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푸드 트립(Solo Food Journey)

출간일(Release) : 2018/01/0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1/12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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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나 혼자 먹는다는 것. 이는 그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다. 별것 아닌 듯 보이는 이 시간에 일상 속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힘을 얻는다.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먹기 싫은 메뉴를 먹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의 비위를 맞추느라 억지로 웃지 않아도 되고, 상대방 속도에 맞춰 허겁지겁 먹을 필요도 없다. 그저 혼자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 된다. 음식에 집중하며 그 순간을 즐기면 그만인 것이다. 하지만 혼자 먹는 것이 아직도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오직 1인을 위한 맛집 정보와 팁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만 있다면 이제 당신도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ating alone. It is a time for itself, not to be disturbed by anything. At this time, which seems unimportant, we are tired of our daily lives, and we gain strength and strength. You do not have to eat the menu that you do not want to eat because you are not aware of your boss, you do not have to smile hard to meet someone ‘s grudge and you do not have to hurry to meet the speed of your opponent. Just do what you want to do alone and eat as you like. Focus on the food and enjoy the moment. However, for those who feel it is still difficult and remote to eat alone, this one book contains information and tips on restaurants for only one person. If you have this book, you will be able to enjoy your time alone.


저자(Author)
김나성(Kim, Naseong)
레스토랑 브랜딩을 하다가 빵 잘 만드는 프랑스 남자와 결혼했다. 이 나라 저 나라 여행하듯 살면서 “그리스 홀리데이”,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러시아 온라인가이드북”을 저술했다. 세상 먹거리를 여러 매체에 기고한다. 학교에서 맛있는 것들에 대해 가르치고, 컨설팅도 한다. 오늘도 맛있고 멋있는 내일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The author married a French man who makes a good brand of bread while cooking. She lived and traveled around the country, writing “Greek Holiday”, “Austrian Holiday” and “Russian Online Guidebook”. She publishes world food on various media. The author teaches and talks about delicious things in school. She is moving forward today for a delicious and wonderful tomorrow.

유지연(Yu, Jihyun)
답답한 회사 생활을 피해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시작했다. 뭐든지 때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 있다면 무조건 하고야 마는 욜로형 인간이다. 인생은 여유롭게, 매일은 성실하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국대 여행 작가 과정을 수료하고 트래비 매거진 마리아나 원정대에 참여했다. 현재 규슈 여행 가이드북을 작업 중이다.

The author began his trip with his camera, avoiding the frustrating company life. She thinks that there is a time, and if there is something that should not be done now, it is a Yolo people who should not be unconditionally. The author is trying to make life easy and to live sincerely every day. Completed the travel writer course of Dongguk University and participated in Travis Magazine Mariana expedition. She is currently working on the Kyushu travel guidebook.

권원정(Kwon, Wonjeong)
방송작가, 홍보우먼을 거쳐 다양한 직업을 꿈꾸는 슬래시 워커로 살고 있다. 일탈 보다는 삶의 균형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꿈꾸다 여행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내 마음이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 내 발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배움의 길에 서있다. 현재 일본 관련 여행서를 집필 중이며, 티(tea)의 세계에 매료되어 티 여행을 준비 중이다. 없는 대로 잘 살아가는 ‘와비사비(わびさび)’ 라이프를 꿈꾸는 여행자이길 희망한다.

She is a slashwalker who dreams of various jobs through broadcasting writer and publicity woman. The author entered the journey of a travel writer dreaming of a journey to find a balance of life rather than deviations. She stood on the path of learning, not sleeping today, to go to the place where her feet want to go in order to find what she likes. The author is currently writing a travel book about Japan and is fascinated by the world of tea and preparing for a tea trip. She hopes to be a traveler who dreams of a life of ‘Wabisabi’ that lives well without it.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The cakewalk series – Bangkok)

출간일(Release) : 2018/01/0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1/08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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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 방콕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33가지 테마 정보
방콕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관광, 음식, 체험, 쇼핑 네 가지 파트로 소개합니다. 파트별로 세부 매뉴얼들이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마다 자신의 관심 주제를 골라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여행 전문 작가가 수년간 경험과 취재를 통해, 지금까지의 방콕 여행 도서와는 차별화된 정보와 깊이 있는 내용을 제공하고 있어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는 물론 여러 번 다녀온 마니아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와 여행 정보를 다뤘습니다.

▶ 방콕과 근교 15개 지역 26개 코스 완벽 가이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콕 시내를 총 10개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소개합니다. 중심 지역 소개를 줌인 정보로 담고, 교통 노선이 뻗어 나가는 지역 중 인기 지역이나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를 추가 줌인 정보로 담았습니다. 각 지역마다 알차게 여행할 수 있게 돕는 알짜배기 코스를 제시하며 그 어떤 여행서보다 꼼꼼하게 방콕을 안내합니다.

▶ Thirty-three themes that will make your Bangkok trip more enriching
Bangkok’s diverse travel themes are presented in four parts: tourism, food, experience and shopping. The detailed manuals are organized by each part so that travelers can plan their trips by selecting the topics they are interested in. Through years of experience and coverage, a travel writer, in particular, provides differentiated information and in-depth content from previous Bangkok travel books. So, this book covered a variety of themes and travel information to satisfy first-time travelers as well as enthusiasts.

▶ Perfect guide to 26 courses in 15 suburbs around Bangkok
The city is divided into 10 regions, with Bangkok as the center of travel. It contains the introduction of the central area as zoom-in information, and the hot spot which is popular in the area where the transportation route extends or the hot place which is lately is added as the zoom in information. We offer a thorough exhaust course to help you travel in every region, and we will guide Bangkok more thoroughly than any other tour.


저자(Author)
이진경(Lee, Jingyoung)
여행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살아온 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할 수 있는 일이 여행밖에 없다며 가끔 푸념하지만 일이 여행이라 여전히 행복합니다.

The author has lived and traveled more than 15 years, writing travels and taking pictures. She complains that there is only one thing she can do now but she is still happy because it is a trip.

김경현(Kim, Gyoughyun)
25년 전 처음 방콕을 여행했습니다. 이후 수십 번 여행을 했지만 방콕은 저에게 여전히 넓은 도시입니다. 방콕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그동안의 노하우와 열정을 모아 책에 담았습니다. 좋은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I traveled to Bangkok for the first time 25 years ago. I have traveled dozens of times since then, but Bangkok is still a big city for me. We gathered know-how and enthusiasm to help travelers in Bangkok. I hope you have a good trip.

여행 중국어 무작정 따라하기(The cakewalk series ? Chinese)

출간일(Release) : 2018/02/04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1/1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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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
해외여행 경험이 부족해도, 중국어에 자신 없어도!
“여행 중국어 무작정 따라하기” 한 권이면 걱정 없이 떠난다!

When language is used, the quality of travel is different!
Even if you do not have enough experience in overseas travel, you can leave without worrying if you have the “The cakewalk series ? Chinese”


저자(Author)
엄상천(Um, Sang-chun)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베이징 제2외국어대학과 베이징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2년간 회화와 HSK를 강의하며 중국어를 재미있고 쉽게 가르치는 방법을 늘 연구해왔다. 현재 고려중국센터에서 HSK와 ‘책읽남(책 읽어주는 남자)’이라는 원서 강독 강의를 하고 있으며, 청솔학원에서 수능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상하이 복단대학 초청 특강 등 국내외 주요 대학에서 중국어 특강을 펼치고 있으며, 통번역과 교재 집필 등 중국어 전문가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He studied Chinese language and Chinese literature at the university and studied at Beijing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nd Peking University. He has taught painting and HSK for 12 years and has always studied how to teach Chinese fun and easy. Currently, the author is teaching HSK and reading book (Reading the book) at the Korea Center in China. He teaches Chinese at the Chungsol Academy. Shanghai Special Lecture on Fudan University, and special lectures in Chinese at home and abroad. He is working as a Chinese expert in various fields such as translating and writing textbooks.


부록(Extra File)

무작정 따라하기 괌(The cakewalk series – Guam)

출간일(Release) : 2018/01/1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1/05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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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 괌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HOT n NEW 테마 정보 35가지
괌의 다양한 여행 주제를 관광, 음식, 쇼핑, 체험, 호텔&리조트 다섯 가지 파트로 소개합니다. 파트별로 세부 매뉴얼들이 구성되어 있어 여행자마다 자신의 관심 주제를 골라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전문 여행 작가의 수년간의 취재를 통해, 지금까지 나왔던 괌 여행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양과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는 물론 여러 번 다녀온 마니아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와 여행 정보를 다뤘습니다.

▶ 괌 전지역을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는 렌터카, 트롤리 버스, 도보여행 코스 완벽 가이드
괌 여행의 중심지인 투몬과 타무닝과 하갓냐는 물론 남부, 북부까지 괌 전 지역을 구석구석 취재한 여행 정보를 담았습니다. 커플 여행, 신혼여행, 태교여행, 가족여행, 직장인 휴가여행, 리조트 휴식여행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방문하는 괌 여행자의 패턴을 고려해 각 지역별로 관광, 맛집, 쇼핑 숍, 체험지 등의 다양한 여행 장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렌터카 및 트롤리 버스 등의 대중교통 여행자들을 고려한 상세한 정보와 이동 방법을 담았습니다.

▶ 35 themes to know before going to Guam
This book introduces the various travel themes of Guam in five parts: tourism, food, shopping, experience, hotels and resorts. The detailed manuals are organized by each part so that travelers can plan their trips by selecting the topics they are interested in. Especially, through the coverage of many years of professional travel writers, it provides a vast amount and depth of information that is incomparable with the travel book of Guam that has been published so far. It is a great place for first-time travelers as well as various themes and travel information.

▶ A complete guide to car rental, trolley buses and walking trails for all corners of Guam.
This book contains travel information covering all areas of Guam, from southern to northern, as well as Tumon, Tamuning and Hagarnya, the centers of travel in Guam. Considering the patterns of Guam travelers who visit for a variety of purposes including couples, honeymooners, prenatal trips, family vacations, business vacations, resort vacations. So, in this book, we introduce various travel places such as sightseeing, restaurant, shopping shop, experience place in each region. It also contains detailed information and directions on how to travel, including car and trolley buses.


저자(Author)
김수정(Kim, Soojeong)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부터 또 다른 여행을 꿈꾸고 계획하는 여행중독자
매년 휴가지를 정할 때면 저에게 홍콩은 언제나 1순위였습니다. 그래서 한 번 찾고, 두 번 찾고, 친구와 함께, 엄마와 함께, 어린 딸과 함께, 또 어떤 날은 혼자서 무더운 여름날의 홍콩 거리를 구석구석 거닐어 보기도 했습니다. 혼자만 보기 아까운 흔적들을 메모하고 사진으로 남기면서 점점 더 홍콩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하지만 ‘여행’ 삼아 방문했던 적과는 다르게 ‘취재’를 목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홍콩은 저에게는 전혀 다른 낯섦이었습니다. 그저 즐기고 먹고 쇼핑하며 나만의 여행을 즐기던 때와는 다르 게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맛보고 구입해야 했으니까요. 처음엔 조금 힘들기도 했습니다. 다 먹지도 못할 음식들을 종류별로 시키기도 하고, 관광객에게 보다 현지인들에게 더 인기 있는 곳들을 무작정 찾아내야 했거든요. 하지만, 어느새 ‘취재’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던 홍콩을 ‘여행’으로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매번 먹던 음식만 먹고 보던 풍경만 보던 저에게 전혀 다른 매력을 계속해서 보여준 홍콩에 저는 더 빠져들 수밖에 없었지요. 이 책에는 널리 알려진 홍콩의 뻔한 매력 말고 작가들이 직접 취재한,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홍콩의 구석구석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Travel advisor who dreams and plans another trip from the plane returning after the trip
Hong Kong has always been a top priority for authors when it comes to holidaymaking every year. So, she once looked, looked twice, with her friends, with her mother, with her little daughter, and some day, strolled everywhere on a hot summer day. The author has become more and more attracted to Hong Kong by making notes and photographs of the traces that he is alone. However, Hong Kong, which had to be visited for the purpose of ‘coverage’ unlike the enemy who visited as a ‘travel’, was a different stranger to me. She had to experience, taste and buy more than just enjoying, eating, shopping and enjoying her own travels. The author’s coverage life was a bit tough at first. She had to sort out the food that she would not have at all and sort out the more popular places for the locals than the tourists. However, as she watched only the scenery where she ate the food she had eaten every time, she was forced to fall into Hong Kong, which continued to show a different charm. This book is full of stories of Hong Kong, not yet known, covered by the writers themselves, rather than the familiar charm of Hong Kong.

김승남(Kim, Seungnam)
‘여행’이라는 짧은 단어가 주는 떨림과 울림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0년 봄. 홍콩으로의 첫 여행 그 마지막 밤에 올랐던 빅토리아 피크에는 한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짙은 안개만 가득했습니다. 그토록 기대하던 찬란한 야경은 결국 보지 못했었지요. 다시 돌아 내려오는 피크 트램에서 ‘언젠가 또 오려고 이러나 보다’ 스스로 위로하며 쓰린 속을 달래던 것이 홍콩에 대한 제 첫 기억입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저는 취재라는 목적으로, 또 여행 작가라는 조금은 어색한 신분으로 홍콩을 수도 없이 여행해야 하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다시 찾은 홍콩에서, 다시 오른 빅토리아 피크에서 그토록 고대하던 찬란한 홍콩의 야경을 결국 마주할 수 있었지요. ‘언젠가 또 오려나 보다’ 했던 그 바람은 결국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조금 더 새로운 책을 완성하기 위해, 더 정확하고 알찬 이야기들을 담기 위해 담당 지역의 거의 모든 골목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촉박한 시간에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도, 한 번 걸은 골목을 또 다시 달리면서도, 여전히 부족함을 느낍니다.

He hopes to share with his readers the tremor and resonance of the short word travel.
His first trip to Hong Kong in the spring of 2010, the Victoria Peak, which was on the last night, was full of heavy fog that was difficult to distinguish. The author did not see the glittering night view that he was expecting. It was his first memory of Hong Kong that hw was relieved from the peak tram coming back again. And a few years later, the author lives a day in which he has to travel countless times in Hong Kong with the purpose of coverage and as a travel writer a bit awkward. Back in Hong Kong, again at the Victoria Peak, he was able to finally see the brilliant night view of Hong Kong that had been so ancient. His desire to ‘come again someday’ was eventually achieved. The author went through almost every corner of the area in order to complete more fresh, more accurate stories. He is running short in a tight time, running away, but once again running around the alley, he still feels scarce.

애프터이펙트 CC 2018 무작정 따라하기(The cakewalk series – AfterEffect CC 2018)

출간일(Release) : 2018/02/02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1/01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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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점점 커지는 스크린 크기와 다양해진 모바일 환경에 따라 예능에서는 움직이는 자막과 그래픽의 역할이 점차 커지며, 많은 다큐멘터리 영상에서는 인포그래픽 모션을 사용하고, 뉴스에서도 배경 영상에 많은 그래픽이 등장합니다. 이 책에서는 크리에이티브 합성 툴인 애프터이펙트 CC 2018을 이용하여 빠르게 변화되는 영상 분야에 최적화된 작업화면 세팅부터 기본에 충실한 영상의 모션을 만들고 마스크, 매트, 블렌딩 모드 등을 활용하며, 컴포지션과 레이어를 익히고 이펙트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3D 모션 그래픽과 완성도를 높이는 플러그인, 스크립트를 적용하고 렌더링하여 360 VR 영상 콘텐츠도 제작 가능합니다. 카메라, 형식의 제약을 넘어 애프터이펙트 CC 2018을 이용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해 보세요.

Due to the increasing size of the screen and the increasingly mobile environment, the role of moving subtitles and graphics in the arts gradually grows. In many documentary images, infographic motion is used. In this book, After Effects CC 2018, a creative synthesis tool, is used to help you create motion images that are faithful to the basics, starting from working screen settings optimized for fast changing image areas. For example, you can use masks, mats, blending modes, etc., to learn compositions and layers and apply effects. In addition, 3D motion graphics and plug-ins and scripts that enhance maturity are applied and rendered to create 360 VR image content. Beyond camera and format constraints, use After Effects CC 2018 to create brilliant ideas for your work.


저자(Author)
신의철(Shin, Ucheol)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영상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고 계원예술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모션그래픽 디자인관련 강의를 하였습니다. 프리랜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상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영상, 디자인, 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작업을 통해서 전시를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 전시
2012 시화엔스 : 바다와 육지의 경계展
2009 코리아 디자인 위크
2008 아시아프
2007 서울 국제 실험영화제
2004 Blindsound Digital Film Show

He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video design from Yonsei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Communication and lectured on motion graphic design at Kaywon Arts University and Hongik University. As a freelance art director, he has been conducting various commercial projects. Since 2004, he has been exhibiting his works through works based on images, designs, and photographs.

Main Exhibition
2012 Shihwaens: Boundary between Sea and Land
2009 Korea Design Week
2008 AsiaP
2007 Seoul International Experimental Film Festival
2004 Blindsound Digital Film Show


부록(Extra File)

중학 필수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The cakewalk series – English grammar for middle school students)

출간일(Release) : 2018/01/14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8/01/04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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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1. 한 권으로 뚝딱
중학교 1,2,3학년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영문법을 한 권에 담았다. 품사와 문장의 종류 등 기초 개념에서부터 가정법, 수동태 등 고난도 개념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

2. 꼼꼼한 정리
핵심만 콕콕 짚어 주는 설명과 필요에 따라 도식, 삽화 등으로 필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기초 문법 용어 설명이나 알아두면 좋은 설명 등은 팁으로 제공되어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다.

3. 학교 시험 완벽 대비
학교 영어 시험 유형을 최대한 반영해서 만든 내신 대비 문제는 난이도별로 기본 문제-실전 문제-최상위 문제로 되어 있어서 시험에서 어떠한 문제가 나와도 자신 있게 풀 수 있다.

4. 예문으로 익히는 문법
문법이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예문을 통해 익힌다. 헷갈리기 쉬운 문법은 틀린 문장과 바르게 쓴 문장을 비교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문법 오류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5. 어휘 강화는 덤
개념 학습과 연습 문제 일부에 어휘 설명도 충실하게 해 놓아서 단어 뜻을 몰라 문제를 못 푸는 일이 없도록 했다.

1. Complete learning with one book!
The English grammar covered in the first, second, and third grades of junior high school was included in one volume. From the basic concepts such as parts of speech and sentence types, to the concept of difficulty such as the family law and the passive voice can be finished in one volume.

2. Scrupulous arrangement!
Essential concepts can be easily understood with diagrams and illustrations depending on the description and necessity of the core. Basic grammar terminology and good explanations are provided as tips, so you can study carefully.

3. Perfect for school exams!
The school exam preparation question that reflects the type of school English test as much as possible is a basic problem by difficulty level – practical problem – it can be solved confidently with any problems in the test because it is the top level problem.

4. Grammar to learn from examples!
Learn how to apply grammar in practice. A confusing grammar shows a comparison between incorrect sentences and correctly written sentences, so it can intuitively develop the ability to judge grammatical errors.

5. Vocabulary enhancement is a bonus
Some of the concept learning and practice exercises have made the vocabulary explanatory so that we do not know the meaning of the word so we can not solve the problem.


저자(Author)
GB E-lab
영어콘텐츠 기획, 집필, 편집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만든 연구소로서 체계적인 방법으로 확실한 학습 효과가 있고, 학생들이 습관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영어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It is a research institute made up of experts in English content planning, writing, and editing. It has a clear learning effect in a systematic manner, and is developing English content that allows students to have habits and interests.

?????, ????? ???????? ??????????(Forty, I started studying alone.)

출간일(Release) : 2017/12/22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2/1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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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40대에 독학의 즐거움을 깨달은 ‘공부하는 의사’ 이야기!
혼자 있는 시간, 이제는 나를 위한 공부다!

취업, 승진, 시험… 결과를 위한 공부 말고 온전히 나를 위한 공부를 하자. 반복되는 일과 삶이 새롭게 느껴지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원하는 속도로 배우는 어른의 공부를 소개한다. 틈틈이 혼자만의 시간에 시작하기 좋은 독학의 기술이다.

The story of a “doctor studying” who realized the joy of self-education in his 40s!
Time alone, now you have to study for yourself!

Employment, promotion, exams … Let’s study for me, not for the results. Repetitive work and life will be a refreshing new experience. Introduce the study of an adult learning at the desired speed as much as you like. It is a self-taught skill that can start in a moment alone in time.


저자(Author)
와다 히데키(Wada, Hideki)
저자는 ‘공부하는 의사’로 유명한 정신과전문의. 도쿄대 의대 졸업 후 미국 칼메링거정신의학학교를 수료했으며 지금도 3개월에 한 번씩 미국에서 정신분석학을 배운다. 각종 인문학과 경제, 와인 등 독학으로 섭렵한 것들을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출간해왔다. ‘와다히데키 마음과몸클리닉’과 입시학원을 함께 운영하면서 오랜 꿈이었던 영화감독 일도 병행 중이다. 첫 영화인 “수험의 신데렐라”로 모나코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The author is a psychiatrist who is renowned as a ‘studying doctor’. After graduating from the University of Tokyo, he graduated from the Kalminger School of Psychiatry in the United States. He now studies psychoanalysis in the United States every three months. He has published various books on various subjects such as humanities, economics, and wine. He runs the ‘Wada Hideki Heart and Body Clinic’ together with the entrance academy. The author also directed the film. His first film, “Cinderella of the Testament,” won the Best Picture Prize at the Monac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기적의 초등수학 4-1 (Miracle series ? Elementary Mathematics 4-1)

출간일(Release) : 2018/01/28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2/22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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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수학은 ‘혼자공부’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중학생이 되면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50%를 넘고, 고등학생이 되면 80% 가까이 됩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은 학원, 과외, 인강에 의존하면서 정작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학은 사회나 과학 같은 지식과목과 달리 자기가 개념을 구성해 가는 이해과목입니다. 기본개념을 가지고 오롯이 자기가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체계화해야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거쳐야만 개념의 자기화?내재화가 이루어집니다. 엄마가 어린 자녀의 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지만, 문제를 읽어 주고, 식을 세워 주고, 아이에게 계산만 시킨다면 그것은 엄마 공부가 될 뿐 아이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배우는 학(學)의 과정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되 실력을 만드는 습(習)의 과정은 자기가 혼자서 해내면서 아이 공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아이의 수학 실력을 만드는 기간은 초1부터 고1까지 10년입니다. 10년 수학공부력을 키워 주는 첫 단추인 초등 1, 2학년 시기에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부터 잡아 주세요. 혼자공부의 시작입니다. 그런 다음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간, 양, 방법, 장소 등 자기 스타일을 찾으면서 중학생이 되면 점점 자기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공부를 주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알아서 한다는 게 독학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판단으로 자기의 공부를 이끌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자기 스스로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것은 능동적인 태도입니다. 공교육이냐 사교육이냐보다 어떤 태도로 공부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는 아이의 ’10년 수학공부력’을 위해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의 주체는 아이’이고, 부모님은 숨은 조력자이길 바랍니다.

In order to study mathematics, it is necessary to spend time studying alone.
If your child is a middle school student, they will have more than 50% to quit and 80% if they are a high school student. The common characteristic of these students is that they do not have time to study alone, depending on the institute, private tutoring, and intuition. Mathematics is a comprehension course in which students construct their own concepts, unlike knowledge subjects such as society and science. Students should have basic concepts and understand and organize them as they think. It is only through the ‘time to study alone’ that conceptualization and internalization take place. It is important for mothers to be interested in the study of young children, but if they read the problem, set the ceremony, and make a calculation for the child, it will be the mother’s study and not the child’s study. The process of learning is taught by the teacher or parents, but the process of making the skill is to make it self-study and self-study.
The period for making a child’s mathematical ability is 10 years from 1st to 1st. During the first and second years of elementary school, which is the first button to develop math study skills for 10 years, please take the habit of studying steadily on your own with the mind of “Let’s do it every day”. It is the beginning of study alone. Then, students should find their own style of study, such as study time, quantity, method, and place, so that when they become middle school students, they will gradually lead their studies in the way that is appropriate for them. Taking care of it does not mean self-education. It is by self-judgment that we lead our study. It is an active attitude to get help from private tutoring to fill in the scarce part. It is important to study what kind of attitude it is rather than whether it is public education or private education. ‘Miraculous Learning Method Study Group’ thinks that it should change the awareness for ’10 years’ study of mathematics. ‘The subject of learning is child’, and parents want to be blind helpers.


저자(Author)
기적의학습법연구회(Miraculous Learning Method Study Group)
이 연구회는 다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과 출판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형태의 가정 학습 모델을 만들고자 연구하는 모임이다.
대표적인 저작물로 “공부습관, 10살전에 끝내라 1, 2”, “기적의 계산법” 시리즈, “기적의 독서법” 시리즈 등이 있다.

This research group is a group that aims to create a new type of home learning model based on years of education experience and publishing experience.
Typical works include “Study habits, finish one or two before ten,” “series”, “calculation method of miracles,” and “series of miracles reading”.

기적의 초등수학 3-1(Miracle series ? Elementary Mathematics 3-1)

출간일(Release) : 2018/01/28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2/22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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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수학은 ‘혼자공부’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중학생이 되면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50%를 넘고, 고등학생이 되면 80% 가까이 됩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은 학원, 과외, 인강에 의존하면서 정작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학은 사회나 과학 같은 지식과목과 달리 자기가 개념을 구성해 가는 이해과목입니다. 기본개념을 가지고 오롯이 자기가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체계화해야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거쳐야만 개념의 자기화?내재화가 이루어집니다. 엄마가 어린 자녀의 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지만, 문제를 읽어 주고, 식을 세워 주고, 아이에게 계산만 시킨다면 그것은 엄마 공부가 될 뿐 아이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배우는 학(學)의 과정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되 실력을 만드는 습(習)의 과정은 자기가 혼자서 해내면서 아이 공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아이의 수학 실력을 만드는 기간은 초1부터 고1까지 10년입니다. 10년 수학공부력을 키워 주는 첫 단추인 초등 1, 2학년 시기에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부터 잡아 주세요. 혼자공부의 시작입니다. 그런 다음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간, 양, 방법, 장소 등 자기 스타일을 찾으면서 중학생이 되면 점점 자기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공부를 주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알아서 한다는 게 독학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판단으로 자기의 공부를 이끌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자기 스스로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것은 능동적인 태도입니다. 공교육이냐 사교육이냐보다 어떤 태도로 공부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는 아이의 ’10년 수학공부력’을 위해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의 주체는 아이’이고, 부모님은 숨은 조력자이길 바랍니다.

In order to study mathematics, it is necessary to spend time studying alone.
If your child is a middle school student, they will have more than 50% to quit and 80% if they are a high school student. The common characteristic of these students is that they do not have time to study alone, depending on the institute, private tutoring, and intuition. Mathematics is a comprehension course in which students construct their own concepts, unlike knowledge subjects such as society and science. Students should have basic concepts and understand and organize them as they think. It is only through the ‘time to study alone’ that conceptualization and internalization take place. It is important for mothers to be interested in the study of young children, but if they read the problem, set the ceremony, and make a calculation for the child, it will be the mother’s study and not the child’s study. The process of learning is taught by the teacher or parents, but the process of making the skill is to make it self-study and self-study.
The period for making a child’s mathematical ability is 10 years from 1st to 1st. During the first and second years of elementary school, which is the first button to develop math study skills for 10 years, please take the habit of studying steadily on your own with the mind of “Let’s do it every day”. It is the beginning of study alone. Then, students should find their own style of study, such as study time, quantity, method, and place, so that when they become middle school students, they will gradually lead their studies in the way that is appropriate for them. Taking care of it does not mean self-education. It is by self-judgment that we lead our study. It is an active attitude to get help from private tutoring to fill in the scarce part. It is important to study what kind of attitude it is rather than whether it is public education or private education. ‘Miraculous Learning Method Study Group’ thinks that it should change the awareness for ’10 years’ study of mathematics. ‘The subject of learning is child’, and parents want to be blind helpers.


저자(Author)
기적의학습법연구회(Miraculous Learning Method Study Group)
이 연구회는 다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과 출판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형태의 가정 학습 모델을 만들고자 연구하는 모임이다.
대표적인 저작물로 “공부습관, 10살전에 끝내라 1, 2”, “기적의 계산법” 시리즈, “기적의 독서법” 시리즈 등이 있다.

This research group is a group that aims to create a new type of home learning model based on years of education experience and publishing experience.
Typical works include “Study habits, finish one or two before ten,” “series”, “calculation method of miracles,” and “series of miracles reading”.

Meteor 코딩 공작소

출간 예정일(Release) : 2018/04/02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12/28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22,400
미리보기(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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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다양한 프로젝트로 Meteor를 학습한다
Meteor의 기본 작성법을 익히기 위한 주소록 프로젝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이용한 채팅 프로젝트, 동시 접속한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도트를 찍으며 그림을 완성하는 모두의 도트, 비즈니스 활용에 필수인 차트 프로젝트, 사람들이 올린 이미지를 공유하는 이미지 게시판 프로젝트를 모두 Meteor로 구현해본다. 또한, 사용자 입력 검증, 소셜 로그인, 보안을 위한 설정 방법을 학습한다.

Study Meteor with various projects.
– Address book project to learn basic writing of Meteor
– Chat projects using the ability to update data in real time
– Drawing project that concurrent users print dots in real time and complete drawing
– A chart project that is essential for business utilization
– Image bulletin board project to share images uploaded by people
– User input validation, social login, setting method for security


저자(Author)
박승현(Park, Seunghyun)
제민이, 지수, 그리고 지윤이 아빠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직업으로 가지고 싶었고, 매일 매일 그 꿈을 이루고 사는 생계형 개발자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좋아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잡담을 좋아합니다.

He is the dad of Jemin, Jisoo, Jiyoon. Ever since he was a child, he wanted to have programming as a career, and he is a living developer who lives that dream every day. The author likes JavaScript and likes chat about related te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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