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교실 1(Friendly university-Learn English again 1)

출간일(Release) : 2020/01/17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9/12/3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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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이 책은 50대 이상 분들의 영어 학습에 딱 맞는 구성을 제시한다. 첫 번째로 알파벳, 영어 읽는 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분들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게 했다. 두 번째로 책의 모든 내용에 유튜브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각 챕터마 있는 링크는 저자가 내용을 자세히 설명한 유튜브 강의로 바로 연결된다.

취업을 위해, 생계를 위해 하는 영어 공부가 아닌 이상 영어는 필수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하며 배움의 설렘과 즐거움을 다시 찾고,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하다. 또한 영어 학습을 갈망하는 부모님께도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This book presents the perfect composition for learning English for people over 50. First of all, it taught me how to read alphabets and English so that people who started English for the first time or started again in 10 years could feel free to follow. Second, we provide free YouTube lessons for all the content of the book. Each chapter link links you directly to a YouTube lesson where the author details the content.

English will not be required unless you are studying English for a job or for a living. But if you want to study English again and regain the excitement and joy of learning, and feel the achievement of achieving your goals, We highly recommend this book. It will also be a meaningful gift for parents who are eager to learn English.


저자(Author)
이상현(Lee, Sanghyun)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여의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그는 베이비붐 세대의 영어 학습을 돕기 위해 유튜브 채널 ‘친절한 대학’을 시작했다. 이 채널은 1년 만에 구독자 20만 명을 달성하며, 현재 유튜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영어 채널이 되었다.
초보자를 위한 쉽고 유쾌한 강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는 알파벳부터 생활 속 스며든 영어 단어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처음에는 영어를 읽기조차 어려워했던 구독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영어로 쓰고, 영어 간판을 읽고, TV 속 영어 단어가 들리고, 외국인과 간단히 대화했다는 댓글을 볼 때마다 행복을 느낀다.
저자는 현재에도 교육 콘텐츠 제공자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기존 대한민국 영어 교육과 다른 효과적인 학습 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After graduating from Korea University, he was an ordinary office worker who worked at Yeouido. He launched a YouTube channel, “Friendly College,” to help Baby Boomers learn English. The channel reaches 200,000 subscribers in a year and is now the fastest growing English channel on YouTube.
Pursuing an easy and pleasant lecture style for beginners, he teaches you step by step from the alphabet to the English words in your life. At first, subscribers, who had difficulty reading English, were happy to see their comments written in English, read English signs, heard English words on TV, and simply talked with foreigners.
The author still feels responsible as an educational content provider and is dedicated to developing an effective learning process different from the existing Korean English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