaching at YBM in Shinchon since 2014, solving various English problems of students, such as finding a job, studying abroad, English interview, speaking test, and overseas travel. She then opened her YouTube ‘Gooseul sam’ channel with the desire to share her know-how with more people. Her video, which was made based on her solid business experience at a local company and the know-how of teaching English conversation, went viral as a famous lecture, and she soon had 290,000 subscri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