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13/08/02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7/03/1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미리보기(Preview)
책소개(Overview)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어요. 바다 끝은 낭떠러지라서 끝까지 가면 떨어진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1519년 마젤란이 3년에 걸친 항해 끝에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밝혀 낸 뒤로, 바다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바다 속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등 바다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오늘 날 바다는 풍부한 자원이 묻혀 있는 보물창고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답니다.
Long ago people believed that the earth was flat. So, they thought that the end of the sea would climb down to the end.
However, after Magellan discovered that the earth was round at the end of the three – year voyage in 1519, the mysteries of the sea began to emerge, including what the sea looked like and what living creatures lived in the sea.
Today, the sea is recognized as a treasure house with abundant resources.
저자(Author)
최익대(Choi, Ikdae)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해양정책 최고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서울당서초등학교교장을 거쳐 한국해양소년단서울연맹 사무국장, 서울시교육청 대천임해교육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해양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대통령표창 및 서울교육자대상을 받았고, 초등해양소년단 지도교사연구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답니다. 연구활동 결과물로 해양교육학습장인 《바다는 내친구》, 《바다는 우리의 꿈》, 《바다는 우리의 미래》 등이 있으며, 해양교육 지도자료로 《해양교육을 위한 교사용 지도자료》, 《해양의식 고취를 위한 교외 체험 활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만들었습니다.
He graduated from Chung-Ang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and completed the course in Seoul National University’s Master’s Program in Ocean Policy. He is the head of the Seoul Elementary School, the Secretary General of the Korea Maritime Academy, and the head of the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The author has been awarded the Presidential Citation and the Seoul Educator Award for the development of the marine education, As a result of the research activities, there are “Ocean Friends”, “The Sea is our dream” and “The Sea is our future” Development of a program for experiencing the marine life in a suburban area “.
박금화(Park, Geumhwa)
서울교육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당곡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강릉에서 자라면서 바다가 좋아져 바다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답니다. 초등해양소년단 지도교사연구회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바다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으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The author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and graduate school and teaches children in Seoul Dangok Elementary School. As the author grew up in Gangneung, where the beautiful sea is, the ocean has improved and the writer have been studying the sea. Through the activities of the Elementary Marine Youth Guidance Teachers’ Association, the author have been conducting various research activities to teach children easy and funny s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