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17/03/2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3/27
전자책 종류(Format) : PDF
Price : KRW 12,300
미리보기(Preview)
책소개(Overview)
여행자의 1분 1초를 아껴주는 해외 여행 기본서 시리즈로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리 보는 테마북과,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놓칠 수 없는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2권은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각 지역 여행 코스 올 가이드로 초보자도 헤매지 않는 최적의 여행 코스만을 소개합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인포메이션으로 무게를 줄이고 디테일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한 권이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The book consists of a theme book that will help you plan your trip before departure, and a course book that lets you travel more lightly after your departure. Volume 1 has expanded the choice of travelers by covering travel, theme, food, shopping, and experiences not to be missed in each city. It’s fun to look at magazines and features a variety of thematic reading and cool photo composition. The second volume introduces only the best travel courses that beginners do not miss even if you do not have to worry, and you can go along with them. The minimum amount of information needed to travel reduced weight, detailed walking course maps and local traffic maps were added to reduce the anxiety of travelers. If you follow the series, you can enjoy the area easier and lighter.
저자(Author)
양인화, 박상미(Yang, Inhwa / Park, Sangmi)
이모와 조카 사이, 여행 파트너. 조카는 싱가포르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이모네 집 방문을 첫 해외여행으로 시작해, 그 후 기회가 닿는 대로 주변 아시아부터 유럽, 미주, 스칸디나비아 등 10여 개국을 이모와 함께 여행 했다. 이모는 싱가포르에서 10여년 간 직장 생활을 했다. 일하는 틈틈이 20여 년 동안 35개국을 다니며 자신만의 여행을 노하우를 쌓았다. 아마추어 여행가지만 관광지 여행 보다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기를 즐긴다. 10년간의 거주 경험을 살려 로컬들이 즐겨 찾는 스폿을 소개하려 노력했다.
Between aunt and nephew, travel partner. Among them, the nephew began her first overseas trip to Singapore, where she had traveled to Singapore, and traveled with her aunt to more than 10 countries, including Europe, the Americas and Scandinavia, from around Asia, One of them, the aunt had worked in Singapore for 10 years. She has worked in over 35 countries for over twenty years. They go on amateur trips but enjoy traveling like locals rather than sightseeing trips. The authors tried to introduce local favorite spots with 10 years of residential experience.
전상현(Jeon, Sanghyn)
그냥 좋아서 시작한 일이 커져 버렸다. 그저 글과 사진이 좋아 여행을 하게 됐고, 여행을 하다 보니 ‘내 일’이 돼 버렸다.
1년 중 100일 이상 집을 비우기 일쑤. 한창 내방 천장보다 남의 집, 낯선 천장 아래에서 잠드는 날이 많아질 때 책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여행 이야기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나누고 있으며 저서로는 “빨간날 해외여행”이 있다.
The author just liked and started to grow bigger. He traveled just like his writing and photographs, and when he traveled, it became a ‘job’.
The author is often tempted to leave home for more than 100 days in a year. He was involved in the book when he was sleeping under the ceiling of his house, the house of another man, and the strange ceiling. The author shares his travel stories through the Naver blog, and his book “Trips on the Holi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