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 2. 생물, 화학(That’s why we have this science 2-Biology, Chemistry)

출간일(Release) : 2015/07/1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5/07/03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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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네 칸 만화와 함께 즐기는 생물과 화학에 대한 모든 지식!
사막에 사는 선인장은 왜 잎이 없을까? 달리기를 하고 나면 왜 심장이 빨리 뛸까? 물이 가득 든 페트병을 얼리면 왜 불룩해질까? 열기구는 왜 하늘에 뜰까?
이처럼 세상의 현상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있다면 이미 여러분은 과학 공부를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거예요.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함께 과학 중 생물과 화학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 봐요.

All knowledge of creatures and chemistry to enjoy with Cartoon!
Why is there no leaf in a desert cactus? Why do my heart run fast after running? Why do you bloat when you freeze a bottle of water? Why do balloons fly in the sky?
If you have ever asked the question ‘why’ to the phenomenon of the world like this, you are already ready to study science. Let’s solve all the questions about creatures and chemistry in science with funny four-celled comics.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1 여러 가지 물질(Science in Your Hands-Various Substances)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8/04/29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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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어린이 문화 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선정

화학은 우리 주위에 있는 수많은 물질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지만, 왠지 초등학생이 다가서기에는 먼 학문 같습니다.
그렇지만 초등 과학책을 살펴보면 의외로 초등학생이 공부하는 ‘화학’ 관련 내용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등 과학에서는 여러 가지 물질의 종류와 각 물질의 성질, 여러 가지 용액, 연소와 소화 등에 대해 배웁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화학투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청소할 때, 마요네즈를 만들 때, 정수기를 이용해 깨끗한 물을 마실 때, 그리고 불을 켜고 끌 때!
모두 물질의 성질을 이용하고 있는 거지요. 이처럼 우리 생활에는 ‘여러 가지 물질’의 성질을 이용한 것들이 매우 많답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여러 가지 물질>은 우리 주위의 물질과 그것들의 성질, 연소와 소화, 다양한 용액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실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여러 가지 물질’에 관한 지식들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즐겁게 읽다 보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물질에 관한 모든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Children’s Culture Promotion Society

Chemistry is a study of the many substances around us, but it is somewhat of a discipline for elementary students to approach.
However, when you look at the elementary science books, you can see that there are many “chemistry” contents that elementary school students study.
In elementary science, you learn about the types of substances, the properties of each substance, various solutions, combustion and digestion.

When you look around you can see that it is chemically all over.
When cleaning beach sand, making mayonnaise, drinking clean water using a water purifier, and turning the lights on and off!
We are taking advantage of the properties of these materials. As such, there are many things in our life that use the properties of various substances.

“Science in Your Hands-Various Substances” that are caught in the hands – learn about the substances around us, their properties, combustion and digestion, various solutions.
Meet interesting stories and pictures of ‘various substances’ that are widely used in real life.
If you read it happily, you will find everything in your mind about materials scattered in science textbooks from grade 3 to grade 6 in elementary school.


저자(Author)
강현옥(Kang, Hyunok)
강현옥 선생님은 대학에서는 화학공학, 대학원에서는 약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제약회사 개발팀에 근무했고, 어린이 과학잡지의 객원기자로도 활동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일에 매력을 느껴 현재는 기획집단 둠벙에서 어린이 과학책 기획과 집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알비노≫, ≪세포≫, ≪어, 어디서 봤더라?≫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이메일(thenah@naver.com)로 물어보세요!

The author has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chemical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and major in medicine from the graduate school. She worked for a pharmaceutical company development team, and also a guest journalist for children’s science magazines. The author is attracted to writing and making books, and now he is in charge of planning and writing children’s science books in the Planning Group. There are books such as “Albino”, “Cell”, “Oh, where did you see?”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feel free to email me (thena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