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12/05/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5/10/01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300
미리보기(Preview)
책소개(Overview)
국내 최초인 ‘군인용 맞춤 영어책’! 무엇이 다를까?
책을 보다가 모르는 게 있어도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죠.
책을 보며 궁금해 할 수 있는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혼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어 뜻풀이를 모두 해놓아 사전이 없이 책 한 권만 가져도 볼 수 있도록 번거롭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화는 내무반에서는 집중해서 뭔가를 보기가 쉽지 않죠.
집중하기 힘든 환경에서 공부하는 여러분을 위한 책이라면 술술 읽혀야 합니다. 그래서 군인들이 자주 접하는 말들을 예문으로 만들어 친근하게 볼 수 있게 만들었고 소설처럼 술술 읽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일과 후 피곤한 몸, 공부를 하려고 해도 자꾸 졸음이 오죠.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어야 졸리지도 않죠. 그래서 “군바리와 고무신”의 남지은 씨의 병영생활 에피소드 만화로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든 다음 공부를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만화들은 나중에도 어떤 상황에서 쓰는 말인지 바로바로 생각나게 만들어주는 촉매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책을 기성복이 아니라 고급 의상실에서 자기의 치수로 만들어진 옷을 입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영어공부를 하면서 군대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예비역 분들과 학원에 갈 시간이 없어 집에서 혼자 공부하려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Korea’s first ‘customized English-language book’! What is different?
Even if you do not know the book, was it hard to find someone to ask?
We have explained in detail what you can be curious about in the book. So you can see enough alone. You can easily read a book with only one book without a dictionary because we have done all of the word meanings.
It is not easy for people to concentrate and see something in the quarters.
A book for you to study in an environment that is difficult to concentrate should be read fluently. So, I made the words that soldiers often read as examples, making them look familiar and making them read like fiction.
Even if you are tired after work and you try to study, you are always sleepy.
It is fun and easy to read and it does not make you sleepy. So we made the episode cartoon to make my eyes flutter and then to study. These cartoons will soon become a catalyst to remind you of what you’re talking about.
저자(Author)
문단열(Moon, Danyeol)
EBS “잉글리시 카페”를 통해 온 국민의 영어 공부에 신바람을 몰고 온 영어 교육 전문가. 기존의 딱딱하고 지루한 영어 학습법에 재미를 결합한 학습법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The author is an English education specialist who has made the people’s English studying fun through EBS “English Cafe”. He has been loved by children of all ages, from children to adults, by combining fun with traditional hard and boring English learning meth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