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13/08/2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3/08/01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1,200
미리보기(Preview)
책소개(Overview)
경매는 돈 좀 있는 사람들만의 재테크가 아니다!
부자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뭘까? 바로 ‘돈’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매는 ‘돈 좀 있는 사람들만의 재테크’가 아니다. 부동산 침체와 담보대출을 갚지 못하는 집주인들이 많아지면서 질 좋은 경매 물건이 나오고 있다. 내 집 마련이 꿈인 메뚜기 전세 세입자부터 명도가 두려워 경매를 시작도 못하는 소심한 투자자라면 바로 지금이 경매 공부를 시작할 때이다.
The auction is not just for people with spare money!
Why are rich people interested in real estate? It is ‘money’. However, the auction is not ‘financial techies’. As more landlords fail to repay mortgage loans and mortgages, good auction items are coming out. If you are a timid investor who can not even start an auction because of the fear of lightning from the rent-a-tenant who is dreaming of my house, it is time to start studying the auction now.
저자(Author)
이현정(Lee, Hyeonjung)
돈이 없어서 경매를 시작했다. 서른아홉 살에 늦둥이를 낳고 경매를 시작해서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었다.
쉬운 경매를 하면서 고민이 생겼다. 돈이 되는 경매를 하는 것. 돈이 없어서 경매를 하던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상가와 토지에 도전했다. 낙찰받은 땅에는 집을 세워 올렸고, 상가는 임차인을 맞이했다. 권리관계가 꼬인 물건을 부드럽게 해결하는 실력도 늘었다.
이 모든 것들이 언제나처럼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며 배운 것이라 성공 경험담뿐 아니라 실수투성이 에피소드까지 가득하다. 나의 노하우를 훔쳐 남들보다 더 유리하게 경매하기를 바란다.
The author did not have the money and started the auction. At the age of thirty-nine, she became a landowner after she gave birth to a late-bird and started an auction.
She was troubled by an easy auction. Making an auction for money. Even when the author was auctioning because she did not have money, and so it is. So the author started studying again, challenging the mall and land. The author built a house on the winning land, and the mall greeted the tenant. The ability to solve twisted objects smoothly has also increased.
All of these things have always been encountered and stumbled, as well as success stories and full of mistakes episodes. The author hopes to steal her know-how and auction more favorably than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