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초등수학 1-2 (Miracle series – Elementary Mathematics 1-2)

출간일(Release) : 2017/07/16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6/21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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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수학은 ‘혼자공부’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중학생이 되면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50%를 넘고, 고등학생이 되면 80% 가까이 됩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은 학원, 과외, 인강에 의존하면서 정작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학은 사회나 과학 같은 지식과목과 달리 자기가 개념을 구성해 가는 이해과목입니다. 기본개념을 가지고 오롯이 자기가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체계화해야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거쳐야만 개념의 자기화?내재화가 이루어집니다. 엄마가 어린 자녀의 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지만, 문제를 읽어 주고, 식을 세워 주고, 아이에게 계산만 시킨다면 그것은 엄마 공부가 될 뿐 아이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배우는 학(學)의 과정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되 실력을 만드는 습(習)의 과정은 자기가 혼자서 해내면서 아이 공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아이의 수학 실력을 만드는 기간은 초1부터 고1까지 10년입니다. 10년 수학공부력을 키워 주는 첫 단추인 초등 1, 2학년 시기에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부터 잡아 주세요. 혼자공부의 시작입니다. 그런 다음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간, 양, 방법, 장소 등 자기 스타일을 찾으면서 중학생이 되면 점점 자기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공부를 주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알아서 한다는 게 독학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판단으로 자기의 공부를 이끌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자기 스스로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것은 능동적인 태도입니다. 공교육이냐 사교육이냐보다 어떤 태도로 공부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는 아이의 ’10년 수학공부력’을 위해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의 주체는 아이’이고, 부모님은 숨은 조력자이길 바랍니다.

In order to study mathematics, it is necessary to spend time studying alone.
If your child is a middle school student, they will have more than 50% to quit and 80% if they are a high school student. The common characteristic of these students is that they do not have time to study alone, depending on the institute, private tutoring, and intuition. Mathematics is a comprehension course in which students construct their own concepts, unlike knowledge subjects such as society and science. Students should have basic concepts and understand and organize them as they think. It is only through the ‘time to study alone’ that conceptualization and internalization take place. It is important for mothers to be interested in the study of young children, but if they read the problem, set the ceremony, and make a calculation for the child, it will be the mother’s study and not the child’s study. The process of learning is taught by the teacher or parents, but the process of making the skill is to make it self-study and self-study.
The period for making a child’s mathematical ability is 10 years from 1st to 1st. During the first and second years of elementary school, which is the first button to develop math study skills for 10 years, please take the habit of studying steadily on your own with the mind of “Let’s do it every day”. It is the beginning of study alone. Then, students should find their own style of study, such as study time, quantity, method, and place, so that when they become middle school students, they will gradually lead their studies in the way that is appropriate for them. Taking care of it does not mean self-education. It is by self-judgment that we lead our study. It is an active attitude to get help from private tutoring to fill in the scarce part. It is important to study what kind of attitude it is rather than whether it is public education or private education. ‘Miraculous Learning Method Study Group’ thinks that it should change the awareness for ’10 years’ study of mathematics. ‘The subject of learning is child’, and parents want to be blind helpers.


저자(Author)
기적의학습법연구회(Miraculous Learning Method Study Group)
이 연구회는 다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과 출판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형태의 가정 학습 모델을 만들고자 연구하는 모임이다.
대표적인 저작물로 “공부습관, 10살전에 끝내라 1, 2”, “기적의 계산법” 시리즈, “기적의 독서법” 시리즈 등이 있다.

This research group is a group that aims to create a new type of home learning model based on years of education experience and publishing experience.
Typical works include “Study habits, finish one or two before ten,” “series”, “calculation method of miracles,” and “series of miracles reading”.

도전! 생존 퀴즈(Challenge! Survival quiz!)

출간일(Release) : 2016/11/1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6/10/21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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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 서바이벌 퀴즈 게임 방식의 안전 책
수많은 상황에서의 안전 상식을 서바이벌 퀴즈 100문제로 구성했습니다.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일방적으로 설명을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연습을 하게 합니다. 문제를 다 풀면 지금 나의 안전 상식 정도를 파악할 수 있고, 어떤 부분에 대한 상식을 더 보충해야 할지도 드러납니다.
재난 상황은 닥치면 매우 혼란스러워서 평소 안전 상식이 있더라도 침착하게 따르기가 어렵습니다. 매뉴얼을 지겹게 외우는 것만으로는 아이들이 내용을 이처럼 자기화하기 어렵다는 데 착안해 위기 상황을 머릿속으로 상상해 보고 스스로의 답을 생각해 보도록 했습니다. 가상으로나마 체험하는 훈련은 실제 상황이 닥쳤을 때 보다 빠르고 침착하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Survival quiz game type safety book
Safety common sense in many situations is composed of 100 survival quiz problems. Through this book, you have to solve the problem, so you do not end up with a one-sided explanation but you practice to make a wise decision yourself. Solving the problem reveals the level of safety common sense right now, and it reveals what part of the common sense needs to be supplemented.
It is very confusing when a disaster strikes and it is difficult to follow calmly even if there is usual safety common sense. We imagined that it was hard for children to self-describe the contents just by biting out the manuals, so I imagined the crisis situation in my mind and tried to think about their own answers. Practicing virtual exercises will help you to be quicker and more calm when real situations arise.


저자(Author)
김열매(Kim, Youlmae)
2011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상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어린이를 위한 인문 교양서를 연구하고 집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 인문 교양서인 “너구리 판사 퐁퐁이”(공저),”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공저)가 있습니다.

In 2011, Youlmae Kim received the “Good Children’s Book” award. The author has been studying and writing humanities for children. There is a children’s literary literary book “Raccoon Judge Pong Pong” (co-author) and “What is statistics for children” (co-author).

신지영(Shin, Jiyoung)
2009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 2011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상을 받은 뒤,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활발하게 집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퍼펙트 아이돌 클럽”, “안믿음 쿠폰”, “너구리 판사 퐁퐁이”(공저), “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공저) 등이 있습니다.

The author is actively writing fairy tales and juvenile novels after receiving the 2009 New Literary Award for Blue Literature, the 2010 Literary Award for ‘New Criticism’ and the ‘Good Children’s Book for Planning’ award in 2011. There are books such as “Perfect Idol Club”, “No Faith Coupon”, “Raccoon Judge Pong Pong” (co-author) and “What is Statistics for Children” (coauthored).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Energy of two faces, nuclear power)

출간일(Release) : 2016/09/2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6/09/06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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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균형 잡힌 시각으로 원자력을 다루다
이 책은 원자력의 개념, 원자력 발전소의 작동 원리 등은 물론, 원자력을 찬성하는 쪽과 원자력을 반대하는 쪽의 주장을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일방적인 주장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양쪽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또한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어 폭넓은 시각으로 원자력을 이해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원전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 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We will look at nuclear power in a balanced way.
This book deals with the notion of nuclear energy, the working principles of nuclear power plants, as well as the claims of those who favor nuclear power and those who oppose nuclear power. Rather than focusing on one-sided claims, it also provides a basis for supporting both claims, allowing us to understand nuclear power from a broader perspective. Based on this, our children will be able to self-judge the nuclear power plant and design the future


저자(Author)
김성호(Kim, Sungho)
1971년에 태어났습니다. 금융 기관에서 파생상품 딜러로 활동하다가 난데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여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고, 꾸준히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검은 눈물, 석유”,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 “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 “짜릿하고도 씁쓸한 올림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검은 눈물, 석유”를 쓰면서 언젠가는 원자력도 다뤄 보고 싶었습니다. 원자력은 석탄과 석유를 잇는 인류 제3의 에너지이니까요.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라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고,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도 원자력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려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습니다.

Sungho Kim was born in 1971. he started to write children’s books because he thought that it was a duty to write without any delay while working as a derivative dealer in a financial institution. The books the author wrote include “Black Tears, Oil”, “Wind and Sun Flowers, Salt”, “Uncomfortable Truths of Faith, Religion”, and “Story of a Bitter and Bitter Olympic”.

내일은 아이돌 스타(Tomorrow, I am an idol star)

출간일(Release) : 2016/01/07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12/07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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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사라와 노마, 기량이는 ‘다커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칭 동네 아이돌 그룹입니다. 아이들은 미디어를 이용해 더욱 유명해져서 전 국민이 다 아는 스타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미디어에 대해 잘 알고 그것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저 소란을 피워 사람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이 전부입니다. 보다 못한 사라의 사촌 언니이자 신문방송학 전공자인 아라가 아이들을 돕기로 나서는데, 아이들은 과연 미디어를 잘 활용해서 아이돌 스타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Sarah and Norma, Giryang are a self-proclaimed neighborhood idol group whose name is “Dakusu”. They are becoming more and more popular with the media and are dreaming of being a star that everyone knows. To do that, they need to be familiar with the media and use it wisely, but now it’s all about the ridiculous idea of attracting people’s attention. Arah, a cousin of Sarah, a major in newspaper and broadcasting, who is not doing much of her actions, is going to help the children. Can children make good use of the media to achieve their dream of an idol star?


저자(Author)
김모락(Kim, Morak)
1999년 박경철 화백의 문하생으로 만화계에 입문하여 현재 학습 만화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큐이 과학실험배틀”, “Fun Fun 과학”, “메이플 매쓰 1”,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시리즈 등에 스토리를 썼습니다.

In 1999, he entered the manga world as a teacher of Park Kyung-chul, and is currently working as a professional manga artist. He wrote a story about “Kyui Scientific Experiment Battle”, “Fun Fun Science”, “Maple Math 1”, “Comic Book of Korean history” series.

만화 명심보감(The Precious Mirror of Bright Mind-Cartoon Ver.)

출간일(Release) : 2015/10/30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09/0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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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고전의 베스트셀러 《명심보감》이 만화로
“명심보감”(밝을 명 明, 마음 심 心, 보배 보 寶, 거울 감 鑑)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입니다. 학문을 닦고 마음을 기르기 위해 예부터 널리 익혀 온 고전이지요. 충성과 효도, 도덕적인 삶을 강조하는 내용이 많아 고려·조선 시대에 어린이 교재로 널리 쓰였습니다.
한자로 되어 있는 “명심보감” 원문은 아이들이 읽기 어려울뿐더러 오늘날에 적용시키기 어려운 내용들도 더러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명심보감” 문장들만 골라 만화에 녹였습니다. 좌충우돌하는 아이들의 삶 속에서 “명심보감”이 밝혀주는 이야기를 더욱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We meet cartoon of best-selling classic “The Precious Mirror of Bright Mind”.
It is a classic that has been widely used for cultivating and cultivating minds. There are many contents emphasizing loyalty, filial piety, and moral life, and they were widely used as children’s textbooks during the Koryo and Chosun Dynasty.
The original text of “The Precious Mirror of Bright Mind”, which is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is difficult for children to read and some contents are difficult to apply today. This book was selected by the children to understand only the sentences. It is easier to read the stories that “The Precious Mirror of Bright Mind” reveals in the life of the children who are stiff.


저자(Author)
김경호(Kim, Kyoungho)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어요. 만화 잡지 <주간만화>에 시사만평을 발표하며 만화가로 데뷔했고,《곰선생의 고전 만화 해제》에 그림을 그렸어요. 대표작으로는 “귀신장군 무동이”, “B급 상영관”, “돌아온 조단”, “번데기스”, “바람난 파이터” 들이 있어요. 2008년에는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어요.

Kyoungho Kim studied jurisprudence at university. The author made his debut as a cartoonist in a cartoon magazine “Weekly Comics”. His most notable works are “Mudong the ghhostly general “, “Class B Screen”, “Jordan returnes”, “Ppundegis”, “Cheated Fighters”. In 2008, The author was awarded the Excellence Prize of the Republic of Korea.

그래서 이런 의학이 생겼대요(That’s why we have this medicine)

출간일(Release) : 2015/08/2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07/3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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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요람에서 무덤까지, 의학은 우리와 늘 함께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태어나는 첫 순간 의사를 만납니다. 그리고 질병에 걸렸을 때, 예방 접종을 할 때, 건강 검진을 할 때 등등 평생에 걸쳐 의사와 마주하지요. 그만큼 의학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것이랍니다.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가 이번에는 ‘의학’을 다루었습니다. 의학의 역사를 따라 읽는 가운데 의학이 어떤 과정을 밟으며 발전해 왔는지, 그 속에 얼마나 많은 헌신과 희생이 있었는지 깨달을 수 있어요. 네 칸 만화와 재미난 이야기로 의학 상식을 키워 보아요!

From cradle to grave, medicine is always with us.

Most people meet their first physician at birth. And they face their doctor all the time, when get sick, when they get vaccinated, when they go to a health checkup, and so on. Medicine is so important to our life.
The “That’s why we have this~” series covered “Medicine” this time. As you read along with the history of medicine, you can see how medicine has developed and progressed, and how much devotion and sacrifice it has had in it. Grow your common sense with your cartoons and interesting stories!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판소리 심청가(Pansori ? Shimchungga)

출간일(Release) : 2015/08/20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07/2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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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효녀 심청은 왜 아버지를 버리고 인당수에 빠졌을까?
꼬깽이가 그 사연을 밝힙니다!

Why did Simchung who took care of his father suddenly abandoned his father and jumped into the sea?
Kkokkangee reveals the story!


저자(Author)
김금숙(Kim, Geumsook)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습니다.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거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프랑스에서 16년 동안 조각가로,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100권이 넘는 한국 만화책을 프랑스어로 번역해 널리 알렸습니다.

Geum Sook Kim was born in Goheung, Jeollanamdo. After graduating from Painting Department of Sejong University, the author graduated from Strasbourg Higher School of Decorative Arts. During 16 years as a sculptor and comic artist in France, Kim has translated more than 100 Korean comic books into French.

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 2. 생물, 화학(That’s why we have this science 2-Biology, Chemistry)

출간일(Release) : 2015/07/1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07/03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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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네 칸 만화와 함께 즐기는 생물과 화학에 대한 모든 지식!
사막에 사는 선인장은 왜 잎이 없을까? 달리기를 하고 나면 왜 심장이 빨리 뛸까? 물이 가득 든 페트병을 얼리면 왜 불룩해질까? 열기구는 왜 하늘에 뜰까?
이처럼 세상의 현상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있다면 이미 여러분은 과학 공부를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거예요.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함께 과학 중 생물과 화학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 봐요.

All knowledge of creatures and chemistry to enjoy with Cartoon!
Why is there no leaf in a desert cactus? Why do my heart run fast after running? Why do you bloat when you freeze a bottle of water? Why do balloons fly in the sky?
If you have ever asked the question ‘why’ to the phenomenon of the world like this, you are already ready to study science. Let’s solve all the questions about creatures and chemistry in science with funny four-celled comics.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그래서 이런 맞춤법이 생겼대요(That’s why we have this spelling)

출간일(Release) : 2015/07/1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06/19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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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도대체 맞춤법은 왜 생겨 가지고 이런 고생을 시키나 몰라!
어른들에게도 맞춤법은 골치 아픈 문제예요. 하지만 아무리 귀찮아도 꼭 지켜야 하는 교통 법규처럼 서로 이야기가 통하는 세상이 되려면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에 규칙이 필요해요. 맞춤법을 혼동하여 썼을 때 벌어지는 재미있는 상황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한글 맞춤법을 익혀 보아요.

“I do not know why the spelling is causing this trouble!”
Spelling is an annoying problem for adults too. However, in order to become a world where stories can be communicated like the traffic regulations that must be obeyed even if it is troublesome, the rules are necessary when speaking or writing. Let’s take a look at the funny situations that occur when confusing spelling, and learn spelling correct Hangul(Korean Language) spontaneously.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고사성어의 숨은 뜻을 찾아라 – 2 내가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Find the hidden meaning of the fables and phrases-2. Can I save the country?)

출간일(Release) : 201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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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사나운 호랑이보다 무서운 게 뭐야?
내가 나라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다고?
정답은 ‘고사성어’에 있다!

What’s more scary than a tiger?
I can make the country exciting and ruining it?
The correct answer is in ‘the fables and phrases’!


저자(Author)
김부일(Kim, Booil)
대학에서 서양화와 만화를 전공했다. 한국일보사 편집국에서 일러스트, 인포그래픽 등의 일을 했으며 뉴시스 통신사 멀티미디어팀 부장, 만화 신문 데일리줌 만화팀장 등을 지냈다. 지금은 ㈜김부일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여 “만화 틴틴 경제”, “다짜고짜 만화 경제학”, “돈의 노예” 등을 냈고, “틴틴 수학 만화”를 만들고 있다.

Booil Kim majored in Western painting and manga at university. The author worked as an illustrator and infographist at the editorial department of the Korea Daily News. He also worked as the head of the Multimedia Team at the Newspaper Communications Company and the cartoonist at the Daily Newspaper Cartoon Newspaper. Currently, he has established “Kim Tong-tin Economy”, “Daegu-jae Cartoon Economics” and “Don Slave” by establishing Kimbuil Communication Co., Ltd.

박강륵(Park, Kangreuk)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언론시민운동 단체에서 10년 넘게 일했으며, 종교계 “새누리 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거치고 참배움터 학원에서 국어?논술원장을 지냈다. 지금은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에서 전략기획팀 팀장으로 일하며 전통문화, 지식, 교육, 언론, 학습 만화 등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여 대중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The author majored in philosophy at university. He has been working as a journalist for more than 10 years in the media civic movement group. He is currently working as a team leader at Strategic Planning Team at Good Plus Communications Co., Ltd. and is trying to discover and popularize cultural contents such as traditional culture, knowledge, education, media, and learning carto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