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20/07/30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20/07/2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1,200
미리보기(Preview)
책소개(Overview)
독일어는 규칙만 알면 쉬운 언어?
볼펜을 ‘Kugelschreiber’, 과학을 ‘Naturwissenschaft’라고 부르는 무지막지한 독일어 단어!
하지만 독일어를 하는 사람들은 “독일어는 규칙만 알면 쉬운 언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대체 어떤 규칙을 알아야 쉽다는 것일까?
진입 장벽이 높은 독일어, 달인의 방법으로 접근한다!
최재화 저자는 독일어뿐만 아니라 그리스어와 히브리어 등 희귀 언어의 시험을 통과했다.
그 과정에 깨달은 단어 습득의 비결은 ‘공통점을 파악해서 묶어 외우는 것’이라고 한다.
독일어의 경우, 접두사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러한 특성을 십분 고려해 접두사와 핵심 동사를 중심으로 단어를 배치해서 단어 암기의 부담을 확 줄였다.
Is German an easy language if you know the rules?
Difficult German calling the ballpoint pen as ‘Kugelschreiber’ and science as ‘Naturwissenschaft’!
But German-speaking people say, “German is an easy language if you know the rules.”
What rules would it be easy to know?
Let’s approach the German with high difficulty in a master’s way!
The author, Jaehwa Choi, has passed the tests of not only German, but also rare languages such as Greek and Hebrew.
It is said that the key to acquiring the words learned in the process is’to grasp and share common points and memorize them.’
In German, the prefix is often used. The author considers these characteristics ten minutes and places the words around the prefix and key verbs to reduce the burden of memorizing words.
저자(Author)
최재화(Choi, Jaehwa)
대학시절,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독일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서울신학대학교,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에버하르트 칼스 튀빙엔 대학교(Eberhard Karls Universitä Tüingen)에서 박사 과정 중이다. 현지에 도착해서 2년 반 동안 기관과 주에서 실시하는 언어 시험(독일어 DSH, 히브리어 Hebraicum, 그리스어 Graecum, 라틴어 Latinum)과 유럽어의 어원이 되는 고전어까지 섭렵했다.
독일어 회화를 공부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금도 매일 독일어 자료를 모으고 독일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익힌 노하우를 정리하고 있다.
After graduating from college in Germany, he became interested in Germany by listening to his lectures. He graduated from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and graduated from Eberhard Karls Universitä Tüingen, Germany. Upon arriving at the site, I spent two and a half years studying the language tests (German DSH, Hebraic Hebraicum, Greek Graecum, Latin Latin) and European languages.
In order to help the Korean people studying German conversation, the author collects daily German materials, lives with his German friends, and organizes his know-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