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Release) : 2014/12/2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4/11/01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17,500
미리보기(Preview)
책소개(Overview)
실무 브랜드 디자이너를 위한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 관리까지!
이 책은 브랜드에 관한 실무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경험을 담아 보다 구체적이고 현장에서 경험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하려고 노력했다. 저자는 여러 브랜드를 기획하고 단순히 브랜드 기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과정을 관리했으며, 나아가서는 홍보, 마케팅, 해외 시장 관련 업무들을 통해서 브랜드의 탄생, 성장, 쇠퇴 등을 겪었던 경험을 통해 느낀 브랜드에 관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브랜드를 기획하고 만들면서 브랜드 실무자가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얻었는지에 대한 현장 경험을 들으면서 브랜드 디자인에 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From brand planning to design and management for practical brand designers!
This book tries to organize the practitioners’ thoughts about the brand, and to make the experience more concrete and realistic contents experienced on the field. The author has managed the process of designing and producing products, designing and producing various brands, and experiencing the birth, growth, and decline of the brand through public relations, marketing, and overseas marketing. The author sincerely wrote concrete and direct stories about the brand that he felt through it.
As you plan and build your brand, you will get practical ideas about brand design by listening to the on-the-spot experience of how brand practitioners understand your work and get ideas.
저자(Author)
최영인(Choi, Youngin)
㈜ 엘칸토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홍보와 마케팅 업무를 겸임하였고 ㈜ 쌈지에서 브랜드 ‘아이삭 ISSAC’과 ‘놈 NOM’이 시장에 진출할 때 브랜드를 만드는 작업에 참여하였다. 미국 뉴욕의 New York City Technical College에서 Fashion Marketing을 전공하였고 귀국 후 각종 패션 관련 전시와 신규 사업 아이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앤디 워홀, 블라이스 돌, 캐릭터 딸기 라이선싱 등을 통해 브랜드 확장과 운용에 대한 실무를 담당 진행하였다. 2013년에는 서울 디자인 재단으로부터 50인의 디자인 컨설턴트에 선정되어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현재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패션 잡화 브랜드 기획 및 제품 디자인 컨설팅을 하는 ‘Sarada Planning’을 운영하고 있다.
He worked as a designer in El Canto Co., Ltd. and also worked as a public relations and marketing company. In Ssamzie, he participated in creating brand when the brand ‘Isaac ISSAC’ and ‘Nom NOM’ entered the market. He majored in Fashion Marketing at New York City Technical College in New York, USA. After returning to Korea, he participated in various fashion related exhibitions and new business item development projects.
Andy Warhol, Blythe Stone, Character Strawberry licensing, etc., in charge of the brand extension and operation of the practice. In 2013, he was selected by the Seoul Design Foundation as a design consultant for 50 people and conducted a brand design consulting project. Currently, he is working as a brand designer, and operates ‘Sarada Planning’, which is engaged in brand planning of fashion accessories and product design consul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