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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2 동물(Science in Your Hands-Animals)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7/01/1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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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동물>은 동물에 관해서 꼭! 알아야 할 개념들을 재미있게 알려줘요.
우리나라의 대표 생물학자인 권오길 교수님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썼어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동물’에 관한 모~든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The science in Your Hands-Animals gives you a fun way to get to know the concepts you need to know about animals.
Professor Kwon, Ohgil, the representative biologist in Korea, has made it easy to understand animals in line with the child’s eye level.
If you read it funny, you will find everything about ‘animals’ scattered in science textbooks from 1st to 6th grade.

저자(Author)
권오길(Kwon, Ohgil)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님은 한평생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 탐구에 힘써 온 생물학자입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한국간행물윤리상 저작상,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 《꿈꾸는 달팽이》, 《생물의 다살이》,《열목어 눈에는 열이 없다》, 《권오길 박사의 아름다운 생명일기》 등이 있습니다.

Professor Kwon, Ohgil is a biologist who has worked hard to explore life through all corners of our life. He am currently studying with students at the Department of Biological Sciences and Graduate School of Life Sciences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He has won numerous awards such as “The Dreaming Snail”, “Biological Tarsi”, “There is no heat in his eyes,” and “A beautiful life diary of Dr. Kwon Ogil” as representativ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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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1 사계절 동식물(Science in Your Hands – The Four Season Animals & Plants)

출간일(Release) : 2013/07/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07/01/03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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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국립과학관 선정도서! 동화작가 추천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선정도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는 일 년 내내 춥거나 더운 나라에 비하면 참 살기 좋은 곳이에요.
봄에는 새싹이 싹을 틔우고 잠자던 개구리가 폴짝 뛰어나와요.
여름에는 나무가 푸르게 우거지고 온갖 벌레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지요.
가을에는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고 동물들은 겨울 날 준비를 해요.
겨울에는 잎을 떨어뜨린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많은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지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사계절 동식물>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무대로 동물과 식물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 줘요.
재미있게 읽다 보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사계절의 동물과 식물’에 관한 모든 내용이 정리된답니다.

National Science Museum selection book! Fairy Tale writer recommended book !! Children’s culture promotion society Good children’s book selection book !!!!

Korea, which has four seasons in spring, summer, autumn and winter, is a place to live in if it is cold or hot all the year round.
In the spring, the sprout sprouts and the frog that sleeps jumps out.
In summer, the trees grow green and all kinds of bugs are active.
In the fall, the delicious fruits are open and the animals prepare for the winter.
In the winter, the trees that drop the leaves reveal the boughs and many animals hibernate.

저자(Author)
김정숙(Kim, Jungsook)
김정숙 선생님은 서울 구암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4년 동안 어린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초등학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생물 관련 책이 없을까 하고 찾다가 직접 쓰게 되었답니다. 선생님이 지은 책으로는 《알콩달콩 생물이야기 거꾸로77》,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교과서 과학동화》 등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림에도 관심이 많아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 입상하기도 했는데, 언젠가는 글도 쓰고 직접 그림도 그려 쉽고 재미있는 생물 과학책을 내는 게 꿈이랍니다.

The author teaches children at Guam Elementary School in Seoul. She have been living with children for 24 years, and She have been searching for books that are easy to see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re are books such as “Back Alkong-Dalkong Biology 77”, “A Special Story of People Who Changed the World”, and “Textbook Science Fairy Tale”. The author was interested in painting, so she won a prize in Korean Women’s Art Competition. It is my dream to write an interesting and interesting biological science book by writing a picture someday.

김중석(Kim, Joo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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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동양 고전(That’s why we have this classic : Oriental Classics)

출간일(Release) : 2013/07/05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3/07/0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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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동양의 대표 고전들을 한 권에 모았어요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는 [논어], [맹자], [주역] 등 철학서에서 시작해 [십팔사략],[삼국사기],[세계사 편력]등 역사서, [삼국지연의],[서유기],[홍길동전],[춘향전]의 문학서까지 분야를 나누어 꼭 알아야 할 대표적이고 중요한 동양 고전을 거의 모두 담았습니다.
고전을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무엇부터 읽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는 동양 여러 나라와 우리나라의 고전으로 나눈 다음, 철학·역사·문학 등 분야로 다시 한 번 보기 쉽게 나누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대표 고전들의 지도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어서, 나에게 필요한 책들을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In this book, We collected the representatives of the Orient.
[The Discourses of Mencius], [The Analects of Confucius], [The Doctrine of the Mean], [The Great Learning], [Hong Gil Dong], [Chunhyangjeon], which are all representative and important oriental classics that you must know.
It is divided into the eastern countries and the classics of Korea, and then it is divided into the fields of philosophy, history and literature. You can draw a map of the representative classics in this book, so You can find and read the books you need.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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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사전(Common Sense Dictionary of Economy)

출간일(Release) : 2017/05/31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7/04/03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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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경제공부가 밥 먹여준다! 교양은 물론 취업, 재테크도 OK!
이제 우리의 의식주는 경제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내 예금통장의 금리를 결정하는 기준금리, 가계부채 상승을 막기 위해 정부가 규제하는 집단대출, 엔화 약세의 원인이 된 아베노믹스 등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알아야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시대이다.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 재테크를 준비하는 직장인, 교양지식을 쌓으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어원과 등장 배경, 교훈, 향후 전망,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다룬 이 책이 최고의 경제 교과서가 될 것이다.

Economic study makes me eat and live! Not only liberal arts, but also employment and finance are OK!
Now we can not think of the economy as separate from our lives. It is the time to know the principle of deciding the interest rate of my deposit account, the group-controlled government loan to prevent the rise of household debt, and the Abenomics, which caused the yen to weaken.
This book will cover the origin, background, lessons, future prospects, and how it applies to reality if you are a job seeker preparing for an interview, an office worker preparing for investment, and a person seeking to cultivate knowledge.

저자(Author)
김민구(Kim, Mingoo)
불어불문학을 공부하다 대학교 3학년 때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동(同) 대학원에서 ‘제2언어로서의 영어교수법(TESOL)’을,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OLP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17년 동안 산업부, 부동산부, 유통경제부, 외국기업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치며 경제전반을 취재했고, 이데일리 글로벌마켓 부장으로 재직하며 세계경제의 흐름을 진단하기도 했다. 20년차 경제전문기자로 업계에서는 경제통으로 불린다.
KBS <아시아는 지금>, YTN, 불교방송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세계경제 이슈에 대해 논평했고, <코리아 헤럴드>, , 외국계 컨설팅업체 등에 기고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경제 상식사전》, 《만화 경제 상식사전》(공저) 등이 있다.

After studying French and French Literature, he left abroad in his third year of college, majoring in linguistic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graduating with a degree in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TESOL) at the graduate school, and an OLP course at Sogang University.
He worked at the Ministry of Industry, Real Estate, the Ministry of Trade and Economy, the Foreign Enterprise Team, and the International Department for 17 years at the Maeil Business Newspaper. He also served as general manager of the global market for the whole year. He is a professional journalist for 20 years and is called the economy in the industry.
He has contributed to KBS , YTN, Buddhist broadcasting, and many other broadcasts, commenting on global economic issues, contributing to the Korea Herald, and foreign consulting companies.
His books include the best-selling “Economic sense dictionary” and “Comic book economy sense dictionary” (c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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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That’s why we have this math)

출간일(Release) : 2013/05/0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3/04/12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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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흥미진진한 수학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아주 먼 옛날부터 수학은 사람들과 함께해 왔어요. 사람들은 필요에 따라 수학을 발전시켰고, 수학은 역사와 문명을 이루는 데 큰 공헌을 했지요.
이 책은 동서양의 수학의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았어요. 인류가 수를 세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가 쓰고 있는 숫자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도형은 왜 연구하게 되었는지, 수학 계산은 어떻게 발달했는지를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이야기로 들려주지요. 글을 읽다 보면 수학 개념과 원리를 저절로 깨치는 것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Let’s take a trip into an exciting history of mathematics.

From a very long time ago, mathematics has been with people. People have developed mathematics as needed, and mathematics has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history and civilization.
This book contains the history of mathematics in the East and the West in a fun story. It tells us how funny it is when humankind started counting, how we created numbers, why shapes are studied, and how math is developed. By reading, you will be able to develop mathematical thinking and creativity as well as awaken math concepts and principles.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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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That’s why we have this country)

출간일(Release) : 2012/12/26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2/12/0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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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각 나라에 대한 지식을 쌓고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는 아시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럽, 아픈 역사가 많은 아프리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여 있는 아메리카, 신기한 자연 환경을 지닌 태평양 연안 나라 등 각 대륙에 있는 다양한 나라 가운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나라들을 선별하여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각 나라는 대륙별로 모아서 구성해 놓았고, 역사적으로 연관성이 높은 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는 연달아 배치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각 나라에 대한 정보는 물론,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Gain a knowledge of each country and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tries and countries
Asia with more than half of the world’s population, Europe with a long history and tradition, Africa with a lot of sick history, America with a diverse mix of races and cultures, and a Pacific coast country with a strange natural environment.

In this book, we have selected the countries that elementary school students should know among various countries on each continent. Each country is organized by continents, and countries with geographical proximity to the historically relevant countries are placed one after the other. Therefore, you can understand not only the information about each country but als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untry and the country in a comprehensive way.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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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법이 생겼대요(That’s why we have this law)

출간일(Release) : 2012/12/14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1/09/3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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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학교를 오갈 때나, 놀이터에서 놀 때, 심지어 인터넷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법은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어요. 이렇게 우리 생활과 밀접한 법이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지는 안나요? 이 책은 법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쓰이는지를 재미있는 네 컷 만화와 친절한 이야기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요. 법이 만들어진 이유와 쓰임새를 알고 나면, 법에 대한 상식을 쌓는 것은 물론, 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The law is always with us when we go to school, play on the playground, even while we are on the internet. Do not you think that the laws that are close to our lives are difficult and boring? This book explains how the law was born and how it is used through funny four-cut comics and friendly stories. Once you know the reason why the law is made and how it is used, you will be able to realize the true meaning of the law, as well as build a common sense of law.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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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문화유산이 생겼대요(That’s why we have this cultural heritage)

출간일(Release) : 2012/12/1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2/04/25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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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정조는 왜 수원 화성을 만들어 수도를 옮기려 했을까요? 남아메리카의 산토도밍고에서 왜 중세 유럽의 모습이 보이는 걸까요? 피사의 사탑은 왜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을까요?
문화유산에는 정치, 종교, 경제, 문화 등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요. 세계의 문화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가치가 있는지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아요. 문화유산에 얽힌 유래와 배경을 알면 역사 공부가 절로 된답니다.

Why did Jungjo try to move the capital by creating Suwon Hwaseong? Why do we see medieval Europe in Santo Domingo in South America? Why is the Leaning Tower of Pisa leaning to one side?
Cultural heritage has important clues in understanding history such as politics, religion, economy, and culture. Find out how the world’s cultural heritage has been created and what it is worth, through funny cartoons and interesting stories. If you know the origin and background of the cultural heritage, you can study history.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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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That’s why we got a name for this area)

출간일(Release) : 2012/12/07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1/12/26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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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우리에게 이름이 있듯이 우리가 사는 곳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땅, 바다, 산, 강 등 우리가 사는 곳에 붙은 이름을 지명이라고 합니다. 지명이 없었던 곳이라 해도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그 땅에 이름을 지어 붙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바뀌어도, 지명은 살아왔던 사람들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합니다. 지명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그대로 남아 있기도, 조금씩 변하기도 하며 역사의 산증인처럼 자연과 마을 곳곳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명이 어떻게 유래하였는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역사 속으로 들어간 듯이 재미있고 생생한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를 읽으면 지명의 유래는 물론, 조상들의 지혜와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활 모습, 그리고 역사까지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될 것입니다.

As we have a name, we have a name where we live. The name that we put on the ground, the sea, the mountain, the river, etc., is called the place name. Even if there is no local name, people live and name the land. Even though the people who live there have changed over the years, the place keeps the history of those who have lived. The name of the area can be left as it is with time, it can change little by little, and it is carved in every places in nature and town like the historian.
That’s why you can come across a variety of funny stories with a little interest in how your name comes from. As you enter history, you can learn about the origins of place names as well as the wisdom of your ancestors, how you live with nature, and history together. You will also have more interest and affection for where you live.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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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3 – 속담(That’s why we have these words 3. Proverb)

출간일(Release) : 2012/11/23
종이책 출간일(Print Release) : 2010/03/10
전자책 종류(Format) : ePub
Price : KRW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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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Overview)
속담에는 세상만물에서 깨달음을 얻은 조상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조상들이 자연과 동물, 생활에서 터득한 삶의 지혜와 역사를 만나 보세요.
흔히 쓰는 속담이지만 숨은 유래를 알면 더욱 쉽게 이해돼요. 재미난 네 칸 만화로 올바른 쓰임새를 익혀 우리말 실력을 자연스레 키울 수 있어요.

The proverb tells the story of the ancestors who were enlightened in all things in the world. Meet the wisdom and history of your ancestors’ life, animals and life.
It is a common saying, but it is easier to understand if you know the hidden origin. You can naturally improve your abilities by learning the correct use of funny cartoons.

저자(Author)
우리누리(Woorinuri)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다.

‘Woorinuri’ is a group of various fairy talent writers. They are planning and writing various books with dreams in the eyes of children. It is their great desire to instill the qualities that should be equipped as a protagonist of this land through the children’s books which broaden the range of culture and thought. In the meantime, they have written a book titled “We are precious, our series of funny stories”, “the whole history museum of our history”, “the GoGo knowledge museum series to meet with stories”, ” There is.